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난 여고생입니다!
우아우아 음슴체로 한번 해보겠어요! ![]()
고1때 일임.
내가 어느 영어학원을 다니던 일임.
거기 원장쌤이 되게 잘 가르친다길래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친구가 다니길래 나도 그 학원을 들어감.
근데 진짜 잘 가르치는 거임. ![]()
그래서 우왕 하면서 배웠음.
거기가 소수 그룹? 식이라서 한판에 4~5명만 수업을 들음.
내가 들어가니 나 포함 4명이였음.
나랑 친구랑 남자애들 2명.
근데 그중에 한명은 조카 훈남인거임.
진짜 눈돌아가게 잘생겼음 ![]()
근데 좀 수줍수줍을 많이 타는 애였음.
애랑 말 트고 잘 지내는데 3주걸림 ㅋ
근데 나머지 한명 남자애는.
진짜 ..잘말해주면 보통.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보통 이하임.
그건 걔랑 같은 남고 다니는 내 친구들이 인정해줬음.
근데 걔가 사교성이 끈내주는거임.
유머도 좀 되고. 그래서 친하게 지냈음.
근데 걔가 슬슬 본색을 들어내는 거임.
대뜸 나보고 큐브엔터테인먼트?
왜 있잔슴.
포미닛이랑 비스트랑 G.Na소속사.
거기 오디션을 본다는거임.
난 그래서 아 얼굴은 안좋은데 춤이랑 노래가 되는 가보다.
그후 노래방을 갔는데 뭐 .. 걍 일반인임.
근데 무슨 오디션이 껌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거임.
그리고 자기는 '비'를 닮았다고 함.
...그래 눈 하나 닮았겠지.
근데 비 눈은 섹시하거든. 넌 걍 없는거고 ![]()
그리고 큐브에 포미닛이랑 비스트랑 G.Na보면 모름?
걔네 조카 실력파거든
깝치지 말아줏메.
하여튼 그거 부터 애가 좀 이상하다 생각했음.
근데 어느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 얘기를 하는거임.
아 그래서 그래? 하고 말았음.
근데 계속 여자 얘기를 함.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여자애한테 좀 말좀 붙일려고 같은 독서실을 끊었다는거임.
거기서 부터 "얘 왜이래" 했음. 좀 집착? 심하다 생각함.
그래 거기까지는 넘어갔음.
내가 자세한 내막은 모름.
근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같은 반 애들에 의한 증언에 따르면
그 여자애가 그 남자애를 피한다고함.
그 여자애는 학교에서 전교권 안에 드는 모범생임.
근데 이새끼는 솔직히..공부도 잘 못함.
근데 되게 잘하는척 쩔고 지 멋진척 쩌는거임.
게다가 자뻑 쩔고 엄청 들이댐.
게다가 더 충격적인건
얘가 우리집 앞 수학학원을 다님.
자기 수학 끝났다고 뭐 사준다고 먹을거.
나오라는거임.
나갔음.
ㅡㅡ아나 젠장.
파란색 스누피가 크게 그려진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그것에 검은색 양복재킷을 입은거임.
조카 눈배렸음 ㅡㅡ
그후부터 저새끼랑 말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알고보니 그 자식이 내가 다니는 그 학원 원장 아들인거임.
진짜 이거 뭐 ㅡㅡ 쌩까자니 원장쌤 눈치보이고 ㅡㅡ아오
게다가 더 웃긴건 ㅋ
내가 지 좋아하는 줄 암.
나 중3부터 사귀던 남친있다 ㅋ
착각하지 말아줄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뻑쩐다 진짜,니
얘 대한 이야기 더 있는데 톡되면 2탄도 올림.
진짜 재수 없다 ●
남친 생기고 싶다/ 여친 생기고 싶다 ●
대학 잘 가고 싶다 ●
인생 승리 하고 싶다 ●
여자다 ●
남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