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의 대표 카피> :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1993)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1995)
'잘 자! 내 꿈 꿔'(1999)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2001) '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엔 도전한다'(200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2002) '커피 앤 도넛(2002) '생활의 중심 - 현대생활백서'(2005)
'생각이 에너지다-지구 반대편을 팠다'(2007) 'SEE THE UNSEEN'(2008) '진심이 짓는다'(2009)
광고를 하고 싶다면 모두의 선망이 대상인 박웅현!
그는 어떻게 창의적인 발상을 이끌어 냈을까..?


“광고는 마케팅 도구이고, 기업의 문제 해결 수단이지만 결국 종착점은 불특정 다수의 관심 없는 사람들이에요.
전하려는 메시지가 그 사람들 마음속에 앉아야 하거든요. 그러니 결국 사람을 알아야 해요. 그게 인문학이지요.”
이러한 사고는 그가 만든 광고에도 잘 나타나있다. 박웅현이 대중을 사로잡은 광고들을 살펴보면
그 안에는 ‘사람’,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과 세상’이 담겨 있는 걸 알 수 있다.
박웅현의 저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에서는 문화가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전제로 하고 있기에
사람을 연구하는 인문학이 바탕이 되어야 비로소 문화를 잘 알 수 있다고 전한다.
짧은 15초에 담은 메시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도, 일깨울 수도 있다는 것은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풍경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박웅현ECD는 창의력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한마디로 답을 끝낸다!
"見"
박웅현은 ‘발견’이란 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동일한 기회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즉 발견의 대상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보는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할 때 비로소 ‘발견’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창의성 역시도 모든 사람이 보는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할 때 나온다고 했다.
헬렌 켈러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내가 대학 총장이라면 ‘보는 능력’이라는 필수 과목을 만들겠다’라고 했다.
여기서 박웅현의 핵심은 아이디어는 일상 속에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건 그걸 보는 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길을 걷다가, 책을 읽다가 또 우리가 음악을 듣고,
낙엽을 줍고, 그림을 보고, 그 모든 일상을 보는 것이 아닌 들여다 보기 시작 했을 때 발견을 할 수 있다.


"시인의 재능은 자두를 보고도 감탄할 줄 아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 입니다. 견(見), 들여다 보는 거죠.
길거리, 음악, 시대의 화두, 하나의 그림, 우리의 생각, 농담, 아이디어는 모든 곳에 있어요.
내 안테나만 높이면 얼마든지 주울 수 있죠. 모든 곳을 세밀하게 보세요.아이디어는 자두 속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엉뚱한 말이라도 흘려 듣지 마세요.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작일지도 몰라요.”
가끔 우리는 살며 겪게 되는 작은 경험들을 그냥 흘려 버릴 때가 있다.
‘뭐 이게 무슨 도움이 되겠어? 내가 이런 거 한다고 뭐 얻는 게 있겠어?’
??그렇게 우리가 지나치는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박웅현은 그만의 '기회'를 캐고 있었다.????????????
박웅현ECD가 말하는 창의력의 원천은 최근 현대카드 슈퍼토크04
Insight In, Creative Out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20분간의 강의를 통해 명확히 짚어주었다.
박웅현ECD의 강연을 시청이 아닌 견문을 하며 들어보자
세상을 바꾸는 작은시작!!
모두가 보는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것을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생각의 탄생이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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