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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따인다고? 난 내가 딴다!!! ★☆★ 111

토리토리 |2011.11.14 02:48
조회 369 |추천 2

 

안녕하세요!!

 

판에 글을 첨 써보는데 어...어어색 돋네요 ㅋㅋㅋ

 

에헴! 그..그그럼 저도 저도 저도 음,슴체를 쓰면서 반말이 좀 들어가죠?

 

아 잡담 그만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ㅋㅋ

 

아 전에 전에 저 정말 흔녀에여 흔녀ㅋㅋ

 

 

 

 

 

 

 

 

 

 

 

 

제 가장 친한 여자 아이가 어느날!!!!!!

 

 

오빠를 소개 받았음............(이런 청천병력?같은 일이..ㅋㅋ)

 

 

결국 그 오빠랑 그 오빠 친구도 같이 나오는 자리에

 

 

나도 쫄래쫄래 따라갔음   ㅋㅋ 얼굴이 넘 궁금해가꼬

 

 

첨 만나자마자 인사는 커녕ㅋㅋㅋㅋ 서로 어색해서 그냥 그러케 있었음

 

 

노래방으로 바로 ㄱㄱ 함 ㅋㅋㅋㅋㅋ

 

 

근데...그 소개 받은 오빠 친구분님이......와우!!!!!!!

 

 

내 스탈이었음 쌍커플 업고 코 반듯하고 키도 나보다 크고!!!!

 

 

그래서 수줍은 맘으로  노래방에서 열창을 했음ㅋㅋㅋㅋㅋ

 

 

자꾸 오빠님이 쳐다보는게 느껴졌음 매우 두근두근 거렸음ㅋㅋ

 

 

자꾸 노래부를때 너무 대놓고 보셔서 매우 부담스러웠음 ㅠㅠㅠㅠ

 

 

그리고 나서 떡볶이를 먹으로 감 근데 아! 친구가 소개 받은 오빠님은

 

 

안어벙을 달마서 어벙이라 부르겠음!! 어벙이 오빠가 좀 소심함 ㅋㅋㅋ

 

 

그래서 정말 떡볶이를 먹는데 체하는줄 알았음 너무 어색해서 ㅋㅋㅋ

 

 

내가 친구한테 귓속말로

 

 

"ㅇㅇ 아 나 체할꺼 같엉...ㅋㅋ"

 

 

이러고  좀 뒤에 오빠가

 

 

 

"얌마 체하겠다 아나 진짜 ㅋㅋ"

 

 

 

이러는거임 이 땐 그냥 공감 되고 그러려니 했음 ㅋㅋ

 

 

 

글고 나서 계속 어색해서 내가 또 친구한테 귓속말로

 

 

 

"아 진짜 어색해서 토나올 꺼 같음...."

 

 

 

이랬는데 좀 뒤에 오빠가

 

 

 

"아 진짜 조카 어색해서 토나오겠다 헤이 친구 그렇지 않아?"

 

 

 

이러는 거였음!! 그래서 난 ㅋㅋㅋㅋㅋㅋ 걍 고개 끄덕였음

 

 

 

근데 난 왠지 이런 생각이 듬  아... 이 오빠 나랑 좀 통하는거 같다 ㅋㅋ

 

 

 

꽁냥꽁냥 그때부터 좀 콩닥콩닥 하기 시작함 ㅋㅋ

 

 

 

떡볶이를 제대로 삼키지도 못하고 우린 놀이터로 ㄱㄱ 했음

 

 

사실 미경이 오빠는 담.....X 름 하는 사람이 였음 ㅋㅋ(사실...저도 합니다

 

 

하지만 저 노는 그런 아이 아닙니다...^^)

 

 

그래서 놀이터 그네에 내 친구랑 그 어벙 오빠를 앉혀 놓고 미경이 오빤

 

 

골목길로 슝슝 감... 난 어쩌라고!!!이바!!! 이 어둑한 저녁에 난 어디있으라고..

 

 

난 멀리 떨어져 벤치에 앉아서 멍....을 때리다 친구가 불러서 가보니

 

 

어느새 미경이 오빠가 와있음  나 좀 챙겨주지 ㅠㅠ 이때 깨달음

 

 

미경이 오빠 너님은 ㅋㅋ 나쁜 남자 스탈임 난 나쁜남자 조아함!!ㅋㅋㅋㅋ

 

 

갑자기 어벙이 오빠님께서 우리에게 버럭 소리를 치시지는

 

 

안았지만 짜증을 냈음      "너네 단데 좀 가라...너네 땜에 어색한거야!!!"

 

 

 

 

그래서 미경이 오빠와 난 멀리 떨어진 벤치로 가서 같이 나란히 앉게댐

 

 

난...심장이 벌렁 벌렁 해지면서 콧구몽도 벌렁거리고

 

 

암튼 너무 두근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음

 

 

그 때 오빠가 나에게

 

 

 

"야.. 너 친구는 어벙이 맘에 들어하냐?"

 

 

 

말을 건거임~!!!! 할레루야 할레루야!!!!!

 

 

하지만 난 사실 낯선 사람에겐 예전의 정형돈 포스를 불러 일으키는 아이였음

 

 

굉장히 사람은 어색하게 만듬

 

 

 

"네"

 

 

 

오 마이 갓!!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이게 우리의 대화의 끝인가 이럼 안돼 악!!!

 

 

이러고 절망에 빠져 있었음

 

 

근데 다행히 오빠가 내게 무슨말을 자꾸 걸어주는 거임ㅋㅋ

 

 

어벙 오빠가 학교에서 반장인데 여자애들한테 말도 못거든 그런

 

 

병 투더 신 같은 시끼라며 ㅋㅋ 나에게 어벙 오빠를 디스했음 ㅋㅋ

 

 

그리고 무슨 말을 계속 걸어줬는데 이게 좀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남...ㅈㅅ

 

 

 

그리고나서 시내에서 동네까지 걸어가고 있었음

 

 

내 친구랑 어벙 오빠랑 앞에서 나란히 걷고 우린 뒤에서

 

 

나란히 걷고 있었음 난 너무 이 오빠에게 말을 걸고 싶었는데

 

 

나도 소심한터라... ㅠㅠ그리고 할말이 생각이 안 났었음

 

 

아 근데 이 오빠 다니는 학교에 친척 오빠랑 아는 오빠가 다니는데

 

 

아는 사이냐 너무 묻고 싶었음!!! 하지만 막상 말하려니

 

 

입에 본드를 붙여 놓은 마냥 입이 안 떨어지고 있었음

 

 

근데 나는 소심은 한데 좀 일을 잘 저지름ㅋㅋㅋㅋㅋㅋ

 

 

확 말이 나온거임!!!

 

 

"오빠!! 저 강 ㅇㅇ 오빠 알아요?"(친척 오빠를 물어봄)

 

 

어머 내가 말을 걸었서!! 어케 난 몰라아아아아아아~~

 

 

"누구지? 어디서 들어 밧는데 3학년이야?"

 

 

아!! 미경이 오빠랑 어벙 오빠는 고2ㅋㅋㅋㅋ

 

 

"네 3학년이에요"

 

 

"음... 혹시 무섭게 생긴 형이야?"

 

 

아 여기서 미경이가 왠지 귀여워 보였음 막 표정이랑 말투가 ㅋㅋㅋ 흐흐흐~

 

 

"아뇨 ㅋㅋ 좀 날렵하게 생기기ㄴ...."

 

 

"어? 신호신호 야 뛰자!!"

 

 

이러고 신호등님의 신호 땜에 발에 땀나게 뛰었음 결국 나의

 

 

말은 저 하늘로 슝슝 가버렸음..........버러플라이~.....ㅈㅅ ㅋㅋ

 

 

횡단보도를 한 3개를 건너고 ㅋㅋ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ㅈㅅ)

 

 

걸어가는데 저 멀리 어떠 술 취한 아저씨가 비틀 거리며 춤을 추셨음

 

 

 

- 덩기덕 쿵! 더러러 쿵기덕 쿵! 덕~♬ -

 

 

 

우리 넷을 빵 터짐 ㅋㅋㅋ

 

 

갑자기 미경이 오빠가 나에게 막 깔깔 웃으며

 

 

"야 봤냐? 봤냐? 아나 진심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쪼개는거임 난 그런 미경이 오빠 너님이 사랑 스러웠음ㅋㅋㅋㅋ

 

 

난 나도 모르게 나의 똘끼가 나와 그 춤을 따라함....

 

 

정말 나의 엄청난 미스테이크였음!!!

 

 

오빠가 날 보더니 또 쳐웃음...막 완전 웃음ㅡㅡ;;

 

 

이런 망할 개 밥그릇에 밥을 쳐먹을 일이.. 이러면서 있었음ㅠㅠ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심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나의 도도하고 청순한 이미지.....아 ㅈㅅ ㅋㅋ

 

 

암튼 나의 이미지는 물거품이 되어 날아가버렸구나 생각했음ㅠㅠㅠ

 

 

근데 갑자기 오...오오빠가

 

 

 

"ㅋㅋㅋ귀엽다 너 ㅋㅋㅋ" 막 이러면서 웃는거임

 

 

 

악!!!!! 이 온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야 너무 행복에 젖어있었음ㅋㅋㅋ

 

 

그리고 더 걸어가서 버스 정류장에 다 와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사실 미경이 오빠는 집 반대 방향이었던 거임ㅋㅋ 

 

 

내가 그 둘 사이에서 민망하고 그럴까바 그냥 같이 와준거였음!!!

 

 

좀 폭풍 감동!! 아 좀 나쁜 남자 같은데 멋있네? 막 이러면서 혼자 좋아함ㅋ

 

 

오빠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난 오빠가 날 좀 호감 두는줄 알고

 

 

착각을 한거 같았음 결국 오빠는 나의 번호를 물어보지 안아씀..ㅠㅠ

 

 

난 오빠에게 용기를 내어서 저...저기 오빠 저 번호 있는데

 

 

이러케 말하고 싶었지만 난....난..나나나나나나나난!!!!!!

 

 

소심소심한 아이임 ㅠㅠㅠㅠㅠㅠ 결국 그러케 빠이함

 

 

우리 셋이 남으니 난 여기 있으면 안될꺼 같아서 내 친구에 빠이하고

 

 

어벙 오빠에게 인사하며 집으로 간게 아니라  다른 친구를 만나러 갔음 ㅋㅋㅋㅋ

 

 

난 그 친구에게 미경이 오빠 애기를 하며 사실 그 땐 이름도 몰랐음!! ㅋㅋ

 

 

막 나 사랑에 빠졌죠!! ㅋㅋ 하며 또 보고 싶다 그러고 막 그랬었음

 

 

그리고 우린 또 만날 기회가 생겼음!!ㅋ

 

 

 

 

 

 

 

 

 

 

 

 

아...마무리가 좀 이상꾸리꾸리 한가요 막상 써볼려하니깐 되게

 

 

길게 나오더라구요?ㅋㅋ 뭔가 이런 얘기를 쓰게 되어서

 

 

쑥스쑥스하고 부끄럽고 후끈후끈 달아올라요~흐흐흐

 

 

아... 죄송합니다  제가 미쳤나봅니다..ㅋㅋㅋ

 

 

근데 이 이야길  어디다 올려야 할지 모르겟서서..

 

 

여기다 올리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반응 좀 좋으면 2탄 올릴께여~^^

 

 

 

 

 

 

 

 

 

 

 

 

 

 

 

추천하면 이런 여친 남친 생깁니다!! 를...올리고 싶은데

 

어케 올려요?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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