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두집이 같이 요금을 내고 있었어요. 저희아빠명의로.
그러다가 디지털방송 전환하며 옆집에서 분리를 했나보더군요.
9월달쯤에 선로 작업팀장이 와서 분리를 했는데, 그때 저희 엄마가 그럼 분리요청을 해야 되는거냐고 몇번을 물어보니 그 팀장 왈 걱정하지 말라고 본인이 알아서 다 처리해준다고 해서 저희 엄마는 믿고 계셨는데.
오늘 요금 정산이 안됐다고 전화가 와서 청구서 못받았다고 하니 분실된거 같다며 직원이 10~11월 요금을 말해주는데 8800원 요금이 과다 청구된거에요.
왜 요금이 분리 되지 않았냐고 하니 지역방송으로 연락해서 확인하라고 해서 전화해보니 분리 요청 해야 하는데 요청 안해서 요금이 그대로 정산된거고 내일쯤 전화하겠다고 했다는데 이미 정산된 요금은 그대로 내야 한다고 해요.그래서 저희 엄마가 그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했던 팀장한테 전화해서 상황을 얘기하니 분리요청하는건 본인 담당이 아니라며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요청하면 되다는 소리만 하더래요.
일마치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얘기 듣고 있으니 이건 뭐..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팀장한테 전화했어요. 일 똑바로 처리 안되서 요금이 과다청구됐는데 어떻게 하란말이냐 했더니 그럼 돈을 달라는 말이냐 본인이 돈 넣어준다며 계좌 문자 보내소 앞으로 전화하지 말라고 짜증내더라구요. 당연히 사과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그래서 문자 보냈어요. 똑바로 처리해달라고
그랬더니 전화가 와서서 문자를 그따위로 보내냐고 기분 나빠서 돈 못넣어준다고 알아서 하라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일 똑바로 처리 못해서 똑바로 처리해달라고 했는데 참.. 그럼 돈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보냈어야 하는건가요? 그런 소리 듣기 싫었으면 일처리를 똑바로 했던가 아님 첨부터 사과를 해서 원만하게 해결을 봤어야지..
본인 일처리 미숙함으로 일이 이렇게 됐는데 도리어 화를 내고 고객한테 짜증부리고
제가 이상한건지..이거 뭘 어떻게 처리 해야 하나요? 우선 고객센터에 글은 남겠는데 그닥 도움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