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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영화간은 이야기죠..? 보고싶습니다..

이승현 |2011.11.14 12:58
조회 112 |추천 2

전.. 18살입니다..

제 인생이 불쌍하고..

신기해서 이글을 쓰게됬어요..

힘들어도 읽어주세여..ㅎ;

 

 

 

 

 

 

 

 

 

 

 

하.. 아마도.. 우리가 만났던게.. 크리스마스되기 2일전이었나..?

흠.. 내기억으론 그랬던거같네..

나는 그때 친구랑 같이 pc방에서 컴터하고있었지..

근데 갑자기 친구 후배랑..너가 같이 왔었지..

그러더니 친구한테 자꾸 뭘 부탁하더라..?

난 그냥 게임이나 하고있었지.. 별로 신경쓸일 없었기에..

근데 친구가 이러더라?

" 쟤네들 가출했다는데 잘곳이없데.."

그래서 근데? 하고 물었는데

" 외박할꺼면 같이 재워주면 안되냐는데?"

하더라구.. 그래서 맘대로해..이랬었지..

그러다 택시를타고 가서 모텔방을 잡았지

모텔방을 잡은이유는.. 딱히 잘곳이없어서였지..

4명에서 술을 먹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었었지..

얼마나 지났을까? 다들 지쳐서 누워서 TV시청을했었지..

우린그때 심슨을 보고있었어..

근데 내뒤에 너가 누워있었지아마..?

내 다리때문에 잘보이지않아 치워달랬던거 기억이나네..

그래서 아차 하고 치우고 시청을계속했지..

그러다 다 자려고 티비를 끄고 담배 한대씩 물었었지..?

그리고 자려는데 이불이랑 배개가 하나 부족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바닥에 누워 잠드려했지..

근데 애들이 왜 같이자지..? 라며 그랬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처음보는 여자와 같이 어떻게자냐..

그래서 아니야 그냥 자지뭐.. 이랬더니

니가 괜찮다며 같이누워도 된댔었어..

그래서 같이 누웠었는데..

잠드려고 할때쯤 니손이 내 배위로 왔지..

그래서 신기해서 어?! 손이 배위로 왔네?

이랬더니 아차 하더니 손이 없어지더라?

그래서 내가 손을 다시 배위로 올려줬었지..

그러다 아무일없이 그날밤이 지나갔어..

이게 너와나의 첫만남이었지..ㅎ..

그러다 사귀게 되었는데 그당시 넌 남친이있었어..

근데 그남친이랑 헤어졌어.

그렇게 우리 사랑은 계속 되었지..

다만.. 너 가출인 상태로 말이야..근데..그게 얼마나 지났을까..

여전히 친구들몇명과함께 방을잡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너희 부모님들이 들이닥쳤었어..

놀랬지.. 진짜 순간.. 그렇게 이야기하다가..너는 끌려갔었어..

근데 하루가지나고 넌 또 가출을해서 왔었지..

근데.. 머리카락을 다잘려서왔었어.. 머리가좀 긴 남자..?

그정도의 머리 길이였어..

근데 상관없었어 뭐가 어떻게됬든 나한텐 사랑스런 여자였으니까..

애써 머리 감출필욘없었는데 계속 숨기더라..

뭐 그런가보다하고.. 그렇게 또 계속 지나갔어 시간은..

수차례 잡혔다 들어갔다 또나왔다 놀다 잡히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다보니 너희부모님들이 나를..

무척 않좋게 보셨었어.. 그래도난 예의를 다하고

좋게 봤었어..진심이야..

그러다 너 가출했을때 너희부모님 만났는데..

너 어딨냐는 물음에 모른다고 했지..

그러다 거기서 좀 많이 맞았었지..

그래도 모른댔어..

그렇게 계속 생각했었어..

난 솔직히 가출상태로 만나는게 싫었었어..

당당하지 못하잖아..? 난 그런게 싫었어..

그래서 결심했었어.. 집에 보내기로..

그래서 시내로 너희 부모님을 부르고

너를 데려가다가 만나서 보냈었지..

근데 그때 너가 정말 실망한 표정을 짖더라?..

흠.. 끝인건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만났는데 아니더라구..? 그래서 안심했지..

그렇게 학교끝나고 나를 만나고 했었지..

그렇게 지내다가 또 가출을 해버렸었어..

이번엔 집을 절대로 들어가지 않겠데..

그래서 어쩔수없이.. 또 숨겨주었어..

근데 내가 보호관찰중이었었어..

그래서 야간외출 전화도 받아야했고 그랬어..

그렇게 집왔따가 그거받고 나가고 그랬는데..

나가면 찜질방비, 식비 다 줬었지..

근데 힘들었어.. 그래서 아버지 지갑에 손을댔었어..

그렇게라도 재워줘야했었으니까..

그렇게 지내다 또 걸려서 맞고 욕먹고 집에 넌 끌려갔었어..

그러다 또나왔지..

근데 이번엔 정말 돈이 없었어..

그래서 친한 형내집에 보냈어.. 자취하고있었으니까..

형이 착해서 재워준데.. 그래서 거기에서 계속 살다시피했지..

야간외출 전화 받을때만 집에왔었고..

근데 갑자기 너 친구도 함께 가출을 했었어..

그래서 4명이 거기서 생활을 했었지..

나는 왔다갔다하고..

계쏙 생활했지만...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식비가 또 걱정이었어.. 그래서 집에와서

먹거리를 들고 다시가서 먹고 그러기도했었어..

근데 갑자기 집 왔다 갔다 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서 하루는 집에 가지않았어 야간최출 전화를 받지않은거지..

그러다보니 하루가 이틀이되고 이틀이 삼일이되었어..

그래서 결국 쫒기는 신세가 되었어..

거기서 2달 가량 생활을 했었어..

그런데 내가 잠시 밖에 갔아왔었어..

그리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무도없더라..?

그형은 잠시 고향 간대서 알았는데 2명이 없어서..

옥상갔나하고 가보기도하고..

빌라였거든..? 복도도 돌아다니고 내려갔다 올라오고

근쳐 공원도 갔다오고 그랬었어..

그런데 그게 처음엔 궁금했다가.. 나중엔 짜증났다가

그다음은 화기나더라.. 그래서 그냥 혼자 담배피고..

누워있고 뒹굴거리고 그랬어..

얼마나 흘렀을까.. 이젠 걱정이 되더라..?

그래서 열심히 혼자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잠이드려할때쯤

누가 띵똥거리더라

그래서 봣더니 너였어..

"서방.. 나혼자야 문좀 열어줘.."

하더라.. 그래서 열었더니 울면서 안기더라..

왜..? 왜..? 무슨일이야.. 어떻게 된거야..

그저 울기만 했어 겨우 진정시켰나 싶었는데 일단 나가자길래..

따라갔어.. 얼마나 뛰었을까.. 숨을 고르는겸 담배를 폈지..

그리고 이야길 나눴어..

이렇게 된거였어..

내 여자친구 친구가 좋아한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애한테 전화할겸 만날겸 사람이 많은곳에 간거였어..

아주 위험한행동이었어.. 잡히기 쉽상이었어..

근데 갓어.. 그리고 전화를 하고 어디라고 이야길했는데..

그남자애랑 함께 온건.. 다름아닌.. 여자친구 부모님들이랑

여자친구 친구 부모님들이었지..

그래서 잡혀갔어.. 그대로 집으로..

근데 여자친구가 몰래 잠시 나온겨였었어..

그래서 다시 집들어가랬었지..

근데 또 그건 죽어도 싫테..

우리 은신처를 들켜서.. 결국 그냥 걷기로했어..

아는 형 집 근쳐로 갔었는데..

그거리가 쫌 많이 멀었어.. 다리 아플정도랄까..?

근데 형이 없길래.. 그냥 다시 걸어왔지..

정말 많이 걸었었어..

그러다 잠은 자야되니까..

다시 은신처로 돌아와서 자기로했어

그래서 잠들때쯤 누가 띵동 거리고 쿵쿵쿵 하더라?

그래서 봣더니 여자친구 아버지였어..

우린 그냥 포기하고 서로 누워서 안으며 잠을 청했어

근데 어떻게 그런상황에서 잠을잘수있냐..

잠 못이루고 계속있었어..

그러다 결국 여자친구가 나가고 나는 쫒기는 중이라

어쩔수없이 2층이었거든? 좀높았지만 창문을 통해

뛰어 내리기로했어..

그래서 여자친구 나가고 문을 잠그자마자 뛰어내리려했는데..

여자친구 엄마가 인터폰에 여자친구 머리채를 잡고..

당장 안열면 이년 죽여버리겠데..

어떻게 안열어.. 열어줬지..

들어와서 다짜고짜 옷을 벋으라더라..?

나참 어이가 없어서... 당연히 싫탰지..

여자친구보고 옷벋으래 도망간다고..

그래서 내가 벋지말랬지 그건 아닌거같다고 대화를 내눌랬는데..

대화가 통하지않는 상황이었어.. 물한모금 못먹고..

그렇게 감금당하는듯 1시간 가량 있다가

경찰이 오더니 이야기를 했지

나랑 경찰2명이랑 여자친구를 지외한 나머지 여자친구부모님들은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지..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

니가 이여자 평생 챙겨줄수있을꺼같아?

하더라 솔직히 그떈 눈에 보이는것도없었어..

그냥 네 라고 했지 그랬더니 한 경찰이

넌 부모도 없냐고 그런식으로 뜬금없이 이야길하더라?

그래서 화나가 그경찰이랑 말다툼을 계속했어

근데 한경찰은 착했어 말이 통했었지..

그러다 여자친구와 부모님들이 나가더라?

그 뒷모습을 보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났어..

진짜 한없이 났어.. 그걸본 경찰 한명이..

많이 사랑했었나보구나..하더라구..

네.. 이러고 화장실가서 담배한대 폈었지..

그리고 나와서 얼마나 지났을까..

보호관찰 선생님들오더니 구인영장 떨어졌따며

손 내밀라더라? 그래도 수갑을차고

보호관찰소에 갔어..

거기서 11시간 포생줄묶인채 수갑차고 밥먹고..

그러다 위탁소를 들어갔어..

흠.. 분류심사원이라고도하고 감별소라고도하지..

거기서 정말 거짓말 하나 보태지않고..

하루종일 그녀 생각만 했었어..

대구 분류심사원이었는데.. 아직있을껄...?

사랑한다고.. 그여자 이름을 도배했었어..

그러다 재판날.. 난솔직히 나갈줄알았어..

근데 판사가 5.6호 처분을하더라..?

난 6호는 상상도못했거든..

그래서 효광원이라는곳을 갔어..

6개월 쳐분을 받고 맨날 그여자 그리며 생활했어..

첫날 서신온거 보고 힘이났었거든..

근데 6개월간 5.18일날 서신온게 한장이었어..

나머지는 다 친구들만 왔었어..

그래서.. 끝난건가 하고..생활했어..

안에서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편하게 살았지..

근데 맘한구석만큼은 편하지 못했어..

항상 그여자가 자리잡고있엇거든..

그러다 어제 11.12일 엇그제 퇴소를 하고

그녀를 찾으려했지만.. 이미 소식을 감춘상태였어..

아무도 모르더라구.. 어딨는지..

하.. 솔직히 보고싶거든..?만나고싶고..

근데 연락 안되니까 미칠것같더라..

그냥 생각나서 써보는거야.. 하도 영화같길래..

글로 적어서 모를수도있겠지만..

정말 실제로 당하면.. 이모든게 한편의 영화같을껄..?

그래서 생각나서 써본거야..

보고싶어..솔직히..아직 사랑하는거같아..

아니면.. 그냥 그리움이거나..나도모르겠다..ㅎ

 

존댓말하기 힘들어서.. 반말로 썼어요..양해부탁합니다..^^ ㅎ;;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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