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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진 형제사이

boricha |2011.11.14 23:14
조회 78 |추천 0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제위로 26살 형이 한명있는데요

 

제가 중학교다니던시절 형은 집을나가고 회사에 취직해서 생활했습니다

 

가끔씩 주말이나 휴가때나 명절때 집으로 오긴하는데

 

그동안 떨어져있는만큼 말수가 줄어들고 대화를 거의 안합니다(제입장)

 

그러던생활이 몇년 계속 이어가더니

 

작년말인가 올해 초쯤에 형이 결혼을 했습니다

 

그후로 만나는일이 더많이 줄어들어서 오랜만에 집에와서 봐도 말을 거의 안합니다(제입장)

 

형이 말을 걸면 그것에 대답을 하는게 다입니다

 

어서와 라는말이나 잘가 라는 말조차 못하게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형수님이라는분이 생기게되며 그분한태 조차 말을 못합니다

 

오랫동안 못본탓인지 형이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 낯설어보입니다

 

극소심한 A형인 제 성격탓이지만

 

친형제가 멀어져가는느낌이 두렵습니다

 

형이라는 존재가 친구만도못하게 되어버리면어쩔까 걱정입니다

 

평소에도 말수가 적...기보단 전혀 말이없는 저의 소심한 성격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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