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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여자친구가 굉장히 좋아했어요 !!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 (__)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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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일 호주로 워홀 가는 남정네입니다..
(공부를 잘 못한 바보 멍청이니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다음 달이면 3년이 되는 사랑스러운 저의 애인이 있습니다..![]()
근데.. 이번 달 24일 날 호주로 워홀을 갑니다..
공부도 할 겸 여행도 할 겸 겸사겸사 갑니다..
가기 전에 기억에 남는 무언갈 남겨주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내일은 사랑하는 애인의 생일입니다..![]()
제가 특별히 잘하는 건 없어서..
항상 여자친구 눈물 퐝~ 나게 해주는 감동 박 터지는 이벤트는 못해준거 같아요..
노력은 정말 많이 했지만..ㅜㅜ
그동안 모았던 돈으로 호주 가려고 하니 좀 금전적인 부분이 부담되어서
변변찮은 선물 하나 못해주고 정말 미안한 마음 뿐 이에요..
오늘도 내일 면접 보러 가는 여자친구 포트폴리오를 찾으러 같이 인쇄소에 갔다가..
(둘 다 전공이 디자인..)
집에 돌아오는 길인데.. 맛있는 것도 못 사주고 정말 미안했어요..![]()
어제는 같이 애인 친구와 애인 2:2 커플데이트를 했는데..
글쎄 그 친구와 애인분이 제 애인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깜짝 케이크을 들고 나와서..
이벤트를 해주는 거에요..
전 속으로 이 몹쓸 놈.. 호주 가지말고 저세상으로 가자..하며..
박수 쳐줬지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오늘 그렇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배터리가 없어서 애인에게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구요.. 그러다 핸드폰이 꺼졌거든요..
집에 와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씻고 밥을 차려 먹는데 문자가 와 있었어요..
애인 : 여버 집에잘갔어? 전원이꺼져있네~
글쓴이 : 웅 여버 잤지?? (자느냐 전화를 못받은 듯..)
애인: 응~~ㅋㅋ 모야잉전화두꺼져있꾸!!ㅠㅠ 힝~♥
애인: 헉쉬 내선물사는건아니겠지?? 빼빼로나 ㅎㅎ 나진짜 필요없음 사오면환불할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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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봤는데 정말 미안한 마음이 죄송한 마음으로 ㅠㅠ
여자친구 평소에 저 돈 안 쓰게 하려고 매번 먹고 싶은 것도 무리 안 하고
항상 저 생각해주고 그랬거든요..(물론 저도....) 제가 혼자 살았던지라..
그래도 생일인데 제가 너무한 거 같아요..ㅠㅠ
생일 날 들려주려고 만들었던 곡 여기 올리려고 합니다..![]()
생일 날 만큼은 제 애인이
주인공이 될 수 있게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추천을 해주시면...
남자분에겐 김 태희 님 같은 애인이..
여자분에겐 원 빈 님 같은 애인이..
커플지옥 이라고 하지 마시고 추천해주세요..![]()
사진 까라면 까겠어요..
내사랑 달콩아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한단 말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정말 해야할 말만 해야 한다면..
널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게
건강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11월 11일 생일 너무 축하해 ^^
beat : 출처를 몰라 밝히지 못해 죄송합니다.
l/r/m : YRex
제목 : 그때 그 촛불
진심을 담아 네게 해줄말이 너무 많아
내 랩에 헛소리도 많아
허나 지금 시간만큼은 난 정말 진실돼
사랑해 하나 고마워 하나
그리고 미안해 하나
ver.1
우리 만난 지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다 됐어
난 계속 우리 첫 만남을 내 가슴에서 기억했어
그 초 끝 그 촛불이 밝힌 오똑한 네 코끝
그 아래 미소 그 옆에서 쩔쩔맨 나였고
그때 불탄 촛불과 내 맘 항상 변함없어
모습과 장손 달라도 나 항상 이렇게 진실 돼
싫었던 것도 같고 서로 좋았던 것도 같던
그 과정 급하던 간절함 지금도 그냥 놔줘
나 좀 이상한가 너 말곤 다른 곳엔 눈이 안가
너 잠깐 웃음참고 민망하게 어딜 도망가
(부끄러운거 나도 알아 사랑해 여보 하고 말아)
난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서로 바래
'사랑해'란 말보다 찐한 말이 혹시나 있다면
그 말에 내 마음을 담아 또다시 나 네게로 간다면
날 다시 받아줄래? 오 나의 술래 줄리엣
다 줄래 나눌래? 내 모든 것 너랑 바꿀래
hook
난 곧가. 난 못가 너때문에
no cry 내가 목놓아 기다릴께
잊지마
웃음짓고 매일 보고싶고
내 맘은 니꺼 그러고만 싶어 x2
ver.2
달콤하기도 하고 우리 가끔 싸우기도 하고
그 시간 뒤엔 더 후련해져 단단해져 갔던
우리 둘 사이 쌓이고 쌓인 선 샤인 속에 그 사이
서로 그려넣어 사랑을 불어넣어 완성한 디자인
너 밖에 없어 이밖에 난 해줄 말이 없어
이 밤 속 이 감성 이 남자는 잠자는 널
생각하며 눈물을 또 한 방울 떨구네
결코 내 말은 거짓이 없다며 날 걸곤 해
잠시 널 떠나 있지만 잊지 마 난 널 믿지만
그런 내가 좀 밉지만 난 어색한 기침만
한국 떠나있지만 사랑은 너와 이곳에서
함께 할 테니 널 사랑해 (고맙고 미안해)
못난 놈 사랑해준 예쁘고 고마운 내 사람
그 사람과 변치 않고 함께한 기특한 내 사랑
우리 괜찮아 서로 말곤 없잖아. 늘 함께였잖아
걱정 마 곧 돌아올 테니 웃음 꼭 잃지 말아
hook x2
난 곧가. 난 못가 너때문에
no cry 내가 목놓아 기다릴께
잊지마
웃음짓고 매일 보고싶고
내 맘은 니꺼 그러고만 싶어 x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