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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든 장로시어머니 와 마마보이 형부 마지막

어디까지당... |2011.11.11 16:00
조회 3,933 |추천 22

안녕하세요.

형부가 한국 들어오고 나서 장장 3개월간 있었던 주옥같은 병맛 상황을

쓰겠습니다. (사실 아직도 못 쓴게 많습니다.)

같이 한 번에 올리고 싶었으나 쓰는 저 조차도 지치는데

읽으시는 분들도 지칠 듯 하여 나눠 씁니다.

너무 심하게 참았던 거 같습니다.

 

 

 

 

 

 

우선 토요일 퇴원은 무사히 했습니다. 

시댁에서 병원비를 결제 해 주셨냐구요? 

물론 아니죠!!!! ^^;;;;  연락도 안 되는걸요. 

원무과에서 독촉 전화가 오자 언니는 형부네 고향 보건소, 원무과,

사회사업팀 여기저기 전화를걸어

지금 현재 시댁에서 전화를 안 받는다고 사정 사정 해서  

겨우 보건소에서 병원으로 직접 병원비를 내게 부탁드렸습니다.

 

 

 

 

 

퇴원 일 전날 금요일 7시에 형부는 병원에 왔습니다.  

병원비 상황 종료 에서요.... 아주 얄밉습니다.....

왜 이제 왔냐 물으니

출장이었답니다.

네 출장 이었죠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리고 금요일은 이런 상황을 알게 되신 부장님이 

집안문제 해결 하고 오라며 금요일 올 휴가 주셨다는 것 도 알고 있는데 말이죠.

금방 들통 날 거짓말을 하는 거 보면 정말 바보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고향 들렀다 왔습니다.  

왜냐면 정말 출장에서 막 온 것처럼 옷이며 노트북이며 바리바리 들고 왔거든요.

아마 출장 후 내려가서 먼 가 지령을 받고 왔을 수 도 -_-;

 

 

 

 

 

 

아무튼 대략적인 형부 입국 이후를 써보겠습니다.

 

 

 

 

 

 

형부는 저녁 8시 시아버님 시어머님 시아주버님 이렇게 온가족이 우르르 왔습니다.

아이가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하는 시간이라 형부는 오자마자 재우는 약을 먹여야 했습니다.

그 약은 소아병동에선 먹이기 힘든 약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러자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제게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아유 그러게 그냥 바로 내려가자 하니까 괜히 들리자 해가지고

오자마자 역한 약 먹이고 미움 받네 ^^;"

 

 

하며 웃으십니다.

(나중에 제가 이 말 하면 저도 미친년으로 몰 듯 합니다.)

 

 

 

 

 

 

이 말은 한국 오자마자 병원도 안 들리고 고향부터 내려가려고 했다는 말인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서 바보같이

 

 

" 아 예..."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고서 시어머니 시아주버님은 아이가 잠 들기도 전에 (약 20분 만에)

집으로 내려가시고

병원에는 시아버님과 형부만 남았습니다.

 

 

 

 

 

형부를 데리고 내일 아침 일찍 내려가신다더라구요.

 

 

아니........................................;;;;;;;;;;;;;;;;;;;;;;;;;

32살 형부가 5살 난 어린애도 아니고 멀 데리고 갑니까 -_-; 

그건 둘째 치고  

아이가 감기도 아니고 폐렴도 아니고

악성 뇌종양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을 두 차례나 받고

생존률을 논하는 이 시점에 

그렇게 아빠를 찾던 아이 곁을 지켜 주는 게 아니라

고향으로 추석을 보내러 내려간다니요;

 

 

 

 

 

 

 

 

 

아침 일찍 고향으로 내려가기 전 에 병원에 들렀습니다. 

언니는 집 문제와 아이 퇴원문제, 아이 병 상태문제

등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자 대화 좀 하자 하니

시아버지가 가로막습니다.

 

 

시간이 없다 이제 곧 기차 타러 가야한다. 라고 하시더군요. 

 

 

 

기차 시간은 9시 5분 그때 시간은 7시 반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형부와 언니가 대화할 시간은 안 되고 역에 가서 밥 먹을 시간은 되는 가 봅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역에 가서 아침 드시고 내려가신다 했다 더라구요.(녹음파일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전날 저녁 우르르 몰려온 것도 그렇고 

시어머니가 아이한테 들르지 말고 바로 내려가자고 했었던 것 도 

이야기 좀 하자는데 빨리 가야한다는 시아버지도... 

왠지 언니와 형부의 사이를 막으려는 것처럼 밖에 안 느껴졌습니다.

 

 

 

 

 

 

어쨌든 언니가 "5분만요 아버님" 하니 더 이상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 하셨나봅니다.

 

 

 

 

 

 

하지만 정말 정확히 5분 만에 언니와 형부를 찾으러 병실에서 나가시더라구요.

참 이상했습니다.  

이 미묘한 이상한 느낌의 의심을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형부는 그렇게 시아버님과 함께  

아이의 곁을 지켜주지 않고 추석을 보내러 내려갔습니다.

 

 

 

그 후로 시댁 식구들은 언니의 전화를 안 받습니다. 

추석 안부인사로 한 전화도 안 받으셨습니다. 

형부가 미국에서 막 들어와서 연락 할 길이 어른들이나 아주버님 밖에 없는데요...

 

 

 

 

 

 

 

 

 

 

 

아무튼 그렇게 연락 하나 없이 6일을 보내고  

정확히 9월 16일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형부의 연락? 없었습니다. 둘째를 봐주고 계신 저희 부모님 에게 조차요....)

 

 

 

 

 

 

그렇게 병원에 와서 한다는 말이 

회사 근처에 원룸을 얻었다. 

 

 

 

"퇴원하고 친정으로 갈 건지 원룸으로 들어올 건지 니가 결정해라" 

 

 

 

라고 통보를 하더군요. 

그러고는 병원 온지 20분 후 또 휑 하니 가버립니다.

 

 

 

 

하지만 다음날 일이 터졌습니다. 

요 몇일 상태가 좋지 않던 조카아이 CT를 찍어보니 응급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청천벽력의 응급수술 소식에 언니와 저는 울면서 

연락을 안 받는걸 알면서도 전화를 합니다.

 

 

 

 

 

 

시어머니 전화 안 받으시고 

 

아주버님도 역시 전화 안 받으십니다. 

 

시아버님은 전화 받으시더군요.

 

 

근데 바로 끊으십니다.

 

실수 이신 줄 알고 다시 전화 했는데 안 받으시더군요

 

세 번째 해봤을 때 또 받고 끊으십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문자를 보내놨습니다.

 

 

응급수술이라고 아이 아버지께 알려달라고.

 

 

언니는 의사선생님과 수술준비로 상담을 해야 했고 

전화 거는 것을 간호사 스테이션에 부탁드렸습니다.

 

 

 

 

간호사 스테이션의 전화도 마찬가지로 안 받으시다가  

계속되는 전화에 받으시며

 

 

 

 

 

 

"당신 누구야? 누군데 계속 전화야?"

 

"안녕하세요. 은수 할아버지 되시죠?

아이가 응급수술을 하게 됐어요~"

 

"뚝!!!"

 

이러기를 두 세 차례

마지막엔

 

"당신 도대체 누구야? 이름이  뭐야? 거기 어디야?"

 

이러시더군요.

 

"아 예 저 ㅅㅂㄽ 병원 41병동 간호사 ~~ 인데요 전에도 뵈었죠?

기억 하시나요? 아이가 응급수술을 하게 됐어요.

아이 아버지한테 좀 전해달라고 전화드렸어요~"

 

"뚝"

 

 

 

급기야 간호사 선생님도 분노에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냐며... 화내시더라구요. 

(이분도 나중에 증언 해주시기로 약속받았습니다.)

보통은 아이 상태가 어떻냐? 를 물어 보는게 정상인 듯 한데요......

 

 

 

 

 

그렇게 아이는 아버지가 한국에 있음에도 아버지의 부재 속에 수술을 두 차례 더 합니다.

 

 

 

 

 

 

 

4번째 수술 날  

역시 안 받으실걸 알면서도 의무감으로 언니는 시아버님께 전화를 합니다. 

왠일인지 시아버지는 언니의 전화를 받습니다. 

역시나 수술 소식을 형부에게 전하지 않으셨다더군요. 

언니가 이번에는 전해주세요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날 저녁 11시에 오셨습니다.

 

 

 

 

 

 

 

형부 없이 시아버님 혼자서요.....

 

 

 

 

 

 

 

 

 

그 날 오셔서 했던 어이없는 대화를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오빠 어디에 있어요?

모른다.

~~에 없어요?

~~에 있겠지

연락은 하세요?

연락은 하는데 내가 오는 거 그런 건 전화를 안했다.

아이 수술소식도 모르겠네요?

오빠 연락처 있어요?

아니 없어

지금 어디에 있는데요?

~~에 있다

~~ 집에 있어요?

아버님 ~~집 전화번호 가르쳐 주실래요?

~~집에?

오빠 집에 있어요?

지금전화하면 오빠 통화돼요?

아니 잘 안되는데. 연락하겠지.

저한테 전화해달라고 전해주셨어요?

아니

그럼 좀 전해주세요

얼버무림

아버님 오빠한테 애들 겨울옷이 없어서요. 챙겨 와야 할 짐이 있는데요.

저한테 전화 좀 달라고 전해주시겠어요?

내가 못 전해준다

왜요?

"................."

 

 

 

 

 

 

 

 

크레이지 하죠? 

안 믿기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사실 녹음파일도 있습니다. 

언니와 시어머니의 마지막 대화에서 

자기가 말해놓고 안했다고 언니를 미친 사람 취급 하는걸 제가 듣고는 

언니에게 간곡히 부탁해서 녹음을 하자고 말했거든요. 

사실 언니도 마지막 대화에서 본인은 그런 적 없다 발뺌 하시는 시어머니를 보며 

앞으로 꼭 녹음 해야겠다 생각 했나 봅니다.

 

 

 

 

 

 

 

아무튼 그렇게 왜 왔나 싶은 시아버님의 방문은 끝나고 

또 다시 연락을 안 받으십니다.

형부도 여전히 아이 안부전화 조차도 

둘째를 돌봐주고 있는 저희 부모님께 역시 아직 귀국 인사조차도 없었습니다.

 

 

 

 

 

 

9월 25일 일요일 저녁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보니 시아버님... 

이게 형부 번호라며 형부를 바꿔주시더군요(이상하겠지만 스피커폰으로 같이 들었습니다.) 

형부는 26일부터 일 나간다고 조카에게 말하는 식으로 언니에게 통보를 합니다. 

그리고... 언니가

 

 

병원생활 친정 아빠 돈으로 해왔으니

일 시작 했으니까 이제 좀 카드를 만들어 달라 는 말에

 

 

쓰는 거 영수증 모으고 가계부 쓰면 돈 준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뭐 이런 인간쓰레기가 있나 싶었습니다.

 

 

 

 

 

 

 

 

아이가 아픈데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고 대뜸 전화해서 하다는 말이 

내일부터 출근이다 

영수증 모으고 가계부 써라 라니요. 

 

아픈 아이 옆에서 지켜보고 병 간호 하는 사람이 더 힘들다는걸 모르나봅니다.

고생했다고 수고한다고 말 한마디 못할망정 가계부라니요.... 

육두문자가 입에서 서슴없이 나옵니다.

 

 

 

 

 

 

다음날 과도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던 저희 언니는 급기야 

멍한 표정으로 절 보며

 

 

"그냥 다 놔버릴까?"

 

 

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형부와의 갈등 중에서 

두 번 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던 언니를 알기에 뭘 놓겠다는 건지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언니와 친한 목사님(모든 상황을 알고 계심;)댁으로 쉬라고 보냈습니다.

 

 

 

 

이때까지 모르고 지내셨던 저희 부모님  

언니가 목사님 댁에 갔다는 걸 이상하게 느끼시고 

목사님 댁으로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전부 알게 되십니다.

 

 

 

 

저희 어머니 당연히 회사 쫓아 가신다 하시고 난리 났습니다. 

하지만 저희 언니 

일단 생각 할 시간을 주자며 아직은 기다려 보자며 

어머니를 겨우 겨우 달랬습니다.

 

 

 

 

 

 

 

그날부터 저희 어머니는 금이야 옥이야 키워온 큰 딸에 대한 가슴 아픔에 

매일 매일 눈물을 지으시다가  

지금은 저희 언니와 같이 나란히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약을 복용하게 되셨습니다.

 

 

 

 

변이형 협심증이라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를 하면  

쓰러지셔서 몇 번 이나 응급실을 다녀오셨던 저희 아버지는  

현재 지병으로 복용하시는 약이 있으십니다. 

그런 분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겁도 없어 어머니 신경 안정제를  

몇 번 이나 털어 드실 정도 입니다........

 

 

 

 

 

 

아무튼 연락처가 생긴 형부

 

언니는 형부에게 아이가 아빠를 찾으니 아이를 보러오라며 연락을 합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생기면 뭐합니까? 

연락을 안 받는데... 

낮에도 연락해보고  

저녁에 연락 해봐도 전화를 안 받습니다. 

콜백 이라는 에티켓도 모르나 봅니다.

 

 

 

 

 

 

그러던 그 주 일요일 언니 친구가 병문안 와서

 

친구핸드폰으로 전화하니

 

받습니다.............................

 

(분명 자기도 전화 받고나서 뜨끔 했을겁니다. 아 내가 다 쪽팔려...)

 

 

 

 

 

 

구차하게

 

일하느라 못 받았다

 

회식중 이었다

 

전화 받을 때까지 해야지 이질알입니다.....;;;;;

 

 

 

 

 

머 이런 @$!@$% 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이 인간 조카 퇴원 전 까지 언니 전화 받은건 친구번호로 한 거 외에 없습니다.

더 멋진 건 언니가 왜 전화 안 받았냐 하니 전화 받았답니다.

친구 번호로 한 한번 의 전화.....;;;; 이걸 변명이라 하고 있습니다.)

 

 

 

 

 

 

 

그 통화에서 그 주에 아이 보러 오겠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안 왔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부터 아빠와의 관계가 돈독했던 조카는 

아빠가 한국에 있는데도 안 오는 사실에 점점 상처를 받습니다.

 

 

 

 

 

 

 

예를 들면 같은 병실에 같은 또래의 아이 아빠가

 

아이랑 놀아주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움직이지 않는 오른쪽 손을 움직이는 왼쪽 손으로 잡아끌어서

 

등을 돌려버립니다.

 

 

 

 

또 한번은 병원 로비에서 아이를 안고 가는 어느 남자 등 뒤를 사라질 때까지 보더니

 

울음을 터트리며 아빠한테 전화해봐 라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그 인간에 대한 화가 더욱 더 치밀어 오릅니다.

조카가 안쓰러워서 화장실 가서 엉엉 울고 왔습니다.

 

 

 

 

급기야 언니는 형부가 졸업논문을 공동 작업한 선배 형에게 도움을 부탁합니다. 

가타부타 답장은 없었지만....그날 저녁 진짜로 이 인간이 병원에 왔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니 대충 이야기 하겠습니다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언니가 말대답 한 게 화가 나셨는지 

아들에게 자초지종은 말씀안하시고

 

 

 

집 해내라

 

아이들에 대해서 손 떼라 나가 떨어져라

 

 

 

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정작 형부는 정확히 무슨 말이 오고 갔는지는 모르더군요. -_-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말대답 한 게 화가 나셔서

본인 느끼시는 대로 아들에게 이야기 한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머니 말만 믿고

 

한 달 반 동안 사실 유무 관계 확인도 없이 병원도 안 오고 있던 이런 상 ㅂㅅ은 뭐랍니까...

 

그건 그렇다 하더라도 2년을 언니랑 살아왔고 미국에서 시부모님께 어떻게 했는지 봤고 게다가 한국 들어오란 시부모님 말을 그대로 따랐던 사람이 그딴 말을 함부로 했을 거라고 믿은걸까요? 아님 그냥 사실을 외면하고 싶었을까요.

 

 

 

 

 

거기다 여성 최초 장로라는 직분을 가지신 분이

 

 

아이가 아픈 이 상황에

 

저런 식으로 말도 안 되게 사실을 왜곡해서

 

두 사람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건 또 뭐랍니까.

 

설령 아들이 병원 가길 싫어한다 하더라도 

아픈 아이 생각을 한다면 억지로라도 보내야 하는 게  

어른의 역할 아닌가 라는게 제 상식인데요.

 

 

 

 

 

 

이 인간은 언니의 이야기는 믿지도 듣지도 않고 콧방귀 뀌며

 

 

 

그저 자기 부모님만 불쌍하답니다.

 

언니가 상식 밖의 사람이랍니다.

 

가서 상식 좀 배우고 오랍니다.

 

 

 

게다가 여전히 가계부를 쓰랍니다.

 

그럼 다 줄 거냐 물으니 봐서 줄 것 만 준답니다.

 

그럼 언니가 오빠월급 수입 지출 내역 나한테도 말해라 하니까 싫답니다.

 

그래서 언니가 그럼 나도 안 하겠다 하니 돈 안준답니다.

 

언니가 억울해서 눈물이 나왔는지

 

울어라 울어 그럼 사람들이 또 너만 불쌍하다 생각하겠지... 이럽니다.

 

 

완전 개차반입니다... 사람의 밑바닥을 그냥 보여 주는 게 아니라 

땅을 파서 또 보여주고

땅을 또 파서 또 바닥 치게 합니다. 

(아 놔 또 욕 나오네............)

앞으로 땅 계속 팝니다.

아예 지구 핵까지 갈 생각인가 봅니다.

 

 

 

 

 

 

이렇게 또 휑 하니 가버립니다. 

역시 연락 안 받고요.......

 

 

 

뭐 당연히 한국 들어온 지 한 달 반이 지나도

 

저희 부모님께 연락도 역시 없습니다.

 

 

 

 

 

 

 

도저히 못 기다리시고 저희 아버지가 먼저 문자 보내셔서 연락이 됐습니다. -_-; 

하지만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처음 만난 날 스스로 죄송하단 말도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먼저 말해 엎드려 절 받았습니다.

 

이 이후로는  

지금은 저희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도 

완전 개무십니다.

 

 

심지어 그저께 저희 아버지가 이야기 중인데 면전에서 피식 피식 웃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말을 해도 중간에 말을 짜르고 자기말을 합니다.

 

 

 

 

머 이런 상 또라이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자기는 하나도 잘못 한 것 없는 이 인간이 

우리한테 주로 공격하는 말은

 

 

 

 

 

자기 어머니가 말을 거짓말을 했다 하더라도 저희 언니가 사과해야한다.

 

 

언니가 시댁 쪽 전화를 안 받았다.

 

 

회사에 무슨 의도로 왔냐

 

 

 

 

 

머 대충 이렇습니다.

 

 

 

 

 

 

 

 

저희 어머니 회사 가게 된 상황을 말씀 드릴게요.

 

 

저희 어머니 아무도 못 말리는 분이십니다. 

이 상황에 형부 전화번호 아시면 난리 뒤집어 지기에  

우리 가족 모두 다독거리며 전화번호를 어머니로부터 숨겼습니다.

 

 

 

 

그러던 어머니가 급기야 참지 못하시고 

114로 회사전화번호를 알아내시어  

회사로 전화하셔서 

(이때 주말마다 바뻐서 병원 못 온다는거 다 뽀록났습니다.) 

형부와 금요일 저녁 일 끝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 인간 

연락도 없이 쪼로로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서 저희 어머니 전화를 안 받습니다....;;;;;;; 

한번은 시아주버님이 전화를 받아서 샤워중이라고 말하기에 

어머니가 전화해라 전해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뭐 예상대로 연락 없었습니다.;;;;;;

 

 

 

 

 

그렇게 월요일에 단단히 화가 나신 어머니

 

 

 

 

 

다시 한번 회사로 전화해서 둘째 데리고 지금 가겠다고 하셨고

 

형부는 그때 당시는 알겠다고 해놓고서는

(아 이날 정말 엄마 회사 못 가게 하려고 저와 언니 친구까지 동원해서 난리 였습니다.

사실 오래 전 부터 엄마는 회사 가서 형부를 봐야겠다 하셔왔었고

저 날은 특히 심했습니다. 더 이상 말릴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부디 회사 안까지 들어가지는 말아 달라했었습니다.)

 

 

회사 앞에서 전화하니  

나오지도 않고  

지금 오시면 어떡 하냐고 오히려 태도가 돌변하더랍니다.

 

 

 

 

 

그러면 가있을 곳이 없으니 (형부 회사와 저희 집이 상당히 멀어요.;) 

원룸 집 열쇠라도 달라는 저희 어머니 말에 

회사 앞인데도 나와 보지도 않고 급기야 전화도 안 받더랍니다.

 

 

 

 

 

그래서 들어가셨습니다.

 

 

 

 

 

왜 장모님이 회사에 오셨냐고 물어봐서

형부가 어머니 전화 피하고 고향 내려가고 했던거에 대해 이야기 하면

말하는 중간에 저 짤리게 하시려고 그러세요? 라며 다시 따져 묻습니다. 

대화가 안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제는 사람 말을 안 듣습니다.

자기가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대답은 안하고

정말 아주 당당하게

우리를 죄인 취급합니다.

 

 

 

 

 

 

 

시댁 전화문제요? 나 참

 

 

 

 

 

아이폰 쓰시는 분은 다들 아시다시피 

콜 로그를 임의로 삭제 못합니다. 

메세지 역시요

 

 

 

 

전체 삭제를 했으면 했지. 

전화를 걸고 받는 내역 조작을 못합니다.

 

 

 

 

통화내역 떼어 봐도 

수신 발신 확인 될 텐데 

뭐 하러 이렇게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멍청한 건지 모르쇠로 일관 하는 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언니의 사과 문제요?

 

 

 

 

첨엔 언니도 자신이 말대답 한거에 대해 사과를 드리려고

어머님 오시면 직접 말씀 드리려고 했었으나 

오지도 않으시고 전화도 안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고나서, 

정작 한국 들어오고 나서 한 달 반이 지나도록  

자기 아이 돌봐주는 어르신들한테는 연락도 없고 

장모님 따돌리고 고향 내려가서 연락도 안하고

 

어른이 말하는데 말하는 중간에 말 끊고 자기 할 말 하고

(말 하는 거에 대답 하는 것 도 아니고 다른 말 함 -_-+)

 

장인어른 말에 피식 피식 웃는 이 인간

 

어른들에게 사과를 요구해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저는 정말 모르겠네요.

(아니 사실은 알아요!)

 

 

 

 

 

그리고 대화중에 정말 병맛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형부가  저희 부모님께 따져 묻습디다.

 

 

 

 

"장모님 병원비 한 번도 안 내셨더라구여?"

 

그 말에 저희 부모님 어이없어하며

 

"자네 부모님이 소아암 지원 사업으로 년 2000만원 지원 받는 거 몰랐나?"

(이것도 시댁에서 알아서 해주신게 아니라 언니가 그 아기 아픈 와중에

사방 팔방으로 알아봐서 신청한겁니다.) 

 

라니 당황하며 아무 말 못하더랍니다.

 

 

 

 

아....... 제가 다 쪽팔립니다........ 

참 어이 없습니다. 돈 문제를 이야기 할 입장이 아닐텐데요... 

언니 한국 오고부터 첫째 둘째 분유 값, 이유식, 간식 비, 장난감, 문화센터비 다 저희집 에서 했습니다.

 

물론 몇몇 개 형부 카드 쓰긴 했지만 크진 않았습니다.

돈 버는 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그 뿐이 아닙니다. 미국에 있을 때 시댁과 연락되기 전

저희집 에서 아버지 반토막 난 주식 팔아가며 생활비 보내줬었습니다.

 

 

 

 

백화점도 아닌 아울렛에서 정장 한 벌 돈 아까워서 안 사시는 저희 어머니 

협심증으로 심장 마비가 와서 구급차 부르면 곧 괜찮아 질 거라고  

얼굴이 허옇게 되서 빨리 취소하라는 아버지 

그런 분들이 미국에 있을 때

당신들도 가본 적 없던 라스베가스 여행 보내주셨던 분들이십니다. 

(저희 아버진 미국도 못가보셨습니다...어머닌 언니 산후조리로나마 가셨었구요)

그놈의 박사사위가 뭐라고.......

 

 

 

 

 

무슨 낮 짝 으로 저 이야길 꺼내는지  

아마도 형부 부모님이 소아암 지원 받는 이야기는 안 하고  

자기네서 병원비 다 낸다 생색 냈겠죠... 

한 게 없으니 그거라도 거짓 생색내야 했겠죠.

 

 

 

 

 

 

 

왜 이 가족은 이렇게 들통 날 거짓말만 일삼을까요? 

도대체 무엇을 바라는 걸까요? 

정말 하나님을 아는 장로님이긴 한 건지 

제가 아는 바로는 확실히 아닙니다. -_-

 

 

 

 

 

참.....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제 조카는 뇌척수액이 순환이 안 돼 인공으로 순환시켜주는 션트 라는 기계를 머리속에 심었는데  

이 션트가 기능을 못해서 5번째 응급수술을 토요일에 한차례 더 하게 됩니다. 

당연히 이때는 형부 번호를 아니, 형부에게 바로 직접 연락을 했습니다. 

응급수술을 할 거라는 걸 알기 전  

 

저희 부모님이 아이가 상태가 이상하니 병원 와서 아이를 봐라 라고 연락을 해도

 

쌩 씹습니다.

 

회사 앞으로 데리러 간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문자를 받았을 텐데도 6시 10분에 고향 내려가야 한다고 일찍 끝내고 퇴근했답니다.

 

제 생각엔 부모님이 데리러 간다니까 고향으로 튀어버린 듯 했습니다. 

 

응급수술 문자 전화 수술 후 중환자실 입원 상황을 문자로 전송해도 

오지를 않습니다.  

시아버님이나 형부나 똑같다 라고밖엔 생각이 안 됩니다.

 

 

 

 

 

 

 

 

 

 

지금 월급 받은 지 한참 지났는데

 

 

 

병원생활비도 (아이가 뇌막염이 의심되서 다시 병원 입원;;;;)

 

3만원 10만원 이렇게 줍니다.

(한마디로 형부일 시작하고 여태 받은 돈은 꼴랑 13만원 입니다.)

 

아이는 방사능 치료 부작용으로 밥을 거의 안 먹습니다.

 

너무 안먹으니 빵 스프 같은거라도 먹여서 간식비로 돈이 꽤 나갑니다.

 

여전히 영수증 모으랍니다.

 

영수증이 문제면 카드 내역서 보면 알 것 을

 

왜 이렇게 사람 피 말리게 하는지

 

꼭 일부러 사람 피말리게 할려고 이러는거 같습니다.

 

 

 

 

 

월급이나 겸손하면 이해합니다. 

연봉이 초봉인데도 억이 좀 안됩니다.

 

 

 

 

정말 돈으로 사람 치사하게 만듭니다.

 

 

 

 

 

 

 

둘째 보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부모님은 어른 취급도 안하면서 

둘째 봐주시는 건 당연합니다. 

돈이요? 생활비도 제대로 안주는데 줄까요?  

저희 부모님이 이제 시부모님이 봐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면 

자기네 부모님은 상관 안하기로 하셨답니다.

언니가 손떼라 나가떨어져라 했다고....

(하지만 대화해보면 이제는 자기 어머니가 거짓말 했다는걸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 정신과 치료로 약 먹고 하시느라고 급 힘들어하셔서

애 보는 거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게다가 언니네 부부 자리 잡을 때 까지 봐주신다고 하셨던 분인데

사위가 지가 잘못 해 놓고도 저따위로 나오는데 뭐가 예뻐서 봐주겠습니까.)

 

 

근데 그 인간 하는말은

저희 부모님이 못 보시겠으면

 

 

언니가 첫째 병간호 하면서 다 맡으랍니다. 

오른쪽 팔다리가 안 움직여서 몸도 못 움직이는 첫째와 

이제 막 기어 다니기 시작해서 온갖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는 둘째를  

어떻게 원룸에서 혼자 봅니까? 

게다가 지금은 다시 입원중인데  

어쩌자구 이따위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첫째는 둘째가 움직이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아마도 자신은 못 움직이는데 아프기 전에는 움직이지도 못하던 둘째가 움직이니 그게 싫은가 봅니다.) 

아주 하는 짓이 

스트레스로 죽어라 죽어라 하는거 같습니다. 

 

 

 

 

 

참 그리고 회사 근처 얻은 원룸도 

형부 명의가 아니라 

아주버님 명의입니다. -_- 

무슨 의미일까요...

 

 

 

 

 

제가 소설 한번 써 보자면 

앞으로 형부는 앞으로 어떠한 금전적인 재산을 자신의 명의로

형성하지 않을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더 깨알같은 병 맛 사건이 많지만 이정도로 접겠습니다.

 

 

 

 

 

 

 

지금 저희 언니는 어제 형부에게  

혼자서는 아픈 첫째와 둘째 같이 못 본다 

아기 돌보는 아주머니를 한명 들여 주던지 

아니면 지금처럼 엄마한테 돈을 드려서 애를 돌봐주시게 하자 입니다.

 

 

 

 

근데 이 인간 대답을 안 하네요.  

금요일까지 답을 주고 아니면 

둘째 데리고 고향에 다니시는 교회 갈 생각입니다. 

이 글 프린트와 함께요.

 

 

 

 

 

 

 

그리고 너무 바보 같다고 욕은 말아주세요... 

아이가 심각하게 아픈 마당에 단호한 결단을 하기엔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것 을 우려한 

언니의 엄마의 마음으로 식구들을 눈물로 다독여 왔었으니까요....

 

 

 

 

 

아무튼 너무 당당하게 나오니 오히려 저희가 정말 잘못했나 하는

말도 안 되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너무나도 당당한 그 인간 면전에

니가 잘못한 거 맞노라고 정신차릴 때 까지

멱살잡고 패고싶습니다.

듣기로는 세계적으로 큰 모 여성단체 에서 아직도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이사로 활동 하신다는데

그 단체 게시판에다 이글을 뿌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이상한 사람인 줄 모르고 가식적으로 상냥하게 웃는 그 얼굴 면전에

모르고 나도 같이 웃었다는게 끔찍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 볼지도 모르니 형부 시어머니께 적겠습니다.

 

 

 

 

형부

뭐가 그렇게 당당합니까?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그 순간에도 당당하시겠습니까?

저랑 통화할 때 저희 어머니 무슨 생각으로 회사 왔냐는 제 대답에

중간에 형부말 시작하셨죠?

그리고 가만히 들으니 비아냥 대더군요

 

아이구 또 못들었어?

참나 이거 또 다시말해야하나?

라고......

 

당신 이따위밖에 안됐던 사람입니까?

배웠다는 사람이 경기 환자 많은 소아 병원에서

그렇게 소리를 빽 지릅니까?

언니가 한국에 있고 당신이 미국에 있을 때

적어도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집문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심이라도 대안이라도 상황설명이라도

했으면 말이나 안해

당신 아무것도 안했잖아 전화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았잖아

우리 아버지 협심증 있으셔서 엄마가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언니가 걱정하니까 당신 어머니가 뭐 괜찮아? 안죽어? 신발 이게 할소리야? 

당신들은 또 그런소리 안했다 하겠지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거야

아이가 아프면 더더욱 보고싶은게 사랑하는 사람인데

아이가 아픈 마당에 그딴 말도안되는 모함으로

사람 미친년 만들고 애들도 못보러 오게 하는게

장로야? 여자야? 어머니야? 사람이야???????????

당신은 우리언니한테 사과 요구할 자격이 없어

오히려 당신 어머니가 우리 언니한테 사과해야해

어따가 사과드립을 쳐?

당신이 우리 어머니 미국에서 언니 산후조리 하려 갔을 때

그 미묘하게 어른에 대한 예의없는 행동 다 들어서 알고있어

근데 우리언니 당신 부모님 미국에 갔을 때 어땠어?

그걸 하나 하나 다 본 인간이

어떻게 그 말에 의심 한번 안해봐?

내가 억울해서 인터넷에 거짓말탐지기도 찾아봤어

명예회손으로 고소해봐

그게 내가 원하는 바니까

언니가 한국와서 형부없이 혼자서 진행했던 부부상담도

다 녹취 돼는거 알고는 있지?

이것도 증거자료로 받을거야

상황이 시간 순서대로 나열 돼있거든

알아서 제정신 가지고 돌아오는게 좋을거야

안그러면 당신이 싸질러 놓은 이 똥

니 평생을 따라다니게 될 테니까

내가 그렇게 할 거니까.

 

 

 

 

ㅇㄷㅎ 장로님

벌금을 받더라도 실명을 참 올리고 싶은데 아쉽네요.

어떻게 장로직분을 받으셨는지

당신안에 진정 하나님이 계시기는 한지 의심스럽네요.

정말 아이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생명 이라는게 하나님의 말이 맞나요?

지우라고 했다는 말도 하나님이 하신 말이 맞나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은 아닌가요?

형부 이모님이라는 사람

당신네 교회 목사님도 모르신다면서요?

왜요? 이단으로 몰릴까봐 걱정은 되시나봐요?

막상 말은 해놓고 걱정은 돼셨나봐요

언니를 미친년 만드시는거 보니까

부부상담을 해주신 상담사가

그랬다더군요

죄를 지은인간이 죄를 숨기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아느냐고

바로 죽여버린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가신거라고

예레미야가 죽은거라고

지금 당신 당신이 벌인 이 일

당신이 지금도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모 단체에 알려지면

지금도 회장을 쥐고 흔들려고 한다는데

어떤 타격이 될까요?

정말 하고싶은데....

바보같은 언니가

적어도 형부한테 미련은 없지만

애들 생각해서 선한 길로 가자고 해서 지금 참고 있는겁니다.

당신들이 끝까지

엿같이 나오면

난 끝까지 당신들 가만 안둘꺼니까....

세상이 나쁜짓 한사람이 잘되면 안되는거잖아요

적어도 자신이 저질러 놓은 나쁜짓은 해결해야지

미안하다 말하고 풀고 넘어가도

그게 앙금이 쌓이기 마련인데

지금 당신들은

당신들이 싸질러놓은 똥을 숨기기위해

한사람 미친년 만들고

그 가족을

지금 지옥의 구렁텅이 상황에 밀어넣고 있어요.

이 사태

당신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어떻게 해명하실 겁니까?

아니면 당신 그저 교회와 예수와 장로 라는 직분은

당신의 사회활동을 위한 하나의 명함밖에 안되는 겁니까?

그렇다면 차라리 다행이네요...

하나님의 말 함부로 이용하는거 아닙니다.

그걸로 사람을 좌지 우지 하려 하지 마세요.

그럼 정말 벌 받습니다.

언니가 말대답 했던 그 대화에서

자기한테 아들 뺐어갔다고 죽어도 언니를 용서 못한다고 하셨죠?

죄송합니다. 저도 당신 끝까지 용서 못할거 같네요.

하지만 적어도 죽기전에 당신이 한 짓이 어떤 짓인지 알고 회개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하나님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당신을 용서할테니까요.

이건 진심입니다.

당신 아들만 귀한거 아닙니다.

저희 집에선 우리 언니도 귀합니다.

강대국에 의해 환경이 파괴되어지는 가난한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언니

그 언니는 저에게 있어서 인생의 멘토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학비지원 생활비지원 얻어냈었구요

저한테는 그렇게 훌륭한 언니였습니다.

근데 당신들이 뭔데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멋대로 하나님 말씀 들먹이며 생명을 지우라 마라입니까.

전 절대 그 말이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믿지 않습니다.

진짜 은사 받으셨다구요?

아마 귀신인가보죠.

제 신앙관으론 그런 하나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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