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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족시킬 언니의 연애이야기-21

코코볼 |2011.11.12 05:52
조회 58,222 |추천 125

하염들안녕안녕

내가 왓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힁 지금시간

새벽 5시가 넘엇네요ㅎㅎㅎㅋ 저 지금에야 컴터키고

이러고 잇음 다들 나 얼마나 바쁜지 알겟죠?

답글 안다는게 아니라 못다는거에욬ㅋㅜㅜ

이해해줄거죠?나 지금 이시간에 글쓰러 왓는데

이쁘요 안이쁘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

 

 

 

수능 친 우리 동생들

수고해썸 난 너히의 열정을 응원한단다

내 후배는 엄는건가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ㅠㅠ 요새 회사에서

준비하는게 잇어서 팀장님이랑 하루종일 붙어다닌다구

정신없이 일만하고 잇네여 답글쓰고 싶어 죽겟담

ㅜ...댓글을 눈팅 할수밖에 없는 내가 넘 미워효

실시간 댓글 달던 코볼이를 잊지말아주세요 ㅠㅠ

곧 실시간댓글 꼭 약속할게요♥

 

 

 

 

그럼 달려봅시다 꼬우노래

 

 

1편~10편 ☞ http://pann.nate.com/b312968139

11편~20편 ☞http://pann.nate.com/b31321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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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낚시갓을때 추울까봐 담요랑 이것저것

챙기고 오빠오기전에 같이 간단히 먹을 아침을 준비하고 잇는데

문득 어제일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감

..음..그리곤 하던걸 멈추고 휴대폰을 열어봣는데

 

 

 

 

 

'새 메세지 1통'

 

 

 

 

 

 

 

 

 

 

 

 

 

 다들 왠지 ㅈ영이인줄 알앗을텐데

문자는 ㅈ영이가 아니라 빼루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ㅌ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어제 일 잘해결됫삼?

 

 

 

 

 

 

 

 

 

 

 

 

 

..야 ㅈ영아 너너무한다 내가 연락안하겟다 마음먹긴햇지만

니연락 쪼끔 진짜 쪼금..아니 완전 기다리는데

넌 내맘 모르지 밉다 미워 ㅠㅠㅠ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수없는 마음이엿음

 

 

 

 

 

 

 

 

'응 잘해결됫어ㅎㅎ고마워'

 

빼루한테 답장을 보내고 다시 아침을 차리는데

오빠가 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한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낚시대부터 이것저것 다챙겨와서는 날 본체만체하고

엄마랑 이야기 꽃을피움

 

 

 

"어머니ㅎㅎㅎㅎㅎ제가 대어 낚으면 어탁찍어서

어머니 드릴게요 ㅎㅎㅎ"

 

"아이고 우리 사위ㅎㅎ이쁘다이ㅃ ㅓ"

 

 

 

 

 

 

 

 

 

 

 

 

 

나삐졋음 나 완전 청순하게 머리묶고 내 전용 분홍땡땡이

잠옷입고 아침차리는 데 안보이냐고 호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쥬글랰ㅋ

 

 

 

 

"가식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엄만ㅋ나한텐 21년 살면서 그런웃음 한번도 안보엿으면서 !

오빤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거같은 냉혈한이

웃음이나 실실흘리면서 이게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꺼면

둘이 사겨서 해외토픽에 올라가면되겟네!!쳇"

 

 

 

 

 

 

 

 

 

 

 

 

 

 

엄마랑오빠는 실실웃더니 날 이상한아이,

집착적인아이,관심이 필요한 장애우로 만들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앉아서 밥을먹엇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대충 밥을 챙겨먹고 오빠차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갓음 가니까 오빠친구들이랑 여자친구들이랑

잇엇는데 한팀은 차가없어서 우리와 동행을 하게됫음

근데 다들 나 아시잖슴...낯선언니들앞에선 좀 말없는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언니 포스가ㅣ 쩔엇음

 

 

 

 

 

 

 

 

 

 

 

 

 

 

차를 타고 가면서 난 말 한마디도 못하고 잇엇고

오빠랑 친구들이랑은 신나서 이것저것 얘기를함

그러다 주유소에 도착햇는데 언니들이 겁나서

못내리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ㅋㅋ

ㅋㅋㅋㅋ오줌보 터질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참다참다 화장실로 갓는데 우리랑 동행하던 그언니가

다가오더니 말을걸엇음

 

 

"내가 불편하나 ㅠㅠ 왜 말을 안해ㅋㅋ"

 

"아..!아니에요 언니 설마요;원래 말이없어요 잘.."

 

"ㅋㅋㅋㅋㅋㅋ맞나 ㅋㅋㅋ뚜껑이랑 사귄지 얼마나 됏어?

나 쟤랑 초딩때부터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사귄지 좀됏어요ㅎㅎ;.."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다가 그언니가 울오빠의

베프고 오빠가 지금 언니의 남친을 소개시켜줫단얘기에

점점 그언니의 연애사에 흥미가 생겻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머진 도착해서 하기로하고 우린 그렇게

기장으로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렷음

도착한곳은 월내?인가?그 방파제 쪽이엿는데

우린 한적한곳에 텐트를 3개정도 치고 여자들은 수다에

오빠들은 낚시를 하러 방파제 쪽으로 갓음

 

 

 

 

 

 

 

 

 

 

 

 

 

 

언니들이랑 좀 얘기를하다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ㅋㅋㅋㅋㅋㅋ이언니들

쫌 흥미로운데?살아온 과거가 남달랏엌ㅋㅋㅋㅋ

ㅋㅋ내가 좋아하는 19얘기도 서슴치않앗단말야

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 부끄부끄

아직도 한명을 제외한 언니들이랑은 예전부터 너무 친해져서

가끔만나서 얘기하고 논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처음에 헤어질때 한달?간격으로

다 이별을 맛봄ㅋ 나때문이라고 하지마 제바류ㅠㅠ

 

 

 

 

 

 

 

 

 

 

 

 

 

 

그렇게 언니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오빠쪽 보니까

오빠들 딴에 신나서 잘놀고잇는거 같앗음

..언니들도 어른들의 얘기를하고ㅜㅜ낄자리가 없엇던

난 일어나서 좀 걷고잇엇는데 폰에 진동이

폰땋!!!!!!! 해서 봣는데 ..나 폰 중독이엿는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동은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냥 착각이라고 해야되나?암튼 그랫음

 

 

 

 

 

 

 

 

 

 

 

 

 

 

근데 왜자꾸 ㅈ영이의 연락이 기다려졋는지는 나도 모름

'아직자는건가?'

'어제 늦게까지 놀앗던 건가?'

'술취해서 번호준건 아니겟지?'

 

뭐 이런 쓸대없는 생각들때문에

놀러와서도 맘이 편치않앗음ㅠㅠ쓸쓸하게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궁상떠는 여자엿단말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갑자기 오빠가

"볼아!!!!!!!!!!!!이것봐"

 

 

하면서 뭘 들고 흔들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멀지도 않은 거린데도 안보이는

그런 작은 고기를 잡아서 흔들어댐

넌 뭐가 그리 신나는거니 멍충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자.라.면 내남자가 신나할때 어떻게 해야한다?

 

 

"우와!!!!!!!!!!!!!!!!!!!!!!!!!!!!오빠 짱짱짱!!!!머싯당 우와 물고기 잡앗넹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쓤,,

알고보니 나도 엄마와 오빠 못지않게 가식떵거리 엿음

오빠가 너무 신나서 저러고잇는데 나혼자 분위기 잡는것도

그렇고 해서 오빠 옆으로 내려감 오빠옆에 앉아서

물고기 잡은거 칭찬도 해주면서 잇는ㄷㅔ

 

 

10분...

 

 

15분..

 

 

 

 

 

1시간...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잡히는데 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 어린고기만잡고ㅋㅋㅋ

니 대어낚는다매 ㅋㅋㅋㅋ내를 낚으러 이까지 데려온거니

그런거니?

 

 

 

 

 

 

 

 

 

 

 

 

 

 

 

 

 

 

지금 날 낚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 자세로 저런표정으로 앉아서

오빠를 쳐다봄ㅋㅋㅋㅋ그니까 오빠도 좀 민망햇는지

괜히 친구들한테 왜여기 고기가없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래저래 힘겹게 잡은 몇마리의 고기로

우린 도착한지 5시간이 넘어서야  드디어 매운탕이란걸 끓엿음

 

 

 

 

 

 

 

 

 

 

 

 

 

 

매운탕이 보글보글 끓고 오빠친구들은

챙겨온 술을꺼내고 이른 저녁부터 우린 술판을 벌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그런데말야ㅋㅋ이사람들이 술을꺼냇는데 이건 낚시하러 온게아니고

술먹으러 온거얔ㅋㅋㅋ무슨 소주를 17병을소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암튼 삼겹살도 익어가고 남여 3커플이 오순도순 돗자리 위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는데 오빠친구들이

 

"야 제수씨라고 해야되나 뭐라해야되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왜 그동안 니 여자친구 얘기안햇는데?"

 

"그래 임마! 한번도 얘기안하드만ㅋ이뻐서 감춘거가ㅋㅋ"

 

 

 

 

 

 

 

 

 

 

 

 

 

 

 

읭?.....내 얘기한번도 안햇다 이거임?그런거임?

ㅡㅡ나 쫌 서운햇음 그니까 오빠가 뻘쭘햇는지

나한테 어깨동무를 하고 는

"아 당연히 이뻐서 안보여준거지 너거가 훔쳐갈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런 되도안한소리를햇음 ㅡㅡ

평소같으면 어깨동무따위 풀어버리고

고개돌린뒤에 입을 삐죽 내밀엇겟지만

언니들도 잇엇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참앗음

 

 

 

 

 

 

 

 

 

 

 

 

 

 

그러다 다들 취기가 한참오르고  게임을하게 됫는데

무슨게임이엿게?

아 잠와서 이까지만 쓸게요 담에 바영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라고 하면 나 죽일꺼지?

..응..닥치고 쓸게 계속ㅋ....만족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 우린 온갖게임을 다하다가

마지막에 진..실.게.임 이란걸 하게됫는데

잇다없다 같은건데 질문에 해당되면 엄지손가락을 위로

없는사람은 아래로 하는 게임이엿음

차례는 오빠친구1-여친1-오빠친구2-여친2-오빠-나

엿음 오빠친구2의 질문이 끝나고 오빠친구2(아까 동행한언니)

가 질문을 햇음

 

"헤어졋는데 아직 못잊는 사람이잇다!!"

 

 

 

 

 

 

 

 

 

 

 

 

 

 

난 망설임없이 엄지손가락을 밑으로 내렷음

근데 오빠가 좀 망설이는 듯 하더니 손을 밑으로 내리는거임

그 질문에 걸린사람은 아무도 없을거같앗음

왜냐면 다들 애인끼리왓는데 설마 손가락을 올렷겟음?

근데 질문을 한 언니 표정이 좀 안좋아보엿음

그 언니는짱 이랫기때문..그때 오빠친구 2의 표정이 어두워졋고

순간이엿지만 쏴한분위기를 그언니가 술한잔을 하고서야 다시

게임이 진행됨

 

 

 

 

 

 

 

 

 

 

 

 

 

 

 

난 계속 언니들과 짠 오빠들과 짠 하는사이

내머리 속은 '짠짠짠하게 하지말아요'를 외치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취해가고잇엇음

남자들은 술먹으면 원래 진지한대화를 함?

ㅜㅜㅜ오빠들은 취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미술용어들을써가며 대화를 햇고

언니들은 남자친구한테 기대잇거나 햇음

근데 그언니(가명으로 음..뭘로할까..진주라고 하겟음)

진주언니가 일어나더니 저쪽으로 걸어가서

걸터앉더니 ㄷ배를 핌

그니까 딴 언니들도 다 그쪽으로 가더니

서로 무슨 대화를 하는것같앗음 

 

 

 

 

 

 

 

 

 

 

 

 

 

 

 

난 오빠어깨에 기대서 가져온 담요를 목까지

올려덮고 기대잇엇는데 오빠가 애기를 하면서

웃고 또 뭘 잡으려고 손뻗고 하는바람에 어깨가 자꾸 들썩거림

나 덕분에 관광열차19시간동안 타고잇는듯한 느낌에

멀미를 할거같앗음 ㅠㅠ술도 많이 먹엇는데ㅐ 진짜

이사람들이 담배연기 어엇?저리 안치워 확마 궁디를 주 차삘까

술냄새에 담배냄새에 바다 비린내에 온갖 냄새때문에

더 기대잇을수없어서 바로앉앗는데 오빠랑 친구들이

오줌좀 누고 온다고 일어나서 가버림..

..너희 게이니?촤하하파안

취햇는데 뭔 생각을 못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게이가 아닐까생각햇음

 

 

 

 

 

 

 

 

 

 

 

 

 

 

그렇게 미친년마냥 혼자 실실쪼개면서 앉아잇는데 언니들이 하나둘씩

자리로 와서앉음 그러곤 빈술병들을 치우고

주변 정리를 하는거임 나도 일어나서 이것저것 치우고

정리하고 다시 술을 먹엇는데 진주언니 눈이 충혈되잇엇음

 

"언니...울엇어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다바람땜에"

 

 

 

 

 

 

 

 

 

 

 

 

 

그렇쿠나 ..난 술도 취해잇는 상태엿기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겻던거 같음 잠시뒤에 오빠들이

다시자리로 오고 남은 술을계속 마셧는데

(저때 17병 다먹음 에레잌ㅋㅋㅋ) 

오빠들이 군대얘기 학교얘기 등등

내가 전혀 흥미를 가질수없는 얘기를함 ㅠㅠ

오빤 계속 내 손을 잡고 꼬물딱대고

'난 이야기중이지만 널 생각해'라는 모션을

취햇지만 난 재미없는건 딱질색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도 언니들의 대화를 나누고 어느새 자리는

남자파/여자파 로 나뉘어버림 ㅠ...ㅠ저기요..

여기 동생파도 만드러 주세요ㅋ^^/

암튼 그런 분위기에 괜히 뻘쭘한거임

그래서 오빠한테 텐트안에 좀 잇겟다고 하고

텐트안으로 들어가서 침낭속으로 내몸을 구겨넣음

누워서 밖에 얘기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멍때리고 잇는데

'지금쯤이면 연락오지않앗을까?..'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폰을 확인햇음

근데!!!!!!!!!!!!!!!!!!!!!!!!!!!!!!!!!!!!!!!!!!!!!

 

 

 

 

 

 

 

 

 

 

 

 

 

 

폰엔 아무것도 와잇지않앗음

10시25분이라는 시간만 보일뿐..

(시간 대충 그때쯤이라서 이렇게 적음)

시간을 보면서 괜히 농락당한 기분인거임

'어제 진짜 술취해서 보낸건가?'

'장난친건가?'등등

갑자기 짜증이 낫음 아니 그래,내가 연락안하기로

마음 먹엇고 이제 연락할일도 없겟다 다짐햇지만

마음이 그렇게 안됫음 ..말햇자나

나 오빠다음으로 그렇게 설레인적 처음이엿다고..

술집에서 한쪽팔괴고 가만히 사람쳐다보면서

눈마주치면 싱긋싱긋 웃어줫으면서

번호도 찍어줫으면서 내일또 연락하자고 해놓곤..

연락한통 없으니 기다림보단 미운마음이 생겻음

 

 

 

 

 

 

 

 

 

 

 

 

 

 

 

결국 난 온갖생각끝에 폰을 다시 열고는

ㅈ영이에게 문자를보내버림..

그냥 맨정신이엿으면 안하고말지!라는생각으로

넘겻겟지만 술을먹어서 그런지 술김에..또 홧김에

그냥 보낸거같음

 

메일ㅎㅎ야 왜 연락이없어?~

 

 

 

 

 

 

 

 

 

 

 

 

 

 

 

문자를 보내고 난 잠시 눈을감고 멍때림

단 5분정도엿지만 후회&기다림&조마조마하는

마음때문에 누워잇을수가 없엇음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밖에서 술판이 끝날거같앗기때문ㅋ

5분이 지나도 답장이없길래 그냥 자포자기하는마음으로

내맘대로 생각할테야!!!!!!!!!!라고 속으로 외쳣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된자식ㅋㅋㅋ넌 내게 모욕감을줫어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가니까 이게왠일?

언니둘이서 자리를 치우고 잇고 오빠친구 두명은 어딧는지

안보이고 우리오빠랑 진주언니도 안보이는거임

뭐지?싶어서 일단 폰을 챙기고 언니들 치우는걸 도와줫음

 

"언니 저희오빠 어디갓어요?"

 

"몰라ㅋㅋㅋ애들 다 어디로 사라졋다ㅋㅋㅋ내랑 얘만놔두고ㅋ"

 

 

 

 

 

 

 

 

 

 

 

 

 

나랑 대화한 언니(오빠친구1의 여친)도 술이좀취해잇엇고

다른언니는 만취햇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텐트에 걸터앉아서 발로 쓰레기들을 툭툭차고잇엇음

거듭 얘기하지만 겨우 진주언니랑 친해져서 몇마디하는데

다른언니들은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엔 술도 취해져잇엇고

나의 언니낯가림 때문에 우린 별다른 얘기없이

치우는것에만 집중함 다치우고나서야 오빠친구1의 여친이

오빠친구1을 찾으러 나섯고 오빠친구3의 여친언니는

텐트안에 大짜로 뻗어누ㅇ워버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친절하게 모기장같은걸 올려주고는 오빠한테

전화를함 근데 신호가 아무리 울려도 내전화를 안받음

나 쫌 집착적인뎈ㅋㅋㅋㅋㅋ겁나는여자 무서븐여잔데

내전화를 안받다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계속 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 전화함 계속전화함

 

 

 

 

 

 

 

 

 

 

 

 

 

인내심터짐 ㅡㅡ

전화계속하는 상태로 여기저기 오빠를 찾으러다님

그렇게 텐트를 조금 벗어나서 계속 전화를 하고잇는데

폰이 지지징 대서 액정을봣더니

ㅈ영이한테 콜키퍼가 들어와잇는거임!!!!

(콜키퍼-그니까 ..음..뭐라고 설명을해야하지..

아는분 댓글로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그순간 오빠고 뭐고 내 손락은 ㅈ영이의 번호로향함

당장 ㅈ영이한테 전화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전화햇엇네?딴청"

 

"ㅎㅎㅎ응ㅎㅎ뭐하는데"

 

"나 그냥 친구들이랑 놀러왓어~"

 

"맞나ㅋㅋㅋㅋㅋ어디?"

 

"여기 기장~"

 

"아 ~..근데 뭐 안좋은일잇나?말투가 왜그랭ㅎㅎ"

 

"별일없어~"

직설→문디자슥이 몰라서 묻나 콱마찌릿

 

 

 

 

 

 

 

 

 

 

 

 

 

 

이런대화를 하면서 계속 걷고잇는데

저기멀리에 낚시전문점 같은곳 평상에 진주언니랑 오빠가앉아잇는게

보엿음,난 ㅈ영이랑 계속 통화를 하고잇엇기때문에

길가에 주차되잇는 트럭옆에 웅크리고앉아버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나 디자인 하는 여잔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그림판은 나에게 발그림이라는 오명을 씌우는구려..

낚시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완전 ㅋㅋㅋ언덕위에 집처럼그림ㅋㅋㅋ 

그림판으론 오빠랑 나의 거리가 가깝게 보이지만

실제론 좀 멀엇음

 

 

 

 

 

 

 

 

 

 

 

 

 

 

 

요런 상황이엿는데 난 일단 ㅈ영이랑 통화를 다하고

가봐야겟다 싶어서 계속 트럭옆에 앉아서 통화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ㅈ영이 말 ㅈㄴ많엌ㅋㅋ

ㅋㅋㅋ계속 통화를 함 계속함 슬쩍슬쩍 트럭옆으로

고개를 내밀어서 오빠쪽을 봣지만 뭔얘기를 하는지

들리지도않고 진지해보여서 난 싱경끄고 계속 ㅈ영이랑 통화를햇음

뭔 얘기햇는지도 기억안남 그냥 계속 학교얘기랑

자기네 캠퍼스가 좋니 우리캠퍼스가 좋니 이딴얘기만

주구장창햇던거같음 ㅋㅋ몰랔기억안나

 

 

 

 

 

 

 

 

 

 

 

 

 

 

 

암튼 이래저래 전화를 끊고 트럭에서 잽싸게

일어나서 오빠쪽을 봣는데 아직도 진지햇음ㅠㅠ

뭔 얘기를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난 완전 뻘쭘하고도

어색하게 살금살금 오빠쪽으로 걸어갓음

길을 건너다가 오빠랑 눈이 마주쳣는데

오빠가 완전 당황하면서

"이까지 왜왓는데 이제 갈려고햇는데"

라고 말햇고 진주언니도 당황해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남 그래서 우린 그렇게 어색하게

텐트로 왓음 진주언니는 언니텐트로가고

오빠랑 나랑은 뻘쭘하게 앉아잇는데

오빠가 한숨을 크게 쉼..

 

 

 

 

 

 

 

 

 

 

 

 

 

 

"왜?ㅠㅠㅠ진주언니랑 무슨얘기햇어?"

 

"별거아니다 잠안오나 ?"

 

"응 별로~^^;"

 

 

 

 

 

 

 

 

 

 

 

 

 

 

다시 정적...실망 ... 난 좀 거짓말을 못하는편이고  

숨기는걸 잘 못하는 편인데 ㅈ영이에대해

숨기는게 잇으니까 괜히 그 공간이 답답하고 뻘쭘한거임

오빤 무슨 이윤지 몰라도 말도 없고 그냥 계속 한숨만

쉬어댓음..서로 말없이 앉아잇는데 정적을 깬건 내 폰이엿음

 

 

 

 

 

폰지잉

 

 

 

 

 

 

 

 

 

 

 

 

 

 

 

문자엿음 '혹시 ㅈ영이면 어쩌지?어쩌지?어쩌지?ㅠㅠ'

확인도 못하고 잇는데 오빠가 폰 확인해라고 함

나 죽을맛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폰을 꺼내서

확인햇는데 ㅈ영이엿음

 

 

메일ㅎㅎ잘자 니 술취해서 오늘 통화한거 기억이나 나겟나?

내일 시간되면 영화나 보러가자 ~

 

 

 

 

 

 

 

 

 

 

 

 

 

 

난 확인함과 동시에 폰을 닫아버림

근데 오빠가 "뭔데 폰을 그래 세게닫는데?"

라고 묻는게아님?ㅜㅜ나 뭐라고 해야됨...

 

 

"아~친구^^;내일 영화보러가자고ㅎㅎ"

 

이런 변명을 대고 또 정적인상태에서 앉아잇는데

텐트앞에 그림자가 생기더니 진주언니가 지퍼를 내리고 얼굴을 내밈

그러곤 오빠한테 "잠시만 ~ 얘기좀하자"라고햇고

오빤 나한테 잠시만 잇어라고 하고 진주언니랑 나갓고

지퍼문이 닫혓음

 

 

 

 

 

 

 

 

 

 

 

 

 

 

 

난 무슨영문인진 모르지만 어색한 분위기엿는데

거기서 해방된기분에 ㅈ영이랑 문자를 함

내일 ㅈ영이랑 영화를 보러가기로 햇고

문자를 계속 하다가 오빠가 안와서 지퍼를 내리고

고개를 빼꼼히 내밀엇는데 아무도없음

뭔가싶어서 나와서 주위를 봐도 없음..

..좀 이상하지않음? 대체 뭐지 ..

 

 

 

 

 

 

 

 

 

 

 

 

 

 

술이 확깨면서 멍때리고 서잇는데

오빠2의 텐트가 열렷음 그리곤 오빠2가 담배를

들고나와서 날보더니

"어?니 왜 나와잇는데~?"

라며 담배에 불을 붙히고 말을 거는거임

 

 

 

 

 

"오빠랑 진주언니랑 아까 나갓는데 안와서요;"

 

"그러게 안오네~"

 

"ㅋㅋ오빠도 기다리고 잇어요?둘이 초딩때부터

친구라던데 많이 친한가봐욯ㅎㅎ"

 

"응 그렇지 친하지ㅋ"

 

 

 

 

 

 

 

 

 

 

 

 

 

 

 

 

 

그냥 좀..이상한 분위기가됨

오빤 마치 가을타는 남자처럼 담배를 피웟고 난 뻘쭘하게

그 옆자리에 서잇엇음 그러다가 그오빠가 입을 땟는데

 

"니 뚜껑이랑 진주랑 사귄거 아나?ㅋ"

 

"...?당황...?"

 

"니 몰랏나??허걱"

 

 

 

 

 

 

 

 

 

 

 

 

 

 

 

 

뭔ㅅ..소리야 이게ㅋ

초딩때 친구라고 햇지 사겻던 사이라니 이게 뭔소리야

...이게..ㅁ..뭔..?

난 최대한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말을꺼냇음

 

 

 

 

 

 

 

 

 

 

 

 

 

 

"무슨 소리에요 ㅋㅋㅋ둘이 오래된 친구엿다던데ㅋㅋ

오빠도 뚜껑이오빠가 진주언니랑 엮어준거라면서요 ㅋㅋ"

 

 

"어ㅋ,나도 사귀고 나서 알앗다 근데 진주랑 뚜껑이랑

예전 그런거없이 잘지내길래 신경안썻는데 오늘 둘이

뭔얘기를 하는가 신경쓰이네ㅋㅋㅋ아까 진주가 진실게임할때

지가 질문한거에 짱이랫을때 뒷통수맞은 기분이더라ㅋ"

 

"..그래도 지금은 아무사이 아니잖아요 언니가 질문한건데

아무도 안걸려서 언니가 그냥 걸린거아닐까요?"

 

"몰라ㅋ괜히 ㅈㄴ의심된다ㅋㅋ아 모르겟다ㅋ

내가 괜한 소리햇는갑다ㅋㅋㅋ안잘거가?"

 

"아..이제 자야죠 오빠오면^^;"

 

 

 

 

 

 

 

 

 

 

 

 

 

 

 

 

오빠친구랑 몇마디 얘기를 더 나누면서

난 허탈함과 뒷통수를 세게 맞은 기분에 미칠것같앗지만

나랑 똑같은 기분일 오빠친구때문에 티도 못내고

아무렇지 않은듯 계속 서잇엇음

 

 

 

 

 

 

 

 

 

 

 

 

 

 

 

그때 저쪽 길가에서 진주언니랑 오빠가 걸어오다가 

우리가 나와잇는걸 보고는 좀빠르게 걸어오는게 보엿고

난 오빠친구를 툭툭치면서

 

 

"오빠 ~저기 오네요ㅎㅎ봐바요 둘이 그냥 친구라니까요~"

 

라고 햇음 그러고 오빠랑 진주언니가 왓고

오빠친구2는 본체만체 텐트안으로 들어가버림

그니까 진주언니도 따라들어감

오빠는 벙쪄잇는 내옆으로 오더니 날안아주면서

 

 

 

 

 

 

 

 

 

 

 

 

 

"코볼아 미안 얘기좀한다고,안춥나? 들어가자"

"@@아(오빠친구2) 미안 얘기좀 한다고^^;잘자리"

 

이러면서 오빠친구 텐트쪽에 가서 인사를하고

날 텐트안으로 데리고 들어갓음

...

 

 

 

 

 

 

 

 

 

 

 

 

 

오늘의 이야기 끗똥침

 

 

 

 

 

 

 

 

 

 

 

근데 ㅠㅠ쓰다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나 연애

막장이엿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심 드라마임ㅋ

서글프다 서글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슬슬 자작 드립 나올때가 됏는데

난 왜 그런게없지?진짜 현실감느껴지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ㅋ

안티도 안아줄수잇는 코볼사랑

지금 시간이 6시가 다되가네요

초 빨리썻죠? 나 일찍일어나서 쓴건데

기특하면 토닥토닥해죠잉>3<

오늘 간만에 스크롤도 이뿌자나잉

 

 

 

 

 

 

 

이렇게 저때의일을

아무렇지 않게 글쓰는 내가 너무 밉다아 하하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튼튼

나 오늘 요까지만 할게요

우리 22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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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22편쓸텐데 응?ㅠ.ㅠ 

 

 

22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윙크

 

 

 

 쳇 속상해서 오늘은 하정우사진안올려

나 글쓰다가 예전 생각에 울컥햇어

오늘은 ㅈ영이를 생각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거 비밀인데 아직 ㅈ영이랑 연락함 친구로ㅋㅋ)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

 

추천수125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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