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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빼빼로데이,,, 가내수공업하는 녀자

O형녀자 |2011.11.11 12:22
조회 134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톡와서 감잃은 O형흔녀 입니다 'ㅅ'

제나이 30을 향해 무한질주중인 27 처자 입니다

이 나이쯤 되면 꼼지락 거리는거 정말 귀찮아질 나인데

주변에서 하도 밀레니엄 밀레니엄 ... 하길래통곡 구경하다 꽂혀서 질러버렸어요땀찍

 

그래도 그간의 경험이 있으니 빨리 할 수 있겠지?흐흐

하는 자만함에 빠져 나름 고난이도 스킬로 3D에 도전 했다가

점심 한끼로 새벽2시까지 버텨버린 몹쓸녀자가 되부렀네요

 

만들때 얼마나 욕다발을 남발했는지...

벌려놓긴 했으니,,, 마무리는 지어야 되겠고 폐인

 

 

볼땐 와~ 이뿌다 라고만 했지... 막상 시작하니 몰랐는데

초코렛 붇고 굳히고 입구땜빵하고 코팅하고 굳히고 코만들고 굳히고 귀만들고 굳히고

그와중에도 귀떨어지고 빼빼로 뿌게지고,, 모양 빠개지고으으

중탕이 뜨거워 원형초코렛은 녹아 내리고으으

초코렛 붓다 흘러 넘치고으으

중탕하다 물들어가서 통채로 버리고으으

꽂을곳도 없어서 라면박스 칼집내서 가내수공업 한 더티한 녀자...;;

 

 

엄청난 시행착오 끝에  

작업 시작한지 5시간 끝에 완성했어요

비록... 판매하는 곳 이미지에 비하면 정말 형편없지만 실망

저의 정성을 남자친구가 알아주길 바라며...

 

 

 

 

보너스로,,,

엄마의 개고생을 모르는체 주무시는 제 딸래미 입니다....

 

 

 

 

먼가 만들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다신 하나봐라,,,버럭 , 내가 이걸 왜 시작했지?한숨 하는 후회는 항상 하는듯...

그러면서도 때되면 꼼지락 만들고 싶은게 여자의 맘..부끄

인증샷을 올리고 싶지만

난 못난녀자 //ㅅ//

 

남자님들 이런 여자의 맘을 아시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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