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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치게하는 우리집 외국인☆☆☆

양키 |2011.11.13 17:30
조회 243 |추천 9

아...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맨날 판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쓸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돋네....

 

음슴체로 쓸께용ㅎㅎ

 

 

 

일단 나님은 고삼 여자임...... 원래는 수능 딱 끝나자마자 편한 마음으로 이놈의 외국인판을 쓸라다가 수능을 개망한관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망했음.........수능장에서 탈탈 털리고왔음................................하........이렇게 먼지하나 없이 털릴줄이야..........나 진짜 열심히 공부했능데.....

 

근데 나님이 또 나름 미술......을 하는 예체능 계열 학생이라 이제부터 실기에 집중해야함....

 

수험생할인? 이런거 다 뭐임????  

 

이틀째 집에서 우울우울 모드로 잠수.....를(사실 연락오는 사람도 없었음) 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여러분께 우리집 외국인의 만행? 을 알려드리고자 함.....

 

간단하게 외국인을 소개하자면 

 

캐나다에서온 30살 결혼안한 여자임  자신이 30살이라는것에 굉장히 민감함

 

그런데도 왜 행동은 그렇게 어린애같이 하는지 모르겠음

 

생각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고삼인 나보다도 한참 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하나 키우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같이살면서 불편한점이나 마음에 안드는점 있는건 당연한거임

 

하지만 도저히 못참겠음.........  일단 너무너무너무 눈치가없음

 

이건 정말 닭가슴살 폭풍 흡입한느낌?  너무 답답함...

 

그리고 대망의 오지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지랖 진짜 넓음 태평양임  우주정복할기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지랖 넓은게 제일 짜증나게함...

 

내가 수능 공부할때였음  너그러우신 엄빠께서 공부열심히하라고 티비를 떼어버리시고 ㅋ

 

거실에 왕큰 책상을 들여놓으셨음  분명 그 목적은 '가족 모두가 밤에 모여앉아 독서나 공부를 하자'

 

였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온갖 잡동사니와 빨래 걸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님은 이책상에서 꿋꿋하게 공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 ? 내 책상이 백배는 더 더러웠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서부터 내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음  내가 마음 먹고 공부를 시작했다하면 !!!!! 뚜둔

 

외국인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질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소리로 통화를 하질않나  이건뭐 약과임

 

얘가 얼마전까지 합기도를 배우러다녔었는데  합기도가기전에 몸푼다고 거실에서 얍얍 거리면서 발차기 해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빠께서 직장때문에 집에 좀 늦게 들어오시는데  나는 또 소심해서 조용히하라는 말도 못하고 방에서 혼자 울었음 너무 너무 짜증나고 화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찌질하지만 베게에 얼굴묻고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참을성의 한계를 시험하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학교에서 야자했음........ 

 

학교끝나고 집에와서는 내방에서 귀마개끼고 공부한적도 있음 저년이 자꾸 노래불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내집에서 혼자 공부하는데 귀마개를 끼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었음 그렇다고 독서실가면 너무 졸리고...

 

얘도 나 수능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맨날 나한테  go sam 이러면서 입시에 관련된걸 이것저것 물어보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가 대학가는거도 아니면서 궁금한건 엄청많음  수능 등급이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라고 설명하는데까지 한시간은 걸린듯....

 

그리고 컴퓨터가 거실에 있는 관계로 거실에서 인강듣고있으면 또 와서 무슨내용이냐 뭘 배우냐 재미는 있냐 등등 엄청 물어봄  ㅡㅡ 나한테 말거는게 제일 무서움 

 

행동을 튀게한다거나 옷을 특이하게 입었거나 하면 바로말검   

 

그옷은 어디서샀냐  나도 사고싶다 어디한번 뒤돌아봐라 부터 시작해서

 

그옷입고 어디가냐   갔다 언제오냐  자기는 홍대간다 등등ㅡ ㅡ

 

밥먹으라고 부르면 걔가 항상하는 말이있음   마시↗께따 ! 이거임 

 

실제로 들어보면 시↗께따  이거 밖에 안들림  뭐든지 맛있겠다고 하는거 참 좋음

 

근데 밥먹으면서도 말이 멈추질않음  얘가 또 맨날하는 말이  이거 모에요? 이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최고로 듣기싫음...... 이건진짜 경험해봐야암  무슨 신생아도 아니고 어쩜 그렇게 모든게 다 신기하고 궁금하고 탐구하고 싶은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모에요? 이말을 하루에도 이십번은 함

 

그렇게 밥을 먹으면 이걸 뭘로 만들었냐  얼마나 끓여야하나 등등  폭풍 물어봄ㅋㅋㅋㅋㅋ 다 기억도 못할거같은데 왜물어보나 모르겠음  진짜 이게 한두번이어야지  계속  뭐할때마다 와서 이건 뭐냐 저건뭐냐

계속 물어본다고 생각해보3   정말 왕!!!!!!!!!!!!!!!!!!!짜증남  

 

이젠 우리가족도 대꾸잘안함  대꾸할래야 할수가없음  한번 대답하면 계속물어보니깐............

 

우리가족 중에서 특히 동생이 외국인을 엄청 싫어하는데 어차피 얘는 기숙사에 살아서 주말에만 집에옴

 

평일엔 외국인의 오지랖과 질문은 모두 나랑 엄마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행복해....

 

아ㅡㅡ 제일 화나는게 있음 !!!!!!!!!!!!!!!!

 

외국인 방이 따로 있는데 우리집에 온지 얼마 안된날 지 방엔 서랍장이랑 옷걸이 밖에없다고

 

내방에 붙박이 장농이 있는데 자기가 거길 조금만 쓰면 안되냐 물어봤었음 

 

나님은 그때 걔가 아직 좋을때였고 여름이라 걸어놓을 옷도 별로 없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 옷장보면 반이상이 지옷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이거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주말에 밖에서 놀다가 늦게 들어오는데  꼭 나자고 있을때 들어와서 지옷 걸어놓고 나감  ㅈㄴ화남 

 

이제 겨울도 되서 내 반팔티랑 온갖 옷 다꺼내서 걸어놨음 

 

혹시나 자리가 없어지면 지옷 좀 뺄까봐 ㅡㅡ 근데 전혀 미동도 없음

 

그래서 내가 한번씩 옷 한쪽으로 싹 밀어놓음 

 

옷 하면 할말 진짜 많음  얘가 나에비해서 체구가 좀 작고...........ㅎ 말라서 ㅋ 내가 초딩때 입던거나

 

사놓고 안입는거나 작아서 못입는거 , 엄마가 안입는거 등등 내 옷 엄청나게 많이 줬음

 

이쁘다 이쁘다하면서 입고 다니는거 좋음 ㅋ 근데 왜 자꾸 내가 입으라고 하지도 않은걸 지꺼처럼 입고다니는지 모르겠음 ㅡ ㅡ 옷 안입는거 있으면 걍 지꺼임?

 

내가 진짜 화났던게 얘가 내 옷장에서 무슨 까만색 후드 집업을 발견했다며 나한테 이거 입냐고 물어봤음

 

난 어차피 그옷 별로 애착도 없었고 그냥 쟤옷 쫓아내려고 걸어논거라서 안입는다고 했음

 

분명 난 개한테 입으라고 한적이없음!!!!!!!!!!!!! 근데 이게뭥미????????????????????

 

며칠뒤에 지가 떡하니 입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옷이 지 잠옷임?  왜 입고잠?  아 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화나서 엄마한테 말했음  

 

내가 준옷 맨날 잠잘때 입고자는거 어차피 안입는 옷이라서 참을수 있겠는데

 

왜 허락도 안맡고 입냐고 엄청 흥분해서 말했더니 

 

엄마가 알겠다고 쟤한테 말하겠다고 해놓고선 말안한듯........ 아진짜 열받지 않음?

 

나 정말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아서 일찍 죽을것만 같음.....

 

아직 쓰고싶은 에피소드(?)의 100분의 1정도 밖에 못쓴거 같지만

 

엄마랑 리얼스틸 보러가기로 해서 이만 여기에서 끝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 20 넘으면  외국인이 입고다니는 옷 보여드리겠음

사진 올리면 누가 알아볼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국인 은근 한국인친구들 많아서....ㅎ

 

저번에 홍대클럽갈때 빵모자 쓰고갔었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 진짜 답없이 입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끝냄?   그럼 전 20000 뿅 !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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