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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구를 구한다고 하지만.윤회 사상에 입각한 재림쇼입니다.

크래 |2011.11.14 11:55
조회 138 |추천 0

라엘이 주장하는 사탄은 엘로힘이 그들의 행성 실험실에서 완전히 합성된 생물을 창조했을 때, 이 생명체가 그들 문명에 위험이 될 수 있다며 반대한 그룹이다.

라엘은 사탄과 루시퍼가 같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극히 다른 존재로 설명한다.

그는 사탄의 또다른 이름인 루시퍼는 빛을 나르는 자를 의미하며 지구상의 생명을 창조한 엘로힘의 한 사람으로 인간을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루시퍼는 최초의 합성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는 유전공학연구실 중 한 곳에서 일하는 작은 과학자 그룹의 장이었다. 창조물이 나타내는 뛰어난 지성을 본 루시퍼는 행성정부의 명령을 이탈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이 최초의 인간들에게 그들이 신들이라고 믿는 존재들은 그들과 같이 살과 피를 가진 인간들로서 다른 행성으로부터 우주선을 타고 왔음을 밝혔다. 루시퍼와 그가 속한 그룹의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합성인간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느꼈다. 그들은 엘로힘을 신들로 우러러 보게했던 최초의 인간들을 자식처럼 사랑했고 온종일 그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름답고 지적으로 창조된 인간이 손과 무릎을 꿇고 자기들을 우상처럼 숭배하는 것에 견딜 수가 없었다.과학자들이 창조물에게 진실을 밝히는 것을 금하고 항상 초자연적인 존재로서 행동하게한 것은 행성정부의 지도자인 야훼에 의해 내려진 명령이었다.

루시퍼는 창조자들이 신들이 아니라 똑같은 인간들임을 밝힘으로서 최초의 인간들에게 빛을 가져왔다. 인간들에게서 선한 것이 없다고 믿는 사탄과 정면으로 대립하게 되었고 엘로힘 행성을 통치하는 불사회의 의장인 야훼의 명령도 어기는 입장이 되었다.

야훼는 그의 명령을 배반한 과학자들을 비난했다. 과학자들은 그들의 남은 생애를 지구에 추방되어 살도록 결정이 내려졌다.- 뱀은 지구 위를 기어다니지 않으면 안되었고 인간은 아무 노력이 없이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다. 사탄은 모든 인간과 생물이 멸망되기를 바랬다.

루시퍼 그룹은 인간의 딸들과 깊은 관계에 빠졌고 여자들은 그들의 미모를 이용하여 사냥을 구실로 무기를 빼돌렸고 인간들은 그무기를 사용하여 서로를 살육하기에 이르렀다.

사탄이 제출한 증거를 바탕으로 야훼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말살하기로 결정했다.그 대가로 루시퍼 그룹은 사면되었고 행성으로의 귀환이 허용되었다.

그러나 루시퍼 그룹은 그들의 멋진 창조물들이 파괴된다는 것을 일았을 때 견딜 수가 없었다. 그들은 노아를 선택하여 재난을 피해 지구 궤도상에 머물 수 있는 우주선을 건조했다. 이 우주선은 몇 명의 남녀와 재난 후 재창조에 쓰일 상당수 동물종의 유전자 코드가 실려있었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다....... 이 동산 한가운데 있는 열매만은 ............ 절대로 죽지 않는다. 그 열매를 따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엘로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줄을 엘로힘이 아시고...... (창 3:1-5)”

혹성에서 온 과학자들 중 몇 명은 창조물인 인간에게 깊은 애정을 느끼고, 무엇이든 가르쳐 주고 싶어했다. 그들은 어린 인간들에게 완전한 지식을 주어서 자신들과 같은 과학자로 만들고 싶어했다. 그래서 성인이 된 이들에게 과학을 배우면 창조자들과 똑같은 힘을 갖게 된다고 말한 것이다.



-“ 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어떤 들짐승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subtle)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말하기를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여자가 그 뱀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동산 나무들의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혹 죽을까 함이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창3;1-5)

여기서의 뱀은 사탄을 상징한다.

사탄은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고후 11:14-15)

라엘은 '뱀은 더욱 간교(subtle)하더라.' 라는 문장을 빼버렸다. 이브 앞에 나타난 이 멋있는 빛의 천사는 실제로는 뱀(Serpent)이 아니었다.

사탄은 그룹(cherubims)이다.(겔10장) 이 그룹은 다섯 번째 그룹으로 파충류를 대표한다(날개가 달린 소모양의 뱀). 다섯 번째 그룹은 에스겔 10장,계시록 4장에 나오는데 그룹에서 빠져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타락해서 그룹에서 빠졌다는 것을 알 수있다. 굽이 갈라지고 두 뿔을 가진 이 짐승(사탄)은, 이집트에서는 양 뿔 사이에 태양을 상징하는 둥근원을 달고 있는 금송아지(출32장)이다. 이집트의 성스러운 황소(아피스는 갈라진 발굽을 가지고 있다.)인 아피스는 두 뿔 사이에 뱀이 자리잡고 있다. 이집트의 태양왕 파라오의 이마에도 예쁜 뱀이 그려져있다. 그는 가축(Cattle)으로 분류된다. 바알(태양신) 숭배자들은 황소와 뱀을 신성시한다.(왕상 17-19장)

사탄을 뱀으로 부른 것은 정확한 호칭이다.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계 12:9)”

이 짐승은 이브에게 나타날 때 빛의 천사-루시퍼(Lucifer)로 나타났을 것이다.

루시퍼(Lucifer)라는 이름은 사탄을 지칭한다. 라틴어를 음역한 말로써 ‘빛을 발하는 자’라는 뜻이다.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사 14:12)

세상 사람들은 사탄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형이상학적인 존재로 간주한다. 그것은 사탄이 바라는 바이다. 사탄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 이 세상의 어둠의 주권자들의 지배자이다. 그는 이 세상 제도의 신이다.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엡 6:12)”

사탄은 피조물 중에 가장 뛰어난 존재이다. 사탄은 타락하기 전에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었고, 하나님의 보좌를 지키는 천사장이었다. 그는 하나님께 반역을 꾀하기 전에는 완전한 존재였다. 그에게는 충만한 지혜와 완전한 아름다움이 있었다.

“ 인자야, 투로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완전한 규모를 확정하는 자라. 지혜가 충만하고 아름다움이 완벽하도다.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모든 귀한 돌인 홍보석솨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홍옥과 금으로 덮여 있었고 네 북들과 관악기들이 만들어짐이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 예비되었도다.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네가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네게서 발견되기까지 너는 네 길에 완벽하였도다. (겔 28:12-15)”

그러나 그 완전함이 교만함으로 바뀌어 타락의 원인이 되었다.

“이는 네가 네 마음 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사 14:13-14)

사탄은 자신의 왕국을 가지고 있다. 그 왕국에는 타락한 천사들, 마귀들,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속해있다. 그는 세상을 속이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끊임없이 훼방한다. 이 세상의 역사는 사탄과 하나님의 백성 간의 피나는 영적 전쟁의 역사이다.

사탄은 아담보다는 하나님의 명령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이브에게 먼저 접근했다.

사탄의 꾀임에 넘어간 이브는 하나님의 말씀을 삭제하는 죄를 저질렀다. 이브는 하나님의 명령을 인용해서 사탄에게 대답하면서 마음대로(freely)라는 단어를 삭제해 버렸다. 이브의 대답을 다시 살펴보자. ‘우리가 동산 나무들의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마음대로(freely)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는다. 갑자기 나타난 멋진 천사 앞에서 자신의 자존심을 한껏 높여 보이고 싶었던 것일까. 무언가 마땅찮고 불만이 있는 듯한 이브의 대답은 인류에게 통탄할 결과를 가져 온 - 잘못된 대답이었다.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freely) 마시게 할지어다.(계 22:17)”

이 생명수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불리운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아담과 이브는 동산의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나무 중에서 그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기만 하면 되었다. 나무 열매가 영생을 보장한다는 말인가? 성경은 분명히 생명나무를 먹고 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삭제시켜버린 이브의 행위는 구약의 율법에 비추어 볼 때 심각한 범죄였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그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 빼지도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지니라.(신 4:2)”

그것은 신약의 은혜시대에서도 범죄행위였다.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9)”

대담해진 이브는 하나님의 말씀에 없던 말을 갖다 붙인다.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혹 죽을까 함이라.‘ 라고 뱀에게 대답한다. 하나님께서는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창2:17) 고 말씀하셨다. 반드시 죽으리라. 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이 기회적이고, 통계적인 혹시나 하는 불가지론적인 단어로 바뀌어져 버렸다. 사탄은 즉시 이브의 자존심을 치켜세우듯이 말했다.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

인간의 타락은 그렇게 이루어졌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거슬리는 반역이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부인되었고, 결국 인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버리고 다른 길로 들어서고 만다. 그러나 인간이 거짓을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잃어버린 바 되었으나,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나니 바로 지금이라. 듣는 자들은 살아나리라.(요 5:24-25)”

사탄의 전략대로 일은 진행되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고 둘째, 하나님은 사랑이시지 절대 죄를 벌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믿게한 후 셋째,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진리를 모독하는 것이다.

생명나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해 주신 생명을 상징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불순종으로 인해 타락했을 시에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잃었던 생명을 다시 찿게 될 것이라는 의미도 함께 지니고 있다.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계 22:2)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인간이 자유의지를 지닌 인격체로 창조되었음을 분명히 나타낸다. 선악과를 통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가 제한없이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인간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로봇으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었다.

 

“그러자 두 사람은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앞을 가리었다.(창 3:7)”

인간은 자신들도 창조자가 될 수 있음을 알았다. 그들의 아버지가 과학서적을 금하고 그들을 실험실의 위험한 동물들로 간주한 것에 대해 원한을 갖게 되었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둘 다 열려, 그들은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자기들의 치마를 만들더라.(창 3:7)”

드디어 아담과 이브는 눈이 열려 지식을 얻게 되었다. 아울러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과 하나님께 지은 죄를 알게되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사탄이 심어준 반역이었다. 그 댓가는 낙원을 잃어버리는 것이었다.

여기서의 무화과 나무는 인간이 자신의 양심을 가리워 보려는 온갖 종류의 인간적인 사상들이다. 무화과 나무는 예수님이 저주하신 나무이다.

“길가에 있는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 나무에 가셨으나 잎사귀 외에는 아무것도 찾지못하시자, 그 나무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이제부터 네게서 영원히 열매가 맺히지 못할 것이라.’ 고 하시니, 그 무화과 나무가 곧 말라버리더라.”(마 21:19)

무화과 나무는 종교를 예표한다.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나무는 자신의 의로움으로 양심을 지탱해 가려는 인간 군상들의 모습이다. 인간의 의로움은 나뭇잎처럼 곧 시들어 떨어져 버릴 것이다. 그것으로 자신의 양심을 가릴 수는 없다. 반면 하나님의 의는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이 마련해 놓으신 거룩한 피의 속제를 신뢰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골 1:14)”

 

“야훼(엘로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다니며 흙을 먹어야하리라.........”(창 3:14)

아담과 이브에게 진실을 가르쳐주고 싶어한 ’뱀' 이라는 창조자들 중 작은 그룹은 혹성정부로부터 추방되어 지구에 남게 되었고, 다른 창조자들은 귀환하라는 명령을 받게된다.



-“주 하나님께서 그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것을 행하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네 배로 다닐 것이며, 네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 3:14)”

라엘은 뱀(사탄)을 혹성에서 온 창조자이며,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들로 미화한다. 라엘이 이 책을 쓴 목적을 분명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사탄을 혹성에서 온 엘로힘으로 자기들 혹성과 가까운 혹성에서 지적인 생명체의 창조가 위험하다고 반대하는 그룹 중 하나로 얘기한다. 그는 뱀과 사탄을 각각 별개의 내용으로 이해하고 설명한다.

사탄은 자기 때에 나타날 때까지 자신을 위장하고 싶어한다.

“이제 너희는 무엇이 막고 있는지를 아나니 이는 그가 자기 때에 나타나려는 것이라.(살후 2:6)

뱀은 이브에게 말을 건네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도록한 존재를 예표한다. 그는 실제의 뱀에 들어가 이브에게 말을 건네지는 않았을 것이다. ‘네 배로 다닐 것이며’라는 표현은 비참하게 타락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야훼 엘로힘께서는 가죽옷을 만들어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주셨다. 창조자들은 인간에게 원시적인 생존수단을 제공하고 창조자들 없이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 이 사람이 우리들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원문: Now the man has became as one of us, thanks to science.... ><번역: 이제 이 사람이 과학을 알고 우리와 같은 자가 되었으니... >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먹고 끊임없이 살게해서는 안되겠다. (창3:21-22)”

인간의 진보가 늦어진 이유는 수명과 관계가 있다. 인간의 수명이 길었다면 벌써 엘로힘과 같은 존재들이 되었을 것이다. 특히 이스라엘 종족은 지구상에서 가장 지성적이며 천재적인 인종으로 선출되었다.그것이 그들이 선민으로 불리우는 이유이다.



“또 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 아내에게 가죽으로 옷들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히시니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Behold , the man is become as one of us, to know good and evil:)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창3:21-22)

라엘은 킹제임스 성경의 good and evil을 science 로 변개한다. 그는 성경 내용을 왜곡하여 여러 방법을 사용하여 UFO라는 초자연적현상에 대입하려고 시도한다.

하나님에게 있어 인간들의 과학은 초등학문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가 이룩한 과학적인 업적이 과연 무엇인가. 달과 화성은 인간이 살기에 적합치않다는 것.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라는 것....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입혀주신 가죽옷은 어디서 온 것일까? 그 가죽은 분명 양의 가죽이다. 가죽을 얻기 위해서는 양을 희생시켜야만 한다. 아담과 이브는 양의 주검을 보았다. 양의 몸에서 솟구쳐 흐르는 붉은 피도 보았다. 피를 흘림이 없이 가죽을 얻을 수는 없었다.

성경에는 어린 양이 예언되어 있다. 그 양은 인격화 되어 있고, 그는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신다. 인류는 그 피를 각각 자기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다. 어린 양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들림 받으시고 영광 가운데 계신다.

아담과 이브는 아무 짐승도 잡지 않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위해 무화과 나무 잎대신 가죽옷을 해 입히셨다.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딛3:5)”

아담과 이브는 쫒겨났다. 에덴을 잃어버렸다. 창세기와 계시록의 생명 나무는 행위에 의해서 취할 수 있다. 타락해 버린 아담에게 생명 나무가 금지된 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일 수 있다.

영이 죽어버린 상태에서 아담이 생명 나무에 참여했다면 그는 영원토록 육체의 노예가 되었을 것이다. 썩어져 가는 육신을 붙드느라 프랑켄슈타인같은 모습으로 변해같을 것이다. 영은 죽어있고, 썩어가는 육신에 붙어있는 혼의 모습은 유령의 모습일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의 또다른 불행을 막으신 것이다. 그래서 아담은 육체적으로 죽은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비였다. 바벨탑을 쌓은 인류를 흩으신 것도 같은 맥락에서이다.

 

“이렇게 아담을 쫓아내신 다음 엘로힘은 동쪽에 거룹들을 세우시고 돌아가는 불칼을 장치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창 3:24)

과학자들은 인간이 다른 과학지식을 훔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의 거주지 입구에 원자파괴무기로 무장한 병사들을 배치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타는 칼을 놓아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 3:24)”

그룹들(cherubims)은 천사가 아니다. 천사는 날개가 없지만 그룹들은 날개가 있다. 이 그룹들에 대한 내용은 에스겔 1, 10장, 계시록 4,5장에 나타나 있다. 그룹들은 아담과 그의 후손들이 에덴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이들은 선악과를 먹었을 때 영적으로 죽었기 때문에 육체에 의존해 살아야했고, 육체적 죽음으로 생을 마감해야만 했다. 불타는 칼을 원자파괴무기라고 하는 것은 라엘의 성경 내용을 훼손하는 공상과학소설적인 표현이다.

 

“때가 되어 카인은 땅에서 난 곡식을 야훼께 예물로 드렸고 아벨은 양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드렸다.(창 4:3)”

군대의 감시 하에 지구에 남게된 혹성에서 온 창조자들은 자신들이 창조한 인간이 선량하며 아버지 창조자들에게 결코 대항하지 않는다는 것을 혹성정부에 보여주기 위해 인간에게 음식물을 가져오게 했다.그들 창조자들은 초기 인간지도자들이 ‘생명나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냈다. 그것이 창세기의 인류가 오래 살게된 이유였다.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 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아벨도 자기 양떼 가운데서 첫배 새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 4:3-5)

모두에서 언급했다시피 라엘은 성경을 UFO와 우주인이라는 신비적인 상황에 맞게 설정하기 위해 성경을 난도질한다. 갑자기 건너뛰는 것은 물론이고 말도 앞뒤가 맞지 않는 해석을 합리화 시키기위해 확인 불가능한 혹성정부와 우주인을 개입시킨다.

라엘은 카인과 아벨의 예물 중 어느 것을 하나님이 받으셨는가 하는 구절들은 모두 생략한다. 창세기 4장 3,4,5절은 세상 종교와 하나님의 구원방법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구절들이다.

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예물을 하나님께 받쳤다. 땀흘려 일한 (선행, 인내와 의지, 자기 의로움 등) 수확물을 들고서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카인은 이 세상 종교인의 정확한 예표를 보여준다. 카인은 자신의 양심을 가리고 양심의 만족을 얻기 위해 자기 힘으로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열혈 종교인의 모습, 그것이다. 스스로의 행위로 의롭게 되고자하는 세상의 모든 종교성을 카인을 통해 엿 볼 수 있다. 카인의 예물은 거부당한다.

아벨의 제물은 받아들여졌다. 그가 드린 제물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 아벨이 바친 양의 피는 영원히 유효한 속죄 제물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이 무슨 제물을 원하시는 지를 인류에게 보여주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물은 인간의 의로운 행위가 수반된 제물이 아닌 하나님이 준비하신 점없고 흠없는 어린 양이었다.

“이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에서 은이나 금 같이 썩어질 것들로 구속된 것이 아니라,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벧전 1:18-19)”

아벨이 제물을 바치는 과정은 인간이 구원을 받는 올바른 과정이다. 아벨은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고 그것을 제물로 드렸다. 그는 자신의 제물이 받아들여졌음을 알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음을 확신했다.

카인에게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아벨에게는 양들이 많이 있었다. 카인은 양을 빌릴 수도, 아벨과 물물교환으로 얻을 수도 있었다. 그의 완고한 자아는 아벨의 믿음을 인정할 수 없었다. 게다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하나님 앞에게는 두 가지 종류의 믿음이 존재한다. 행위와 은혜이다. 행위를 통해서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거나 무언인가를 해야 한다면 그것은 카인의 종교이고 아담과 이브가 해 입었던 무화과 나무의 종교이다. 반면에 자신은 무기력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올바른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아벨은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신 뜻을 따랐기에 자기 형제들에 의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아벨은 목자였고 예수님도 자신을 목자에 비유하셨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으나(요 10:11)”

라엘은 초기 창세기의 인류가 오래 산 이유를 혹성에서 온 창조자들이 생명나무(과학)를 얻게 한 결과라고 거짓말한다.

초기 인류의 족장들의 수명이 길었던 이유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 추론해 볼 수 있다. 첫째,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기상 조건과는 다른 안락한 기후였다. (창2장) 당시에는 질병이 많지 않았다. 즉,환경적인 재앙이 없었다. 당시에는 전쟁이 불가능했다. 라엘의 말대로라면 생명나무는 영생을 주지 못하고 몇 백년의 삶만을 보장한다는 말인가? 영원한 삶이 영생이다.

 

“땅 위에 사람이 불어나면서부터 그들의 딸들이 태어났다. 엘로힘의 아들들이 그 사람의 딸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로 아리따운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았다. 사람은 동물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입김이 사람들에게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을 수 없다. 사람은 백 이십 년 밖에 살지 못하리라. 세상에는 느빌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는데 그들은 엘로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들로서 옛날부터 이름난 장사들이였다.” (창 6:1-4)

혹성에서 추방된 창조자들은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딸들을 자신들의 아내로 삼았다. 장수는 유전되지 않았고 사람의 아이들은 생명나무의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dsrks의 진보가완만해진 가운데 창조자들은 인간의 딸들과 관계하여 우수한 자녀를 얻었다. 이런 결과로 인간의 과학이 놀랍도록 발전하자 당혹한 혹성에서 온 창조자들은 자기들의 창조물을 파괴하기로 결정했다.

유태인인은 지구상의 우리들의 직계자손이다. 창세기에 언급된 대로 엘로힘의 아들들과 인간의 딸들이 결합해서 낳은 자손이다. 근원적인 잘못은 이 엘로힘의 아들들이 그들의 과학적인 창조물인 인간의 딸들과 관계를 맺은 데서 시작된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자손은 그토록 오랫동안 고난을 겪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딸들이 그들에게서 태어났을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들로 삼으니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않으리니, 이는 그도 육체임이라. 그래도 그의 날들이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으니,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서 그녀들이 그들에게 자식들을 낳았을 때며, 그들은 옛날의 용사들로 유명한 사람들이 되었더라 ”(창 6:1-4)

논자는 바로 이 구절에서 라엘이 성경 내용을 UFO와 우주인으로 연관시키고자 하는 힌트를 얻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울러 이 구절은 많은 성경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구절 중에 하나이다.

여기서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의 혈통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타락했다. 인류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아담의 형상으로 태어났다.

“아담이 일백삼십 년을 살며 자기 모습대로 자기의 형상을 따라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불렀더라”(창 5:3)

사람의 딸들과 하나님의 아들들 사이에서 난 자들은 거인들이다. 거인들은 희귀한 종족이다. 정상적인 인간들 사이에서 태어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거인족(Nephilim)은 히브리어로 ‘타락한 자들’ 이라는 뜻이다. 이들 타락한 거인들은 홍수 이후에도 나타나는데 엠인,수스인,르파인,아낙인이라고 불리웠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주위를 근거지로 삼았다. 성경에는 그들의 존재를 다음 구절들에서 언급하신다.

“또 우리가 거기서 거인들을 보았는데, 거인들에게서 태어난 아낙 자손들이라. 우리들의 눈에도 우리가 메뚜기들 같았으며 그들의 눈에도 우리가 그와 같았을 것이라.” 하더라.“(민 13:33)

“ 거인들 중에 남은 자로는 바산 왕 옥만 남았으니, 보라, 그의 침상은 철로 만든 침상이라. 그것이 암몬 자손의 랍밧에 있지 않느냐? 그것은 사람의 큐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큐빗이고 그 너비는 네 큐빗이라”(신 3:11)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네가 큰 백성이 되었고 에프라임 산지가 너에게 너무 좁다면 너는 산림 지역으로 올라가서 프리스인과 거인들의 땅에서 스스로 개간하라.” 하더라.“(수 17:15)

“거인의 아들들 중에 무게가 놋 삼백 세켈이나 되는 창을 가졌고, 또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자.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필리스티아인을 쳐서 죽이니라. 그러자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말하기를 “왕께서는 다시는 우리와 함께 싸우러 나오지 마시어, 이스라엘의 빛을 끄지 않도록 하소서.” 하더라. 그후 곱에서 필리스티아인들과 다시 전쟁이 있었는데, 후사인 십브캐가 삽을 죽였으니, 그는 거인의 아들들에 속한 자더라.“(삼하 21:16-18)

“이 일 후에 게셀에서 필리스티아인들과 전쟁이 있었는데 그 때에 후사인 십브캐가 거인의 자손 중에서 십패를 죽이니 그들이 항복하였더라. 필리스티아인들과 다시 전쟁이 있었고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인 골리앗의 형제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의 창 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또 가드에서 다시 전쟁이 있었을 때에 거기 키가 큰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손가락과 발가락은 스물 네 개로 손에는 손가락이 여섯 개씩이고, 발에는 발가락이 여섯 개씩이더라. 그도 거인의 아들이더라. 그가 이스라엘을 능욕하자 다윗의 형제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이들은 가드에 있는 거인에게서 태어났는데 이들이 다윗의 손과 그의 신하들의 손에 멸망하니라.”(대상 20:4-8)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들을 멸절시키도록 명령하신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명령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로 묘사되어 있다.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욥 1:6) “언제 언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느냐?”(욥 38:7)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탄과 함께 언급되며 창조에 관련된 구절에 함께 나온다. 아울러 시편에서는 그들을 용사들, 신들로 묘사한다.

“하나님께서는 용사들의 회중 가운데 서 계시며 그는 신들 가운데서 판단하시는도다.”(시 82;1)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너희 모두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손들이라. 그러나 너희가 사람들처럼 죽게 될 것이며 통치자들 중의 하나같이 쓰러러지리라.’ 하였도다.”(시 82:6-7)

위의 시편 말씀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손들이 신들이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그 신들이 ‘죽으며 쓰러진다’라고 되어있다. 시편 82편의 내용은 창세기 6장 이후 노아의 홍수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다. 만약 하나님의 아들들이 베드로 후서2장과 유다서 6-7 절의 타락한 천사들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남성(여자천사는 없다)이며 여자들과 관계하여 생식이 가능하다. 천사들이 생식할 수 없다는 내용은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의 날까지 가두어두고 계신다.

“또 자기들의 처음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주께서 영원한 사슬로 묶어 큰 날의 심판 때까지 흑암 속에 가두어 두셨느니라. 소돔과 고모라와 또 그 같은 방식을 따르는 그 주위의 성읍들 까지도 자신들을 음행에 내어주어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한 본보기가 되었느니라.” (유 1:6-7)

“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 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벧후 2:4)”

라엘은 타락한 천사들을 창조자들로 대체하는 상상력을 발휘한다. 그런 상상력이 성경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그럴듯하게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라엘은 혹성에서 온 우주인들을 의인으로, 구원자로 묘사한다.

사탄에 연합한 천사들은 언젠가 지구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들은 라엘의 말대로 지구를 구원하기 위한 구원자로 인류를 창조했던 창조자로 위장하여 나타날 것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사도행전이다.

“루스트라에는 발에 기운이 없는 한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그는 모태로부터 절름발이가 되어 걸어 본 적이 없었더라. 이 사람이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을 때, 바울이 그를 유심히 보니, 그에게 치유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안지라, 큰 소리로 말하기를 ”네 발로 똑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가 벌떡 일어나서 걷더라. 그때 무리가 바울이 행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음성을 높여 루카오니아 말로 말하기를 ’신들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우리에게로 내려오셨다.‘ 라고 하더라. 그리하여 바나바를 쥬피터라고 부르며, 또 바울을 머큐리(상품 및 상인의 수호신-수성을 상징)라 하니, 이는 그가 주로 말하는 자이기 때문이더라. 그때 그 성읍 앞에 있던 쥬피터의 제사장이 소들과 화관들을 문 앞에 가지고 와서, 무리와 더불어 제사를 드리려고 하더라.(행 14:8-13)“

루스트라는 B.C 6년 경에 로마의 식민지가 된 곳으로 로마 황제 아구스도는 이곳에 직업 군인들과 그 가족들을 이주시켜 로마의 변방도시로 만들었다. 주민들은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로마어가 아닌 그들의 루카오니아어를 사용했다. 위 구절은 바울이 루스트라에서 이적을 행하는 장면이다. 그러자 그 성읍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그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영접하려한다.

고대에 신들로 불리우는 자들이 지구에 왔었다. 외계에서 온 이 타락한 천사들은 지구에 그들을 섬기는 제사장을 갖고 있으며 그들이 숭배하는 것은 소와 관련이 있다. 그 타락한 천사들은 자신들을 대변해 줄 거짓 선지자를 앞세우고 다시 올 것이다.(계13장)

바나바가 더 나이들어 보였으므로 사람들은 그에게 쥬피터(Jupiter)<쥬피터는 그리스인들의 최고의 신-목성을 상징>의 지위를 주고 바울에게는 젊고 똑똑한 신의 이름인 머큐리(Mercury-수성을 상징) 붙여졌다.

사탄 숭배에는 제사장들이 등장하고 출애굽기에서 아론이 만들었던 형상인 소가 등장한다. 황소는 다섯 번째 그룹이었던 사탄의 상징이다. 신들을 환영하기 위한 화관들이 준비된다. 그리스 문명은 크레타 섬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고고학적인 견해인데, 크레타 섬은 미노아 문명(B.C 2700-1400)으로 유명하다.

미노아인들은 황소를 숭배했다. 미노아인들의 조상은 미노타우로스이다. 반은 인간이고 반은 황소인 괴물이었다. 미노타우로스는 미노아왕의 아내인 파시파에와 황소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스 신화의 최고의 신은 제우스이다. 제우스는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파를 유혹하기 위해 황소로 변한다. 제우스는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에우로파의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에 반해버려 곧 사랑에 빠졌고, 에우로파를 유혹하기 위해 눈부신 하얀 소로 변신하여 왕의 소떼 속으로 들어갔다. 제우스의 의도대로 에우로파 공주는 많은 소들 중에서 멋진 흰 소를 발견하였고, 눈부신 소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흰 소 곁으로 다가갔다. 에우로파가 다가가 장난치듯 황소 등에 올라타자 흰 소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다로 뛰어들어 크레테섬까지 헤엄쳐 갔다. 크레테섬에 도착한 제우스는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고 에우로파에게 끈질긴 구애를 하여 아내로 맞이한다.

이것은 네피림들을 형상화한 우상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신들과 네피림들이 흩뿌려놓은 죄의 형상들이 지구 상의 도처에 올무처럼 산재해 있는 것이다. 그 올무에 걸리는 자들은 하나같이 만들어진 신들을 숭배한다.

미노아인들의 유물들에는 황소와 십자형 상징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것들을 신성한 존재로 숭배했음을 알 수 있게한다. 십자형 상징은 별을 뜻한다. 즉, 미노아인들은 하늘에서 온 황소를 숭배한 것이다. 하늘의 황소는 곧 다섯 번째 그룹, 사탄이다.

“너희는 돌이키지 말라. 돌이키면 너희는 헛된 것들을 좇을 것이나, 그것들은 유익을 줄 수도, 구원해 줄 수도 없나니, 이는 그것들이 헛됨이라.”(삼상 12:20)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방의 길을 배우지 말고 하늘의 표적들에 당황하지 말라. 이는 이방이 그런 것들에 당황함이라. 백성들의 관습은 헛된 것이니 이는 사람이 숲에서 도끼로 나무를 자르고 기술자가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 그들이 그것을 은과 금으로 꾸미고 못과 망치로 고정시켜 움직이지 않게 하는도다. 그것들은 종려나무처럼 곧게 서 있으나 말을 못하고 걸을 수도 없으니 꼭 붙들어 주어야 하느니라.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그것들이 악을 행할 수도 없고 또 선을 행함도 그들 안에 없음이라.” (렘 10:1-5)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렘 10:14-15)

“새긴 형상을 만드는 자들은 모두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것들은 유익하지 못하리니 그들이 그들 자신의 증인들이라. 그들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누가 아무것에도 유익하지 못한 신을 만들었으며, 새긴 형상을 부어 만들었느냐? 보라, 그의 모든 동료들이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라. 그 기술공들은 사람들이니 그들로 모두 함께 모이게 하고 일어서게 하라. 그들이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하리라. 집게를 가진 대장장이는 숯불에 가공하여 망치들로 그것을 치고 그의 팔 힘으로 그것을 만드나니 실로 그는 주리고 힘이 빠지며 물도 마시지 못하여 기진하는도다. 목공은 줄자를 늘려 재고 철필로 표를 하고 대패로 밀고 또 콤파스로 그어서 사람의 모양을 따라 사람의 아름다움대로 만들어 집에 두리라. 그는 백향목들을 베고, 삼나무와 상수리나무를 가져다가 자신을 위하여 삼림의 나무들 가운데서 튼튼하게 하나니 한 나무를 심으면 비가 그것을 자라게 하는도다. 그후에 그 나무가 사람에게 땔감이 되나니 이는 그가 그것을 가져다가 자신을 따뜻하게 하며, 실로 그가 그것으로 불을 붙여서 빵도 굽고, 실로 그것으로 신상도 만들어서 경배하며, 그것으로 새긴 형상도 만들어서 거기에 엎드리기도 함이로다. 그가 그 중에 일부는 불에 태우고 그것의 일부로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서 배부르게도 하는도다. 실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는 말하기를 “아하, 내가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며 그 나머지로 신상, 즉 새긴 형상을 만들어서 그 앞에 엎드리며 경배하고 그것에게 기도하며, 말하기를 “나를 구하소서. 당신은 나의 신이라.” 하는도다.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였나니 이는 그가 그들의 눈을 가려서 그들이 볼 수 없음이요 또 그들의 마음을 가려서 그들이 깨달을 수 없음이라. 그 마음속에 생각하는 사람도 없고 지식이나 명철도 없으므로 “내가 그 일부로 불을 피우고 실로 그 숯불 위에 빵도 굽고 고기도 구웠고 그것을 먹었도다. 그런데 내가 그 나머지로 가증한 것을 만들겠느냐? 내가 나무 토막에 엎드리겠느냐?”고 말하지도 못하는도다. 그는 재를 먹고 살며, 미혹하는 마음이 그를 이탈시키니 그가 자기 혼도 구원하지 못하며 “내 오른손에 거짓이 있지 않느냐?”고 말하지도 못하는도다.“(사 44:9-20)

바울 사도가 방문했던 루스트라에도 예외없이 사탄의 권세가 득세하고 있었다.

그리스의 신들은 하나같이 의인화된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네피림들은 인간과 신이 결합되어 태어난 거인들 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유한한 생명을 지닌 인간적인 특성을 지닌다. 아니 오히려 더 흉폭하고 음란하며 교활한 죄악을 인간들에게 심어주었다.

인간들은 네피림에 감히 범접할 수는 없었으나 그들이 하늘에서 온 신들의 후손임을 알고 있었고, 그들과 어떻게든 친교를 맺고 싶어했음이 분명하다. 잃어버린 낙원에 있었던 생명 나무의 영생불멸의 소망을 그들과 결합함으로써 얻고자 한 것이지도 모르겠다.

신들- 타락한 천사들은 과거에 지구에 있었다. 그들이 남긴 것은 거인들과 죄악이었다. 노아의 대홍수 이전에 동물들도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었다. 타락한 천사들이 무언가 장난을 한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동물을 한꺼번에 대홍수로 멸망시키신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인간의 오랜 죄악인 수간(獸姦) 역시 그들이 퍼뜨린 악의 습성일 것이다.

타락한 천사들은 인간과 짐승들을 실험실에서 결합시켰을 수도 있다. 그것들은 얼마간은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었으나 유전적으로 2세대는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말과 당나귀를 교배시켜 만든 노새는 2세대를 낳을 수 없듯이 말이다.

그들은 인간의 모습을 지니기 위해 피를 모으고 뼈를 갖췄을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생식할 수 없었기에 인간들과의 결합은 필연적이었다. 그리고 거인이 태어났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반인반수의 괴물들은 인간의 상상 이전에 지구상에 존재했을 수도 있다.

제우스는 여러 짐승들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아름다운 인간 여성들을 유혹한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러 인물들을 탄생시킨다.

사람들은 인간과 짐승들의 결합을 당연하듯 받아들인다. 하늘에서 내려온 타락한 천사들은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실험하듯 결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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