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그이중성에 대해서 나는 글을 써보려 한다.
이글을 읽은 당신은 내가 쓴 글대로 할 수도,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다소 맞춤법이 맞지 않아도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
초면에 반말따위 양해를..)
나는 그다지 긴 직장생활을 해 본적이 없다.
나이도 어리고 나는 애초에 정해진 시간에 출근을 하고 정해진 시간에만 밥을 먹으며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체질이 아니라는 것을 사춘기 시절부터 느껴왔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직장에서 당신의 이미지가 어떠한지 알고 있을까?
말 잘 듣고 애교 많은 막내?
무뚝뚝하고 신경질적인 대리?
사원을 사이의 은따를 당하는 무게감 있는 과장?
대부분의 많은 지식들은 말하고 있다.
웃는 인상과 서글서글한 말투가 상대에게 호감적으로 느껴진다고..
우리는 늘 상 다른 사람에게 그저 ‘좋은사람’ 으로 남고 싶어하는 이유로
하고 싶지 않은 부탁도 뒤돌아 인상쓸지언정 해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어 사무실 막내 자리를 하고 있는 당신의 불만은
‘난 커피나 타주려고 여기 들어온게 아닌데...’
‘내가 아침 일찍 나와 사람들 책상이나 닦아주려고 비싼 등록금 받쳐 대학 나왔나..’
‘자기가 집적해도 되는 걸 왜 굳이 날 시키지?’
이런 종류의 것들이다.
그럼 간단히 이런 종류의 것들부터 해결할 수 있는 당신의 처세술을 알려주겠다.
쉽게 얘기하기 위해 예를 들자면 당신은 학창시절,
아무 때나 좋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이런 부류의 친구들을 보았을 것이다.
친구1) 말이 많거나 붙임성이 있진 않지만, 자기 할 일을 똑부러지게 한다.
약간의 틱틱됨이 있어 다가가기 어렵고 함부로 장난치거나 부탁을 하기 어려운 상대.
친구2) 언제나 쾌활하고 웃는 인상이다.
여러 친구들의 고민상담도 해주고 웃으면서 가볍게 장난정도 칠 수 있으며
이 친구라면 돈을 빌리는 정도의 부탁까지 해볼 수 있는 상대.
자, 두명의 친구 유형이 있다.
당신은 똑같은 친구에게 똑같은 부탁을 하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학교에 오는 길에 지갑을 잃어버린 당신은 집에 갈 차비조차 없는 상황일때
두 친구 중 먼저 어떤 친구에게 부탁을 하겠는가?
당연히 친구2에게 먼저 다가가 웃고있는 착한 친구에게 말을 건낼 것이다.
똑같이 부탁을 했을 때 두명 다 거절을 했다고 가정하자.
당신은 누구에게 더 기분 나빠 할 것인가?
그것 역시 당연히 친구2 아닌가? 왜냐하면 친구2는 항상 착하고 언제나 밝은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친구들에게 다정히 대해주는 친구인데 내가 차비 좀 빌려달라고 했다고 거절하나..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당신은 친구1이 부탁을 거절했을때 어떤 생각이 들지 미리 상상해보았는가?
아..저친구는 원래 그러니 뭐..라고 생각하지 않던가? 바로 그것이다.
상냥하고 밝은 이미지는 상대에게 호감을 사기도 하지만
상대의 쉽고 간편한 부탁상대가 되어주겠다는 의미도 내포되어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항상 명시해야한다.
글쓴이가 회사를 다닐 때 일이다.
대리님과 차장님 그리고 글쓴이 3명이서 외근을 나갔다.
차안에서 대리님과 차장님은 연신 누군가 두명의 이름을 얘기하며 뒷담화를 즐기고 계셨다.
그때 대리님이 말하길,
“아 박과장이 원래 그런 거 못 참는 성격 아니에요?
가만히 안있을텐데. 이번에 김대리만 불쌍하게 됐네요.”
여러분은 여기서 무얼 느꼈는가?
위 대화 속 박과장은 원래 그런 거 못 참는 성격의 사람이라는걸 알게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회사속에서 우리의 고정 관념인거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필요없는 친절을 베풀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다.
내 이야기는 무조건적으로 남의 부탁을 거절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일적인 업무 외, 본인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업무등을 말하는 것이다.
왜 당신은 당신의 일까지 미뤄가며 남의 일을 도우고 있는가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나중에
‘아..그때○○이가 내 부탁 들어줬어 정말 고마워 그 사람은 참 착한사람이야 잘 대해줘야지’
라고 생각할거라면 정말 큰 오산이다.
오히려 제대로 안되었다고 신경질이나 안 부리면 다행이다.
당신은 처음부터 똑부러지고 그러나 쓸데없는 신경질은 부리지 않으며 할말은 다하는 이미지를 가져야한다.
맨날 먼저 말도 안걸고 무뚝뚝하던 사람이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걸었을때 사람들은 그사람에게
집중하고 심지어 고마움을 느끼기까지 한다고한다.
그러나 한상 먼저 말걸고 해맑은 사람이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걸었을때 사람들은 아무 감정없이
그사람의 말을 받아주거나 오히려 대답을 안하기도 한다.
열번화내다 한번 웃어주면 고마운거고
열번웃어주다 한번 화내면 쟤왜저래?되는거다.
그랬을때 사람들은 당신은 원래 본인일만하고 잡업무를 도맡아 하지않으며
거절을 할줄아는 사람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했을때 다른 동료들과 인관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혹시 내 뒷담화나 까고 다니고 따되는거 아니냐고?..
그건 다음에 또 이어서 써보도록 하겠다.
오늘은 당신이 회사안에서 잡업무를 도맡아하지 않고 당신의 업무만 하며
회사에 다니면서 회의감이 들지 않도록 이미지를 가꾸는 법을 알려주었다.
내 글이 조금이라도 당신의 골치아픈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