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으로 쓰는 글이군요
항상 톡위주로 글을 읽는 독자입니다
정말 웃긴글도 많고 황당한글도 많습니다
저는 톡을 노리지않습니다
그냥 이런 황당한 일이 있었다는걸 알려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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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형은 3살 차이입니다
항상 제가 중1때 고1이고 고1때 대학1학년입니다
현재 저는 고3이구요
가끔 살인 충동을 느낍니다.
그 첫번째이유는
약 16년전
이이야기는 저의 부모님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갓난아기 약 2살쯤입니다
저는 아직 '응애' 라고 울지밖에 못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선 집앞 가게에서 일을하셨고
저는 누워 배고고파 울고있었습니다
저의 형은 5살쯤 티비를 뚫어지게 보고있었죠
티비를 보던중 내가 계속 우니깐 화가났는지 겨울 이불을 가져와
저를 덮었습니다..
그 갓난아기때 우는거밖에할줄 모르는 아기를 압사 시키려한거죠
엄마가와 내가 없어져서 찾아보니 겨울이불밑에서 발견하고 죽을뻔했다죠
두번째이유는
제가 5살 형이 8살쯤이였습니다
형은 그나이때 2발자전거를 타고 저는 3발자전거를탔습니다
어쩌다 저의 3발자전거가 고장이나버렸고
형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쳐다보기만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동생이 불쌍하던지 타보라더군요
5살때 2발자전거를..
발도 닿지않는 두발자전거를 타라네요
억지로 몸을 싫고 패달도 못밞는 상태인데 형이 잡고있다며
걱정말라고 했죠 그래서 내리막길을 내려가고있는데
형이 손을 놓아버렸습니다 저는 옆으로 자빠지기 보단
급속도로 내리막길을 내려갖고 중심을 잡지못해 떨어졌습니다
중요한것은 내리막길 옆이 논이고 약 3m 위쯤 길이있습니다
거기서 떨어지고만거죠 저는 울었습니다 정말 아프기보단 무서워서 울었습니다
술먹고 들어오시던 큰아버지가 절 보시고 형을 혼내셨죠
저정말 이때까진 형이 마인드컨드롤을 못하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정말 무서워지는건 지금부터
3번째이유
그후 약 1년후.
그있지않습니까 눈깔사탕이라고 정말 큰거 100원주면사는거
형이 그걸 양손에 한주먹씩 들고왔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3개를 먹였죠..
그 아굴창이 작은아이에게 먹였습니다.
저는 당현히 목에 눈깔 사탕이걸렸고 응급실갔습니다
정말 얼굴이 빨개지다못해 파래져서
숨넘어갈뻔했습니다
형은 저에게 그런존재였습니다
4번째이유
제가 쫌컷습니다 이제 이건 맞다 이건아니다
정도는 구별할수있을정도나이가 된9살
그 촌동네에서 이사를했습니다
형과 저는 티비를 보다가 제가 귀가간지럽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다리에 누우라고 하더군요 귀를 파준다고
그래서 저는 누웠습니다.
근데 귀를 파주는데 면봉이 너무 크고 아픈겁니다
그래서 '형아 아프다 아아아아아'
이러는순간 저는 저의 귀에 손을 뻗으니
쿠쿵.. 면봉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크레파스 제가9살때쯤은 색연필 싸인펜 이런종류보단
크레파스 시대였습니다 크레파스로 귀를 팠던거죠
저는 곧바로 병원에 갔고 크레파스 가루와 크레파스를 빼내는
치료를 받아야했죠..
전 정말 형을 증오했습니다
5번째이유
제가 어릴때부터 혼자 있질 못합니다
혼자있으면 갠히막 초조해지고 무서워지죠
형은 그걸 잘알고 맨날 심부를 갈때 저는 두고 뛰어갑니다
그리고 서서 10초를 세으르죠 10 9 8 7 까지 천천히 세이르다
뛰어가면 654321 빠르게 세어버리곤 도망가버리죠
머 이정도는 갠찮습니다.어느날밤 엄마아빠게서 모임에가시고
형과저는 단둘이 집에있었습니다 큰방에서 저혼자 티비를 보고있는데
형이 갑자기들어와 불을끄고 문을닫습니다
어지가이 심심했던모양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혼자있는거
정말 무서워합니다 열어달라고 무섭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었죠
정말 오줌까지 쌀뻔할정도로 무서웠습니다 형은 끝까지 열어주지않았고
저는 방문을 차기시작했습니다 쾅쾅 그래도 열어주지않자 저는 정말 일격을 다해
방문을 찼고 방문이 나무지 않습니까? 방문이 부서지면서 나무가시가
저의 발을 찔렀습니다 피를 철철흘리며 엄마에게 전화를했고 엄마는 곧바로와서
저를 병원으로 데리고갔습니다
저 죽을고비 여러번넘겼습니다
형떄문에 정말 어쩔때는 형이 컴퓨터하고있을떄
칼로 들고 찌르고싶습니다.
6번째
제가 중2때였습니다.
이모집에가서 형과나는 컴퓨터게임하면서 놀고있었습니다
휴..한창 레슬링게임 그 머죠 이름이있었던것같은게 그게임을하다가
지쳐 침대에 누워있자 형이 저에게 공격을했습니다
저도 클만큼 큰상태여서 형에게 덤볐습니다
하지만 형은 저에게 헤드락을 걸었고 그 헤드락상태에서 앞으로 굴렀습니다
그순간 '뻐그드득' 먼가 느낌이 좋지않은 소리가 들려왔고
저는 울면서 이모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러자 이모가 갑자기 놀래면서 '니턱 와카노'
뚜뚜뚱 저는 울음을그치고 거울을보니........
윗입술가 아랫입술이 어긋나있었습니다.
후..턱이빠진것입니다 그후 장보러가신 엄마가 오셨고 또다시 외과를 찾았지만
큰병원을 가보라더군요 그리고 영대병원에 가서 턱을 교정시켰습니다
저 이렇게 산놈입니다
형떄문에 죽을고비 여러번넘겼고
요샌 그런 고비를 당하지않습니다
왜냐 군대를 갔습니다
행복합니다 엄마가 형을 나라로 떠나보내던날 울었습니다
저는 웃었습니다 저나쁜동생아닙니다 그냥 단지 내가 성하게
살수있어서 행복합니다. 하지만 휴가를 나올떄마다 지옥입니다
지금은 육체적 고통을 당하기보단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줍니다
공부해라니 어쨋나니 지도 공부 못했으면서
하여튼 동생분들 대부분이 형한테 많은 괴로움을 당하면서삽니다
가끔씩 정말 진지하게 죽이고싶을때도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형인데
형덕분에 저는 강하게 살았습니다
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하여튼 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동생분들 (공감/자신이야기) 리플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