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면서 작년에 놀러가는데 남편 친구 부부네랑 가자해서 가고
(아이를 가지셔서 5분 늦어서 기다리게 했다고 저 앞에두고 뭐라 하셨다는..ㅠㅠ )
결혼하고 신행 빼고 휴가 때도 위에 남편 친구분 부부 아기 낳으셨는데 가자해서 가고
롯데월드 가자하면 시누분이 서울 계셔서 가서 누나랑 밥먹고 롯데월드 가자하고
올해 크리스 마스? 어머님이랑 보내자하네요
얘기 안한거 아니예요
난 아직은 우리둘이 하고싶은게 많다
휴가때도 우리둘이 어디갔으면 좋겠다
크리스마스때도 둘이 같이 보내고싶다
분위기 내고 싶다고
결혼하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지않냐고
결혼한지 5개월됬거든요
자기딴엔 제가 누나랑 같이 놀수있고 저랑 누나랑 친해질수 있어서라고
크리스마스땐 결혼전엔 엄마랑 있어준 기억이 없어서라고
친구랑 같이 가는건 처음부터 얘기 안해서라네요~
그럼 내가 그렇게 지겹게 말했던건 뭐니?
결혼전에 , 결혼후에 나랑 둘이 놀이공원 한번 제대로 안가봤으면서
둘이 놀러간게 신행 빼고 10월에 한번이였으면서
저 이기적인가요?
둘이 같이 놀러가고싶어도 이젠 말하기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