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릉 고교생 살인..기사들 많이 보셧죠?
네 저는 H군의 친구입니다
아침에 연락을 받고 지금까지 병원에 잇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H군 네 많이 친햇습니다
지금부터 정말 친구를 걸고 잇는 사실만을 얘기하겟습니다
저는 친구와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동네가 같아서 거의 맨날 만나다 싶이 햇죠
저는 여자이고 친구는 남자입니다 하지만 정말 남자로써가 아니라
친구로써 최고의 친구였습니다
언제나 친구와 시비가 붙어도 대화로 풀어갈려고 하고..
정말 저는 지금도 왜 시비가 붙엇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그 J군..
평소에 매일 얘기 햇습니다
같은반에 제일 친한친구가 잇다고 너무 좋다고..그런 친구가 친구를 죽엿습니다
네 저희 친구들 지금 말이아닙니다
평소에 안좋앗던 친구같앗으면 저희 이러지도 안앗을 겁니다
네 고등학생이 술마신거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만 술을 마셔도 취할때까지 마시지 않는 친구엿으며..
아 정말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 J군 누나 오늘 병원 와서 웃고 떠들다 갓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저희는 아직도 믿기지가 안습니다..
제발 기사만 보고 말 막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오늘 병원가서 사진만보고 와버렷네요
정말 너무 울어서 눈을 뜨기도 힘듭니다
내일 다시 친구보러 가는대..제발 말 막하지 말아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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