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같은 경우는 지난해 12월 말에 병원에 입원을 하셨거든요..
근데 그병원에서는 이미 암이 너무 많이 진행이 되어버려서 수술을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족은 수술이 가능하다는 큰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어요.
근데 처음에는 자궁쪽에만 암이 있는줄 알고 수술을 했는데..너무 진행이 많이되서
위쪽은 거의 손도 못대고 수술을 맞췄습니다.저는 최근에 알았는데 그때 엄마를 수술하셨던 의사선생님이
길어야 7개월내외로 살수있다고 말하셨고 암 4기판정을 했는데요..
그리고 최근에 엄마가 많이 아파하셔서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요 그검사에서는 수술했을때보다 암이
훨씬더 많이 진행되었다고 하더라구요..4기중에서도 많이 심각하다고..쉽게 말을 하자면
4기를 100등분으로 나누자면 97,8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암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작은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병원에서는 치료를 하기위해서 검사를 다시 정밀하게 받아봐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시 검사를
시작했습니다.근데 엄마가 약기운때문인지 자꾸 잠에 드시고요..헛소리를 자꾸만 하십니다.
밥도 먹어놓고서 자고 일어나면 밥 왜 안주냐며 화를 내시기도 하고요..
어린아이처럼 갑자기 엉엉 우시기도 합니다.
아직 검사를 다 받지도 못해서 치료는 시작도 못했는데..이러다가 엄마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까봐..겁이나서..저..어떻하죠?
하늘이 무너져 내릴꺼 같아요
아직 63세 신 아버지가 매일 아프시다 아프시다 하셨지만
병원을 갈때 마다 아무 이상없다고 만 하시고 진통제로만 견뎌 오셨어여
그러다 11일 전 병원을 옴기고 검사 를 받았는데
검사 결과는 암 4기 온몸에 전의가 되셨다네요
뼈에 까지 전의 가 되셨데요
6계월 판정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게속 웃고 만 계신데 웃는 모습을 이제 못본다고 생각 하니 눈물이 게속 나오고
어뜩해 지금까지 방치만 해 왔는지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암 이름은 두경부 인후두암 이래요
암이 침셈으로 침투가 되어서 온몸에 전의가 되어
힘드시다고 만 하시네요.
정말 앞이 캄캄 하고 미쳐 버릴꺼 같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말하고 아버지 한테 인사를 가자 란 말에
부담 쓰러우니 헤어 지자고 해서 헤어 져버렸습니다.
전 지금 다 필요 없거든요
오늘 부터 항암 치료 들어 가셨는데 내일이 고비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차가 버섯 도 다 사다 먹일라구 오늘 다 불렀어여
그리고 천일염도 완전 최고급으로 불렀어여
두경부암이랑 인후두암 에 대한 모든 자료들 가지고 있으신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침샘 암 쪽에 도 많이 가르쳐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아버지가 웃고 있으신데..
더이상 그모습을 못본다고 생각 하니까
죽어 버릴정도로 가슴이 아파요
1년반 정도 전쯤에 아버지가 처음 대장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때는 3기정도였나? 라고 기억되는데 다행이도 다른곳에 전이가 되지않아 수술을 받으시고 건강해지셨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정기검진도 안받으시고 관리도 잘안하셔서.. 며칠전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는데 암이 재발한듯 싶습니다...
병원 CT상으론 대장암4기로 판정되었고..어느정도 대장 주변에는 전이가 된듯하다고 합니다..암세포가 어깨까지 전이가 됬다고 하는데... 다행히 간에는 전이가 되지않았다고 합니다..
이제 항암치료 1차가 끝났다고하는데.... 생존확률이 어느정도 될까요?...
전 아직 효도도 안하고 부모님 속만 썩힌 자식이었습니다... 정말 이대로 보내드리고 싶진않습니다...
오늘 엄마가 위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폐까지 전이가 된 상태가 수술은 위험하고 오늘 항암제만 투여하고 내일 퇴원하라네요. 그리고 7일 후에 다시 병원가서 항암제 맞는다고 하고 그렇게 3주동안 항암치료만 한다고 합니다. 위암은 수술을 해야 좋아진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의사는 대충만 얘기 해주고 가버리네요. 너무 무심하다는 생각에 눈물만 나왔습니다. 서울 암전문 병원에 가서 다시 상담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시거나 전문 지식이 있으신 분들 꼭 좀 답변 부탁드릴게요. 정말 앞이 캄캄하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처럼 암걸린뒤..후회X
부모님게 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