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허세/근자감 폭팔남 제발 그만좀!★☆★

19女 |2011.11.11 21:26
조회 136 |추천 2

 

 

 

 

수능끝난 여고생입니다!

우아우아 음슴체로 한번 해보겠어요! 파안

 

 

 

 

고1때 일임.

 

내가 어느 영어학원을 다니던 일임.

 

거기 원장쌤이 되게 잘 가르친다길래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친구가 다니길래 나도 그 학원을 들어감.

 

 

 

근데 진짜 잘 가르치는 거임. 짱

 

그래서 우왕 하면서 배웠음.

 

거기가 소수 그룹? 식이라서 한판에 4~5명만 수업을 들음.

 

내가 들어가니 나 포함 4명이였음.

 

나랑 친구랑 남자애들 2명.

 

근데 그중에 한명은 조카 훈남인거임.

 

진짜 눈돌아가게 잘생겼음 오우

 

근데 좀 수줍수줍을 많이 타는 애였음.

 

애랑 말 트고 잘 지내는데 3주걸림 ㅋ

 

 

 

근데 나머지 한명 남자애는.

 

진짜 ..잘말해주면 보통.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보통 이하임.

 

그건 걔랑 같은 남고 다니는 내 친구들이 인정해줬음.

 

근데 걔가 사교성이 끈내주는거임.

 

유머도 좀 되고. 그래서 친하게 지냈음.

 

근데 걔가 슬슬 본색을 들어내는 거임.

 

 

 

대뜸 나보고 큐브엔터테인먼트?

 

왜 있잔슴.

 

포미닛이랑 비스트랑 G.Na소속사.

 

거기 오디션을 본다는거임.

 

난 그래서 아 얼굴은 안좋은데 춤이랑 노래가 되는 가보다.

 

그후 노래방을 갔는데 뭐 .. 걍 일반인임.

 

근데 무슨 오디션이 껌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거임.

 

그리고 자기는 '비'를 닮았다고 함.

 

...그래 눈 하나 닮았겠지.

 

근데 비 눈은 섹시하거든. 넌 걍 없는거고 폐인

 

그리고 큐브에 포미닛이랑 비스트랑 G.Na보면 모름?

 

걔네 조카 실력파거든 음흉 깝치지 말아줏메.

 

 

 

하여튼 그거 부터 애가 좀 이상하다 생각했음.

 

근데 어느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 얘기를 하는거임.

 

아 그래서 그래? 하고 말았음.

 

근데 계속 여자 얘기를 함.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여자애한테 좀 말좀 붙일려고 같은 독서실을 끊었다는거임.

 

거기서 부터 "얘 왜이래" 했음. 좀 집착? 심하다 생각함.

 

그래 거기까지는 넘어갔음.

 

내가 자세한 내막은 모름.

 

근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같은 반 애들에 의한 증언에 따르면

 

그 여자애가 그 남자애를 피한다고함.

 

그 여자애는 학교에서 전교권 안에 드는 모범생임.

 

근데 이새끼는 솔직히..공부도 잘 못함.

 

근데 되게 잘하는척 쩔고 지 멋진척 쩌는거임.

 

게다가 자뻑 쩔고 엄청 들이댐.

 

 

 

 

게다가 더 충격적인건

 

얘가 우리집 앞 수학학원을 다님.

 

자기 수학 끝났다고 뭐 사준다고 먹을거.

 

나오라는거임.

 

나갔음.

 

ㅡㅡ아나 젠장.

 

파란색 스누피가 크게 그려진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그것에 검은색 양복재킷을 입은거임.

 

조카 눈배렸음 ㅡㅡ

 

 

 

그후부터 저새끼랑 말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알고보니 그 자식이 내가 다니는 그 학원 원장 아들인거임.

 

진짜 이거 뭐 ㅡㅡ 쌩까자니 원장쌤 눈치보이고 ㅡㅡ아오

 

 

 

게다가 더 웃긴건 ㅋ

 

내가 지 좋아하는 줄 암.

 

나 중3부터 사귀던 남친있다 ㅋ

 

착각하지 말아줄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뻑쩐다 진짜,니

 

 

 

 

얘 대한 이야기 더 있는데 톡되면 2탄도 올림.

 

 

 

 

 

진짜 재수 없다 ●

남친 생기고 싶다/ 여친 생기고 싶다 ●

대학 잘 가고 싶다 ●

인생 승리 하고 싶다 ●

여자다 ●

남자다 ●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