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판을 즐겨보는 흔하디흔한 여중생입니다ㅋㅋ
한번도 써본적 없는 톡을 처음 써보네영>< 글솜씨가 부족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영ㅎㅎㅎ
그럼 대세물결흐르는 음슴체따라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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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중학교 처음들어와서 진짜 처음으로 좋아해본 남자가 있음
그 때 같은 반이여서 친하게 지내고 그랬음 그때부터 그 남자애한테 마음이 갔음 ..//><
1학년때 그 남자애와 아주 많은 일이 있었음 일단 대표적인 2개를 이야기해주겠음
1.
그남자애가 피겨스케이팅을 하구있음 진짜 잘함 대회 나가서 상도 받은적 있음
아무튼 걔 생일날 걔가 친한 애들 몇명 불러서 스케이트장에서 생일파티를 한적이 있음
그때 나도 초대받음^^// 내가 진짜 여태껏 살면서 한번도 가본적 없는 스케이트장을
걔때문에 처음 가봄ㅎㅎ 그래서 내가 스케이트를 정말 못탔음 그래서 진심 많이 넘어졌음
근데 넘어질때마다 내가 걔 주변에 있으면 내가 넘어질때 옆에서 나 일으켜주고 그랬음>,,<
그때 진짜 걔가 나 좋아하는 줄 알았음 근데 걔가 원래 남자건 여자건 다 친절한 성격이라
얘가 나를 좋아하는건지 아님 안쓰러워..서..그런건지 잘 판단을 못했음
2.
우리학교 행사때문에 학교 끝나고 몇명애들만 남아서 선생님을 도와준적이 있음
그때 선생님이 뭐 살꺼있다고 학교를 잠시 나가셨음
그시간을틈타 우리는 게임을 하기로 함 그냥 시간도 없으니까 간단히 앉아서 하는 진실게임을 하기로함
(그때 마침 남자와여자의 비율이 비슷했음)
그리고 반에서 까부는 남자애 한명도 껴있었음 그 나대는 남자애가 가위갖고 장난을 막치더니
결국엔 바닥에 내려놨던 내 손바닥일부분을 가위로 잘..?잘라버렸음 살갗도 ㄲ ㅏ지고 아무튼 피도났음
그때는 놀라가지고 아픈것도 못느꼈었음 옆에 있던 애들도 깜짝 놀라가지고
어떡하냐고어떡하냐고 호들갑이었음 나도 당황스러워서 우물쭈물 하고 있는데
그때!!!!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OO야!! 휴지좀 뜯어다줘!!" 이랬음
'설마ㅏ 내 피 닦아주려고??//^^;;꺄><' 이런 생각이 들었음
아니나 다를까 일단 휴지로 내손을 막 감싸더니 내 손 꽈~~악 잡아주면서
"피나고 있으니까 손을 심장보다 위로 올리고 있어야되" 하면서 계속 지혈해줬음
그때 난 '이게 꿈이야 생시야><!!!!!!!'하면서 ㅈㄴ좋아했음 피멈출때까지 계속 잡아줬음ㅎㅎㅎㅎ
보건실도 데려다줌!!!!!!!!!!!!!!!!! 이정도면 나 좋아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아니면 얘가 너무 친절한거임ㅋㅋ
이렇게 이 남자애와 이런저런 일이 많았음
이런 일들이 있은 후부터 난 계속 이남자애를 짝사랑했음
근데 3학년이 되니까 같은반도 아니고 같은 층도 아니고 그래서 신경도 안쓰고 지냈음
그렇게 내가 그 남자애를 잊고있던 사이에 나를 좋아하는 남자애가 나한테 고백을 함....
원래 호감이 있었던 애라 그 상황에서 원래 좋아하던 남자애는 생각도 안났음
나한테 고백을 한 남자는 얘가 처음이었음 싫어하는 애도 아니었고 그래서 받아줬음
그래서 우리는 사귀기로 했음 근데 우리학교에 입이 싼애들이 많아서 나랑 누구가 사귀는지
전교에 소문이 다 났음 그때 내가 '내가..진짜 얘를 좋아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사귀면 사귈수록 오는 문자도 다 귀찮고,, 만나면 뭔가 더 어색해진 것같고...그랬음
그 얘기를 내친구들한테 했더니 그건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함
처음받아본 고백이고 그때 홧김에 받아준거일수도 있따고 말해줌
그래서 난 고민하다고민하다 그 남자애한테 우리 깨지자고 함 그래서 난 다시 솔로가 되었음
내가 아까도 우리학교에 입싼 애들이 많다고 했잖슴
그래서 누가 누구좋아한다 라는 소문이 아주아주 잘남
어느 날 내가 친구랑 복도 돌아다니다가 내손 가위로 자른 남자애를 만남 (나 장애인 아님!! 정상적임;)
근데 걔가 갑자기 "야!!!ㅋㅋㅋㅋ OO이가 너 좋아한댘ㅋ!!" 라고 함(OO이가 내가 좋아하는 애임)
. . . . . . . . . . 진심??!!!!?????!!???!!!?
았싸!!!!!!!!!!!!ㅜ우워>< 오호오호오호^^/// 역시나에게도이런순간이오는구낭~,~
진짜 날아갈거같았음 그래도 내 체면이 있찌 감정을 추스렸음
그때 처음으로 걔마음을 알았음
전부터 내가 좋아하는애는 걔라고 전교에 소문이 다 나있었던 터라 둘이 좋아한다고 전교에또 소문이남
그로부터 며칠후..
내가 좋아하는 그 애한테서 카톡이옴!!!!!!!!!!
그애 : 뭐해?ㅋㅋ
나 : ..ㅎㅎ..그냥..ㅋ
그애 : 니가 나 좋아한다는 소문 들었어..ㅋㅋ
나 : ...///으..응??ㅎㅎ;;응ㅇ...ㅎㅎㅎ
어쩌구저쩌구------
이렇게 카톡을 주고 받았음 근데 사귀자는 말은 안함
근데 생각해보니까 난 별로 사귀는게 좋지 않음
왜냐면 전에 그 사겼던 일이 자꾸 떠올라서임 사귀면 맨날 문자도 해야되고 만나면 더 어색해지고..
그래서 사귀는게 귀찮고 싫었음 내 친구들도 옆에서 사귀라고 말하는데 별로 사귀고 싶지 않았음
근데 그 나님이 좋아하는 남자애도 저번에 나한테 사귀자고 한적 있음
그때 내가 나도 너 좋아하지만 사귀..는건 ㅎㅎ 우리 진짜 친한 문친하자고 그렇게 말했었음
근데 그 남자애는 계속 사귀는건줄 알고 착각했나봄..
그래서 자꾸만자꾸만 문자가 왔음... 난 뻘쭘해서 나도모르게 그 문자를 씹게 되었음
그 후로부터 그 남자애와 사이가 더 어색해졌음
나 진짜 또라이인가봄 그 애는 진짜 인기도 많은데 그중에 나를 좋아해주는데
나는 걔가 고백해준것도 안받아주고 그냥 문친이나 하자고 하고 문자도 씹고...
나 진심 어떻게해야함?? ㅠㅠ 요즘에도 걔 자주보는데ㅠㅠ 진짜 뻘쭘해서 얼굴을 못봄..
하앍ㅠㅠ나좀 살려주세영!!!!!!!!!!!!
부족하고 엉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톡되게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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