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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 일하는 여자사람한테 까임

호갱님 |2011.11.11 11:55
조회 2,810 |추천 0

그냥 좀 열도 받고 생각도 나고 해서 판에 한번 올려봅니당.

나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음슴체 가겠슴

 

나 나이 30임

 

지금 경기쪽 공단에서 시스템관리직 일하고 집은 서울임

 

두달전에 전 여친한테 까이고 외로웠음

 

첨에 나이트부터 다님. 연락 받은 누나들이랑 술 먹으나 안땡겨서 GG

 

업무 특성상 본사 외국인과 일하고 저녁에 밥먹고 바 몇번 다님

 

재미 들림, 왠지 바에서 일하는 여자 꼬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다닌 곳 중에서 젤 괜찮은애 물색

 

성향을 먼저보게됨 밤에 일하는 것에 회의적이고 빨리 관두고 싶어하는 여자랑 연락하게됨

 

약 1주 반동안 4일은 간 것 같음, 월급날은 양주도 먹어 줌

 

근데 이틈 전부터 끝나고 새벽3시쯤 보려는데 계속 약속 까임

 

어제도 끝나고 보려고 회사 동료랑 같이 바에 가서 잠깐 있다가 나와서 둘이 놀다가

 

새벽2시쯤 됐음, 기다림 근데 2시 40분쯤에 안된다고 문자 옴, 전화 했음, 짜증난 말투로 담에 보자함

 

어차피 근처라서 잠복, 딱 걸림, 저녁쯤 갔을때 양주 먹던 남자랑 삼겹살 먹는거 봤음, 눈 마주쳤음.

 

곧바로 등돌리고 집에 와서 전번, 문자내용, 통화 목록 싹 지움.

 

결론 : 물장사하는쪽 여자 건드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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