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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개념없는 룸메와 그 여친 !!!!!

20女 |2011.11.10 22:40
조회 14,144 |추천 16

빨간 글씨만이라도 읽어주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남친과는 같은과 CC구요. 남친 룸메와 그 여자친구도 같은과 입니다. 그러니까 넷이 다 같은과..

저랑 룸메 여자친구는 지금 1학년이고 남친이랑 남친 룸메는 2학년입니다.

글을 올리게 된건 다름이 아니라 정말 남친 룸메랑 그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되서 입니다.

편의상 남친 룸메를 그냥 룸메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친이랑 룸메는 지금 둘이 같이 자취를 하고 잇습니다.

 

문제는 룸메 여친이 그 자취방에서 자꾸 자고 가는겁니다 !!

한방에서 셋이잡니다. 원룸입니다.

 

 

학교 축제가 3일동안 합니다. 그 3일을 전부 자취방에서 자고 갔습니다.

룸메 여친 기숙사 살고 축제때 기숙사 통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늦더라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룸메가 많이 아파서 막 토하고 그랫었습니다. 그 뒤치닥거리 제 남친이 다 해주고

남친 이불에도 막 토 뭍혀서 세탁소에 맡겻습니다.  그래서 남친 이불도 없고 과제할겸 늦은 새벽까지 도서관에 있다가

친구네 집에가서 자고왔습니다. 2일정도.. 이틀 전부 룸메랑 여친 자취방에서 같이 자더군요..

 

그 외에 자고 가고 싶으면 자고가고 귀찮으면 자고가고 합니다.

 

지금 5일째 자고갑니다..

 

제 남친 많이 불편해합니다.

룸메한테 얘기도 해봤습니다. 그래도 한두번은 이해를 하겠는데 매번 이러는거 진짜 불편하다구 ..

그때 룸메 대답은 나도 글쓴이 아침에 오는거 불편한데 내색한번 안했다고 하면서 섭섭해 했답니다.

 

저 일주일에 두번 1교시 수업 있을때 남친이랑 같이 학교 가려고 8시즘 자취방에 갑니다.

그때 남친 룸메는 자고있거나 여친이랑 자고 있습니다.

 

남친 자는데 새벽에 조용히 들어오면 말을 안합니다.

새벽 2~3시 사이 그 새벽에 온갖 소리를 다 내면서 같이 들어와 남친 잠 깨웁니다.

 

남친 자취방에 침대 두개 잇습니다.

한 침대에서는 남친이 자고 다른 한 침대에서는 둘이 붙어서 잡니다.

 

룸메 한사람만 사는 자취방이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혼자가 아니라 둘이 사는 곳입니다.

남자 둘이 사는 집에 가서 자다니.. 너무 어이가 없고 이해도 안됩니다.

게다가 근처에는 친한 여자애가 사는 자취방도 있습니다. 기숙사 문이 잠겨서 정 안되면 그 친구에게라도 부탁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는 그 룸메도 룸메의 여친도 이해가 안갑니다.

말해도 들어먹지를 않습니다. 남친도 정말 싫어합니다.

룸메랑 그 여친 뭐라고 해 줘야 잘 알아들을까요 ??

 

톡커님들 지혜를 빌려주세요 ㅜㅜ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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