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
안녕하세요 ..
저는 2틀전에 막 수능을 치룬 비루한 고삼학생이에요 ..
수능을 끝내고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 생각해서 ..
알바X국 , 알X몬 이런곳을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구하다가 ..
면접을 보러오라네요 ...
면접 보러가야지 !!!
이제부터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
저도 한번 음슴체를 써보겠슴
제 얘기를 보고
저같은 상황이 없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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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더니
학교가 2교시밖에안함
아 ㅋㅋ 겁나 고삼의 마지막 자유를 만끽하며 친구랑 피시방으로 향함
근데 필자는 그때 핸드폰을 잃어버린 상황이라 ㅜㅜ 폰이없슴 ㅜㅜ
수능도 끝났겠다 ..
알바나 해보겠다는 다짐으로 친구폰을 빌려 알바X국에 올라온 글에 전화함
다짜고짜 그냥 면접을 보러오라함 ... ;;
뭔가 분위기가 있고 포스가 있어보였음 ..
그런데 알바하는데가 우리집에서 좀걸림 ... ;;
시간도 많겠다 ..
그냥 걸어서 알바하는대를 갔음
무려 30분이나 걸어서 알바하는곳에 도착했음
도착하자마자 면접관이 앉으라함 ;;
면접관이 내신상을 털더니 ...
아니 .. 털던도중 ...
연락처를 알려달라했음 ....
필자 폰없잔슴 .. ??? ....
30분걸어가서 ...
2분만에 퇴장당함 ...
아니지 ..
다시 피시방으로 갔으니까 1시간 걸어서 2분만에 퇴장당함 ...
나같은 경우가 없길바라며 ....
이글을 마칠께요 ...
1시간 걸어서 2분만에 ...
1시간 걸어서 2분만에 ...
1시간 걸어서 2분만에 ...
1시간 걸어서 2분만에 ...
1시간 걸어서 2분만에 ...
1시간 걸어서 2분만에 ...
1시간 걸어서 2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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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올라가면 그 고짓집가서
삼겹살 면접관 입에 물리고
친구껄로 인증샷 찍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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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슈.발.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