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이 황당한일을 겪었네요...Help me...

하... |2011.11.12 17:23
조회 83 |추천 1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유학중인 스물두살 유학생입니다. 오늘 정말 황당하고 화가나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 부모님은 7년째 5일장을 돌아다니며 채소 장사를 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인지 장사하시는 분들의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졌나봅니다. 그래서 이런 화가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우선 사건은 이렇습니다.2011년 11월 10일 아침 8시경 아버지께서 장사하기 위해서 물건을 차에 싣고 동송장에 갔습니다. 이 날 옆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아버지가 들어가서 물건을 진열해야 하는 자리를 막고서 비켜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모님 말로는 그 날 따라 이상하게 저희 집이 장사하는 곳에 물건을 두지 못하게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저희 옆쪽에서 장사하는 사람에게 우리 물건을 진열해야 장사하니 배려 좀 부탁합니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가만이 있던 제 아버지에게 욕설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어머니는 그 사람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나이 60이 가까워 지는 사람에게 그런 소리하면 쓰냐" 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더니 그 이야기를 들은 옆에서 장사하는 남성이 제 어머니의 따귀를 때리고 그것도 모자라 구타를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아버지는 그 남성을 말리기만 했을뿐 그 사람들에게 폭력적인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고 그 쪽에서 일방적으로 제 어머니에게 폭행을 가했습니다. 
지금 저는 외국에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그 옆집 사장인지 뭔지 하는 이 사람 .... 쫓아가서 두들겨 패주고 싶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톡커 여러분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까요. 이 사람들 자꾸 제 부모님 못살게 굴면서 이런 행동이 반복될까 걱정됩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나억울해요베스트

  1. 친구가 무시함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