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으로 병들어 가는 대한민국?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대한미국에서 괴담의 위력은 핵폭탄을 능가하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괴담으로 크게 이익을 보는 세력이 있는가 하면 크게 손해를 보는 이도 있다. 대표적인 이가 바로 이회창씨다. 이회창씨는 괴담으로 인하여 거의 손에 잡았던 대권을 놓치고 땅을 치고 통곡을 하는 신세로 전락을 하였다. 이번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도 진실보다 괴담이 더 통하여 박원순은 시장이 되고 나경원 후보는 눈물을 흘려야 했다. 괴담이 이렇게 위력을 떨치는 세상이 되었다면 이 사회는 심각한 중병을 앓고 있는 사회로 진실은 버림받고 거짓이 판치는 사회로 희망을 애기할 자격을 상실했다.
현 서울시장이 희망제작소라는 것을 차려놓고서 아름다운재단을 이용하여 대기업으로부터 반 강제적으로 기부를 받아내서 아름다운 일에 사용했는데 무엇이 문제냐며 향변하는 애기를 들었다. 이것은 희망을 주는 짓이 아니라, 절망만 주는 사회에서나 가능한 짓이다. 돈 안 주면 나쁜기업 만들겠다고 협박하여 대기업으로부터 돈을 기부받아서 좋은 일에 사용했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향변하는 사람이 희망을 애기할 자격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원인은 상관없이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사회는 결국 사기꾼들이 잘 되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세상이 진실한 자가 잘되는 사회가 아니라 사기꾼들이 잘 되는 사회가 되다 보니 괴담이 진실보다 더 호응을 받고, 진실한 자보다 사기꾼들이 더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 중병에 걸려서 망조로 흐르고 있다. 성공도 사기쳐서 성공한 것이 과연 성공한 것일까? 세상이 진실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다보니 여기저기서 우후죽순처럼 괴담들이 일어나고 그 괴담들에 말이 더 보태져서 너도나도 괴담을 만드어 내는 사회가 되었다. 이런 사회로는 망하는 길만 준비되어 있다.
양치기 소년이 한 두 번은 거짓으로 재미를 봤지만 결국은 망하고 만 것처럼 괴담으로 재미를 한 두번은 보겠지만 결국은 양치기 소년처럼 망하게 되어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 괴담을 만들어 내는 양치기 소년들이 득실거린다고 생각하니 앞이 아득하다. 우리나라에서 한미FTA 괴담을 믿는다는 자들이 20~40대에서 50% 가까이나 된다. 이 분들은 전부 고등고육 이상의 교육을 받은 자들이다. 자기 판단력을 상실할 나이도 아니고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이 이렇게 잘못된 괴담에 좌우되는 당사자라는 것이 바로 이 사회가 얼마나 괴담에 중병을 앓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나라에서 현재 가장 신뢰가 가는 인물이라고 하는 자들의 면모를 보면 국가관에 있어 개똥 철학도 없는 자들이다. 신뢰 상위를 차지 하는 자들이 전부 반정부 운동을 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 인재들이 반정부 운동을 해야 신뢰가 간다면 이 사회는 건전한 사회라고는 할 수 없지 않은가? 현재 20~40세가 신뢰가 간다는 자를 순서로 보자면 안철수가 83.2%, 김제동이 71.8%. 이외수가 65.3%, 김여진이 47.8%, 박근혜가 46.5%, 이명박 대통령이 24,5%이다. 정치인들이 연예인들 보다도 신뢰가 안 간다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니 아무리 대통령이 진담을 애기해도 김제동이나 김여진이 한번 뒤집어 괴담을 애기하면 대통령의 진담보다 김제동이나 김여진의 괴담이 더 잘먹힌다는 애기가 아닌가? 원칙주의 자인 박근혜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 보다도 김여진이가 더 신뢰가 간다고 하니 이게 뭡니까? 이명박 대통령이나 박근혜 의원이 열번 진담을 말해도 저들이 한번 괴담을 흘리면 괴담을 믿지 진담은 신뢰를 받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은 아주 심각하고 대단히 잘못된 사회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 된다.
대한민국은 정신개조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결과만 중시하는 사회에서 원인을 중시하는 사회로 정신 개조 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영어 수학만 중시하는 학교 수업도 도덕과 역사를 중시하는 교육으로 개조되어야 한다. 그리고 괴담만 가르치는 전교조들을 하루속히 학교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이 사회는 계속 괴담이 판을 치고 괴담이 진담보다 더 잘먹히고 사기꾼들만 양산해내는사회가 될 것이다. 사회가 도덕이 무너지면 그 나라는 이미 중병에 걸린 사회고 나라는 기울어져 가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거짓말쟁이가 사회로부터 배척받는 문화를 만들어 내야 하고, 진실된 자가 실력과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대우받고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대한민국 에서 희망이 생긴다. 현재대로 간다면 몇 년 못가서 거짓말쟁이가 세상을 지배하고 괴담만 판치는 나라로 국제적으로 신뢰를 잃고 망조가 들린 나라로 서서히 기울어져갈 것이다. 한미 FTA 처리만 놓고서도, 일구이언 하는 거짓말쟁이들의 말이 진실을 애기하는 분들의 말보다 괴담으로 돌아다니면서 먹히고 있지 않은가? 이런 나라가 과연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이 망하여 김정일 부자에게 나라를 바치려는 종북좌파들에게만 보이는 희망스런 나라일 것이다.
김민상
MB 정부는 보안이 너무 허술하다.
이명박 정부 통치행위의 정보를 야권에 빼돌리는 세작들이 너무 많다.
청와대에서 비밀회의를 한 것도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이미 언론과 야권이 알고 있다. 이래 갖고서야 어디 통치행위라는 비밀이 있는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북괴에 그리 많이 퍼다 주고도 통치행위라는 비밀로 하고 마구 퍼다 주었다. 그래서 북괴에 마구 퍼다 준것이 몇 십조에 이른다는 설만 무성하지 진실은 아직도 통치행위에 대한 불문률로 치부되어 정확한 것을 알 수 없다. 이렇듯이 대통령의 통치행위와 그리고 국가 정부에 대하여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였던 것이 지난 종북좌파 정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보안이 허술하여 비밀회의한 것들이 모조리 잉크도 마르기 전에 얼론과 야권이 먼저 알고 있으니 이래서야 무슨 보안을 유지하는 회의를 할 수 있을까 싶다. 정권은 통치를 하기 위하여 국민의 알권리보다 더 비밀로 해야 할 것도 있을 것이다.
이번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패인에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들이 딱 두가지가 있다고 본다. 하나는 1억 피부과 다녔다는 것과 또 하나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저 문제일 것이다. 어떻게 대통령의 사저문제의 비밀이 선거 코 앞에서 야권에 넘너가게 되었는지에 대하여는 아무 설명이 없다. 논현동 대통령의 사저가 경호상 문제가 있어 사저를 옮겨야 한다면, 처음부터 공개적으로 사저 건설을 추진하든지 아니면 사저 건설이 완료될 때까지 비밀로 부쳐야 하는 것이 아닌가? 비공개로 시작한 문제가 중도에 야권에 기밀이 넘어가서 죽도 밥도 안 되게 만들었으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알권리도 국익에 도움이 안 되면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알권리만 있지 보안은 없다. 북한에서 주민들이 배를 타고 넘어오는 것을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언론에 대서특필 되는 것과, 예전같이 조사를 다 마치고 나서 조용하게 발표하는 것과 어느 것이 북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겠는가? 북한 주민들의 탈출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 할수록 북한 주민들의 탈출을 막는 행위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런 부분에 대하여 대로를 했다니 이게 보안을 책임지는 분들의 올바른 짓이란 말인가? 적어도 대통령이 대로하기 전에 먼저 무엇이 북한 주민들과 국가에 도움이 될 것인가를 판단하여 세상에 알려져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문을 미국 전문가들에게 의뢰했다고 문제거리간 아닌 것을 갖고서 문제를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전임 대통령이나 외국 정상들이 다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이명박 대통령도 관행적으로 선택한 것이다. 그런대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 행위를 관행적으로 이명박 대통령도 같이 한 것일 뿐인데도 불구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런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 그때 우리 나라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영어 연설을 참 잘하더라고 입에 침이 마르지 않도록 칭송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용한 방법 그대로 연설문 초안을 미국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하였다. 그 연설이 미국 의회와 현지에서는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연설이 문제가 되었다. 필자가 애기하고자 하는 것은 왜 김대중 시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연설문을 미국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했는데 그때 그시절에는 밖으로 이런 애기들이 나오지 않다가, 이명박 정부들어서는 이런 애기들이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느냐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흠집을 남기고, 민주당의 세작 노릇하는 자들이 분명히 정부 각처에 숨어서 암약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들을 발본색원하지 않고서 그냥 보고만 있는지 정말 안타깝다. 청와대 내에서도 분명하게 이명박 대통령의 충신으로 둔갑한 민주당의 세작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왜 추출하지 못하고 왜 번번히 당하기만 하는지 답답하다. 이번 미 의회 연설문 미국전문가에게 의뢰했다는 것을 발설한 외교라인의 세작이 있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기생하면서 야권의 충성스런 개 노릇을 하는 세작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정부에서 정책을 발표하기도 전에 이미 민주당이 박지원이가 알고 있는 설이 많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정부의 정책 발표를 먼저 알고서 그에 대한 반박 발표를 하여 김빼기식의 정책 발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작금의 정부 통지행위이다. 정부와 청와대 그리고 보안을 책임지는 당국은 이번기회를 통하여 정부에서 야권의 세작 노릇하는 세작들을 발본색원하여 일망타진 하여야 할 것이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를 망하게 하고 다음 야권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하여 야권이 심어놓은 세작들이다. 이들을 일망타진 못하면 다음 정권 재창출 어려워질 것이다. 정부에서 하는 일 중에 국익을 위하여 비밀로 하여야 할 것까지 잉크도 마르기 전에 야권과 언론에게 노출된다면 이것은 심각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 현재까지 보안이 허술하여 문제가 된 것들을 상고하여 보라. 그것들로 인하여 얼마나 정부가 불신을 받고 지지율이 하락하게 되었는지 상고하여 보고서 보안문제를 철저히 재점검하기를 바란다.
김민상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