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나면서
해달라는건 많이 못해줬지만
앵간한 할만큼은 했다
쥐꼬리 월급받은거 니 필요한데 쓰라고 용돈주고
맛난거 사 맥이고 앵간함 니 돈나가는거 다 해주고
니덕에 잠도 못자며 일해가지고 번 돈 아까울거 없이 퍼줬다
근대 다른남자 생겼다고 이렇게 쉽게 버리냐
넌 절대 어디가서 잘되지 말아라
나 등쳐먹고 어디가서 너 잘사는꼴 보이거나 들리면
내가 찾아가서 너 죽일지도 모른다
널 포함해서 나 등쳐먹은 여자 3명이다
난 스타일이 퍼주는거라 앵간함 해달라는건 다 해줬다
근대 나한태 남은건 뭔데???
돈?? 인간성?? 감정??
하나도 없다
이제 여자란 말 들으면 치가 떨린다
내 너랑 사귀면서 힘든일 있을때
고민 털어 놓으려 하면 넌 너얘기만 했다
난 남자로서 거 개같은 자존심때문에 속으로 앓기만 했다
단지 나는 너가 내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았다...
근대 이제부턴 아니다
더이상 여자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