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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위로해주기 어떻게해야할까요!

담달출산하는 슴살예비맘이랍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앞으로 남편될사람은 21살이예요ㅎㅎ

저도 저지만 남편될사람인 이 친구역시 어리다는거 잘안답니다,,

임신사실알고부터 바로 일을 시작했고 중간에 다른일로 바꿨지만 쉬지않고 일을하고있어요ㅎ

(임신사실덕분에 상근으로 옮겨 그전까지만 팁받는일을 한답니다..)

돈도 끊임없이 벌어오고있구 힘든기색없이 항상 웃으면서 들어오구 장난도치구 힘든지몰랐어요.

그런데 어제 저녁 갑자기 정색타면서 카톡을 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잤죠..

남편이 일끝나구 아침7시경왔는데도

저는..잠에취해 계속 잤고 거실에서 시어머니랑이야기하는소리는 들렸지만 그냥잤네요..ㅠㅠ

그리고시간지나서 밥먹자고 깨우길래 일어나서 밥차려주는데 장난치구 웃으면서 놀아가지구..

그때까지만해도 전혀몰랐거든요..

점심쯤..

남편은 자구 시부모님이 오셨구 시어머니께서 간식차려주셔서 먹으면서 시어머니랑 이야기하는데

"어제 대충 이런저런 일이있었다.. 일다녀와서 신세한탄을하더라.." 라고 말해주셔서 알았어요..

미안하더라구요..... 저는 왜 이렇게 눈치가없는건지..

그리고는 보통때보다 일찍일어나서 일찍일가구 두시간이나 청소를했다고하더라구요...

남편이 엄청 늦둥이라 집에선 왕자님이거든요.... 

아이지키겠다고 한 약속때문에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이렇게 고생하는모습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저는 뱃속에 아이랑 퍼질러라 먹고 놀구 할꺼없다고 투정이나 부리구 ..

꼴에 산모라구 공주님대접받구싶은지 먹을꺼사와달라 양말못신겠다신겨달라.. 

(저도 남편챙길껀 다 챙겨가면서 그런답니당 ^^..;;)

 

여튼..~!! 예쁜아기와 사랑스러운남편두고있는 산모님들..

나가서힘들게 고생하는 남편 어떻게 위로해주고 힘내게 해주세요??

그리구 혹시 남편이 이런일들로 스트레스받아와서 말투 틱틱거리거나 차갑게말하면 다 받아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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