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고 막 조밀조밀한걸 잘했...... 좋아했어요 ㅋㅋ
그러고 스물둘까진 철없이 탱자탱자놀다가(군대면제,대학중퇴) 스물둘 중반에 포토샵을 배우러
국비지원 학원에갔는데 포토샵이 꽉찼데서 캐드를 배워보라그러더라그요 ㅋㅋ 그래서 캐드를 배워서
작년 1월 1일 첫직장(연봉 1600)에 입사해서 연봉도 너무적고 완전 현장직이어서.. .전 사무실에서
설계하는걸 원했거든요...
고만두고 또탱자탱자;;; 놀다가 9월에 설계회사에 들어오게됬는데(연봉 2200) 직원이 외국인근로자2명
사장 부장 저... 이케있어요 사장부장은 나이가 80이 다되가요 비실비실대고 캐드는커녕
이메일한번 보내는데 하루왼종일걸려요... 제가 배울게없고 조금의실수에 욕하고
소리부터지르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거에요...
그러다가 친구들의 권유에(제 그림을보고...) 알바하면서 학원을다녀서 웹디자인쪽에 취직하는건
어떠냐고 하는데... 저두 웹디자인을 배우고싶은데
나이가 스물 중반이구... 웹디쪽은 연봉이 좀 약한것 같더라구요...??
제가 기계설계를 계속해야할지 웹디쪽을 선택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
저만의 생각이지만 전 쫌... 디자인면에선 센스(?)가 좀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런류도 좋구...
캐드는 좀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남자라서 현장일도 병행해야하느데
몸으로 하는일은 별루 안좋아하거든여... ㅠㅠ
글 엄청기네 ㅋㅋㅋ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