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두 답답하고 궁금하기도하고 친구들하고 얘기하고 해도 답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편의상 반말을 좀 사용할께.
좀 길어도 읽어주고 답을 줬으면 해.
사소한거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써서 잡소리 다 들어가있으니까
정말 길어도 읽고 답해줘. 뭐 삼류소설이다 연애소설 쓰냐? 이럴수도 있는데
진짜 얼마전 경험한 실화야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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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때는 한달전이였던것 같아. 나름 혼자있다보니 우울하고 외롭고 하다보니까 이것저것 많이 뻘짓했어
그러다가 Hi ~ There라는 어플있잖아. 그걸 하게되었어 그냥 나는 순수한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사람들이 읽어주고 댓글을 보면서 웃으면서 지냈지.
그러다가 내가 일을하다 사고쳐서 정말 우울한 날이였어.
착잡하기도하고 위에 형들이나 동생들한태 술을 먹자고 연락해도 연락이 안되고 술 안마신다고 하고
다 빼는거야... 내딴에는 정말 답답하지 우울하고 내가 이런사람이였나 하는 쓸데없는생각까지하고
혼자 맥주 픽쳐 한병과 소주를 사고 집에있는 양주를 끄적끄적 먹다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지.
혼자먹는것도 이제 적응이 되어간다 사람들은 왜 나를 피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지? 라는 내용과 함께
댓글이 달렸더라고...
Re : 나와같은 기분이네 씁쓸하네...
라는 글이 남겨졌어. 나는 답장을 쓰려고갔는데 어디에도 답장쓰는곳이 없었지.
그래서 쪽지를 보냈어. 네 씁쓸하네요.
이렇게 보내고 쪽지를 주고받다가 그 여자가 카톡을 하자고 하더라고 답답하고...
나는 카톡아이디가 없는상태라 없다고 하고 그러다가 아이디 만들어주는걸 알려주더라고
아이디 만들고 카톡으로 넘어와서 대화를 주고받았어 약 일주일동안
그러다가 이 여자가 전화번호를 알려달래. 나는 전화번호 정말 안 알려주는 타입이라서
안알려줬어 계속 뺏지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러다가 지 번호를 알려주는거야
나는 저장하지도 않았어 관심이 없고 그럴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그 이후 일주일동안 독하게 그러길래 문자하나남겼어
"이거"
이렇게 달랑 근데 바로 전화오더라고
쏼라쏼라 통화하고 보니까 두시간이 지나있더라고...
여자친구가 없는지 3년이 지난터라 여자하고 이렇게 오래 통화하는거 오랜만이군... 이란 생각갖고
잤어... 근데 매일밤 11시만되면 전화와서 통화하고나면 1~2시가 되어있는거야.
내가 다음날 출근하고 일하는데 피곤한데도 얘기하다보니 서로 공통점이많고 남&여에게 데이고 한게
서로 비슷하고 그냥 취미나 뭐 그런 공통사가 비슷했어. 계속 얘기하다보니까 서로에게 마음이 간거지
나는 수도권에 있지만 지방에서 일하는터라 주말마다 올라가거든. 근데 이여자 강남사는 여자야
나는 강남은 잘사는 동네구나 라고 밖에 생각안했어 근데 이 사람은 말하다보면 되게 소박하고
노력하면서 사는사람인게 느껴지는거야 근데 그사람이 만나제 주말에 그래서 때는 11월 12일에 만났지
약 3주간 전화통화 카톡만 하면서. 아침에 10시에 만난거야.
강남역에서 만났는데 서로 전화통화하다가 만나니까 설렘반 기대반이지.
서로 헤메던 끝에 만났어.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고 사진하고 똑같고 여신포스에 몸매가 완전 쭉쭉빠진
그런 빼빼로 몸매인거야. 나님은 그런거 좋아하는것 보다 키작고 아담하고 통통하고 성격만 착하면
만사 OK이거든. 이런 스타일은 별로 싫어해. 서로에게 마음만 갖고 만난거니까 좋은감정은 있었지
만나서 하는얘기가 오빠 안녕? 반가워 이러면서 팔짱을 끼는거야. 일단 나님은 좀 비싸게 굴거든
시크 무뚝뚝 도도 이런게 아니고 그냥 내가 정말 활발했었지만 마지막 여자에게 된통 당하고나서
여자를 안믿게되면서 그냥 막대하는 그런 성향이 생겼어.
"왜이래? 하지마. 팔짱은 왜껴??"
"아잉 오빠 왜그래?"
이러는데 콧소리 애교작렬
근데 나님은 그런게 싫었어 처음봤는데 앵기고 애교부리고 원래 이런앤가? 싶었지
아침에 만났으니 밥 안먹었으니 밥먹자고 하고 갔어
근데 강남녀가 롯데월드 가자네? 나님은 놀이동산 안간지 정~말로 오래되어서 (대충 4년?)
그냥 갔지... 표끈는데서 나님이 할인을 받아서 3만 8천원인가? 그정도 나왔는데 솔직히
첫만남에 놀이동산도 오바이긴 하지만 놀이동산 그 쌘 가격을 다 낸다고는 생각 안했거든
나님은 2만원을 지갑에서 끄적끄적 꺼내서 계산하려는데 강남녀가 카드를 꺼내서 계산한거야.
2만원을 건내주는데
"뭐야~ 할인받아서 한명가격밖에 안나오잖아~ 뭐하러 줘?"
"야. 내 입장료는 내가 내지 왜 너가내는거야?"
"아~ 그럼 이따 오빠가 밥사주면되지~"
"응. 그래"
이랬어. 들어갔는데 빼빼로데이다음날이다 수능도 끝났다 사람이 엄청많은거야
일단 처음에 줄을 서서 기달리는데 다들 대기시간이 상당하더라고 예약을 해놓고
다른거 타고 하다가 처음에 탄게 자이로드롭이야.
시간도 빠르고 줄이 아무리 길어도 금방금방 빠져나가잖아.
자이로드롭 정말 재미있게타고 타고 또 타고 타고...
다섯번 연속 자이로드롭탔어.
나님 놀이기구 정말 잘 타고 무서운거 좋아해
근데 계속 타도 타도 적응 안되는 심장 내리 쏠림.
"오오 올라간다~ 끼야울 경관 좋다아아아아아아아악!!!!!!!!!!!!!!!!!!!!!!"
이 느낌 알지?
그걸 다섯번 느꼈어.
지금생각하면 심장이 떨리네.
암튼 그러고 밥먹으러갔어.
민속촌안에있는 한식집으로
강남녀는 생긴거와는 다르게 양식,중식,일식 이런걸 정말 싫어하고 토종 한식이 좋다는거야.
들어가서 갈비탕, 보리밥&된장찌게를 먹었어
먹고 나와서 놀다가 갈증이나면 강남녀가 음료수 사다 바치고 솜사탕 사다 바치고
머리띠 사다 바치고... 뭐만하면 강남녀가 다 내는거야.
솔직히 남자입장에서는 내는 입장만 경험했잖아? 안그래?
여자에게 얻어먹고 싶어도 쪼잔해보이고 더치형식으로
내가 영화보여주면 니가 밥사 이런 개념이 박혀있잖아.
서로 부담도 덜되고. 근데 이 강남녀는 아닌거야 그냥 모든지 자기가 100% 낼려고해.
내딴에는 자존심 상하지 내가 능력은 안되지만 이번 데이트때 낼 비용은 있었거든
월급쟁이 인생이지만 받은지 얼마 안된터라 여유로웠거든
그러다가 내가 슬슬 화가나는거야 자존심이 상했는지 뭐였는지
"야. 너는 내가 사려고하면 왜 계속 막고 니가내려고해? 내가 좀 사면 안되?"
"누가사면 어때? 먹고싶은사람이 사야지 왜 그래~?"
"그래 니 맘대로 해라 앞으로 그러면 너 진짜 버리고 도망간다."
"아잉 왜그래.ㅜㅜ 알았어"
이러면서 팔짱을 더 쌔게 끼면서 와락 안기는거야...
내 안에 죽어있던 연예세포와 온몸에 모세혈관들이 반응하면서 심장이 뛰기 시작하더라고
'아... 아직 나도 이런 감정이 남아있구나...'
생각을 했어 혼자 그냥 뭐 그렇다고...
그러다가 저녁시간이 가까워졌어.
있잖아 실내에 보면 가운데 뻥 뚤려있고 아이스링크 보이는데...
그거보고 강남녀가
"나 스케이트 진짜 잘타는데 우리 타러가자!!!"
"나 한번도 안타봤어 진짜 못탈꺼야. 나는 롤러브레이드밖에 안타봤어"
"똑같아 똑같아 알려줄께 타봐 타봐"
이러면서 데리고간거야 또...
일단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은 강남녀가 계산했으니 이번만은 내가 계산해야지 하는데
또 강남녀가 카드내밀고 계산한거야...
"야 니 또... 죽을래? 내가 낸다고했지?"
"아~ 누가내면 어때~? 타고싶어서 내가 낸건데 왜 화내?"
이러는거야... 나님은 스케이트 타본적도 없고 가본적도 없어서 처음으로 갔어
처음만난 강남녀와 함께.
갔는데 장갑하고 양말이 필요하데..
그래서 나님은 사려고 가려는데 이미 사놨다네?
암튼 그래서 입장해서 처음으로 얼음에 발을 내 딛.....
콰당... 자빠진거야 사람많은곳에서...
얼마나 창피하던지...
암튼 강남녀의 손을 붙잡고 나는 배우면서 가는데
옛날 스피드왕번개가 유행하던 시절에 인라인을 타던 감각이 살아나더라고
그래서 나님은 폭풍 질주를 했ㅈ...콰당...
암튼 그랬다고 ..
강남녀는 얼음위 백조처럼 우아한척 다하면서 짧은치마를 입고 속도를내고
스피드스케이팅 세계기록을 내려는듯이 무한질주하고...
물어보니 예전에 스케이팅 선수였다네...
암튼 강남녀에게 배우고나서 거기에 있는
오므라이스가게에 들어갔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쌘거야..
나님은 솔직히 너무 저렴하게 살아서 밥을 한끼먹어도 5천원 이상 넘어간적이 거의 없어
다들 그렇잖아? 친구들이 밥먹으러가자하면 가격표 먼저보고 싼거 고를려고 하잖아 안그래?
암튼 들어가서 먹었는데 강남녀는 반도 안먹고 맛없다면서 수저를 내려놓았어.
나는 아까워서라도 끝까지 먹겟다고하고 다먹고 강남녀꺼도 싹싹 긁어먹었어.
아깝다기보단 배가 고팠어.
쪼잔해 보일진 몰라도 그랬어 배가 고파서 배가 고파서 그랬다고!!!
먹고 나오니 시간은 10시.
나님은 지하철 끝쪽에 있어서
잠실에서 시간이 좀 걸려.
강남녀 데려다줄려고 지하철 타고 같이 가는데
강남에 가까워 오자
"오빠 지금 벌써 갈꺼야?"
"응. 지하철 끈기기전에 가야지..."
"아... 집에 꼭 가야되?"
"그건아닌데 왜?"
"그냥..."
"응."
그리고 가는데... 내릴생각을 안하는거야....
"오빠 내가 오빠 데려다줄께!!"
"뭐? 됬어 빨리내려."
"아~ 오빠하고 같이있고싶다고!"
"뭐? 뭐래 집에 언능 들가 어린애가 뭐 그래?"
"아~씨... 나 혼자 살아서 무섭단말야"
"야 니 혼자사는데 나 데리고가면 나도 남자야 늑대로 변해서 덮칠 수도 있으니 그냥 잠자코 가라?"
"아띠... 찜질방가면 되잖아?"
"찜질방? 흠..어디로갈껀데?"
"신림쪽으로 가자"
"나 집에가야되는데...(흐흐흐흐)"
암튼 이렇게해서 신림으로 입성!
찜질방에 들어갔어 나님은 여자가 오래걸리는거 알기 때문에
때를 뿔리고 뿔리고 또 뿔리고 지우개처럼 온몸에 때를 구석구석 다 밀고나니까
한시간 걸리데? 나와서 핸드폰을 보니 나이스 타이밍!!
"나 지금 다 씻었어 찜질방으로 와"
그래서 나는 올라갔지...
쌩얼로 나오는데... 잉?
화장한거나 안한거나 똑같아...
"니 쌩얼아니야?"
"쌩얼인데? 아까 비비만 바르고갔어"
완전 똑같은거야 여신포스 작렬이지...;
저녁시간도 늦고해서 출출해져서 밥먹으러가자고 했지.
찜질방안에있는 식당갔는데 문 닫은거야.
찜질방에서 허락을 받고 나와서 순대볶음 가게로 들어갔지.
백순대볶음을 먹고 밥을 냠냠 비벼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또 카드 내미는거
아놔 진짜... 남자의 자존심을 끝까지 건드네...
"야. 나 한번 더 그러면 화낸다고했지? 내가 배고파서 먹자는데 니가 왜내?"
"알았다구.... 그럼 가위바위보 하자!"
가위 바위 보!
(이 상황에서 또 가위바위보를 했다는...)
내가 지면 졌으니까 계산.
이기면 이겼으니까 계산.
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내가 계산하고 찜질방으로 다시 들어갈려고 했지.
"오빠. 나 잠 안오는데 DVD방 가자"
"응? 뭐?"
"영화보자고 오빠가 전에 얘기했던 영화 있잖아"
"뭐? 무슨영화?"
"그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거!!!"
"아~~ Once말이야?"
"응 그거 그거!!"
"아 그거 독립영화처럼 재미없고 스토리도 별거 없고 노래만 들을만해 들어가자"
"아~ 영화보자 보고싶어 진짜 진심!! 아 영화 영화 영화 영화"
"알았어 그만 징징대"
이러고 DVD방에 입성.
어딘진 모르겟는데 택시타고 신림에서 기본요금으로 갔는데
1인당 2000원씩 하는 할아버지가 운영하는데더라고.
거기서 Once를 찾는데 없는거야.
어찌어찌 해서 찾아서 봤지.
영화를 보는데 내용 지루하고 노래만 듣고 노래에 심취해있는데
강남녀 막 앵기는거야.
나님도 남자라서 덮칠...뻔했지만 참았지
"나도 남자다 건들지마 덮칠수도 있어"
"덮쳐봐 덮쳐봐"
"안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면 서로 아껴주고 지켜줘야지 순간 본능에 충실해서 그래버리면 나는
사람이 아니라 개가되는거고 자기 욕구 자제를 못하는 개XX가 되는거잖아 난 그게 싫어"
"우어어어어!! 오빠 짱! 멋져 쪽"
응?!
"쪽 쪽 쪽"
뭐야... 이거...
뽀뽀를 하고나니 내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거...
그거 있잖아 좋아하는 사람 옆에만 있어도 설레이고 부끄럽고 암튼 그래서 심장뛰는거
그런느낌이 드는거야.
'내가 얘를 진짜 좋아하나? 아님 3년만에 뽀뽀를 해서 이런건가?'
별 생각 다들었어.
근데 마냥 좋더라고
뽀뽀를 하다보면 키스가 하고싶고 키스를 하다보면...
암튼 그러잖아
근데 나는 뽀뽀만했어
믿어 믿으라고 사실만을 100% 적는거야
그러다가 키스삘이 왔지...
근데
"싫어"
"응"
그리고 영화...뽀뽀
키...
"싫어"
"응"
그리고 영화... 뽀뽀
키...
"싫다고...;"
"응"
이렇게 반복되는데 싫다는게 정말 싫은건지 팅기는건지 그땐 감을 못잡앗어.
그러다가
"오빠"
"응"
"그냥 우리 사귀어 뭐가문제야?"
"응?"
"아띠... 사귀자고!!"
"아직 우리 처음보긴 했지만 서로의 마음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만났잖아... 나도 사귀자고 말을 하려고 하긴 했지만 정말 고민을 많이하고 해봤는데 아직 잘 모르는것 같은데..."
"아띠... 그러니까 사귀자고 사귀니까 뽀뽀하고 그러는거 아니야? 우리 사귀는거다! 1일"
"그래라 그럼..."
이러면서 사귀게 되고
영화가 끝나고 다시 찜질방 입성!!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나서 나왔는데 밥을 먹고 가자네?
강남으로 넘어가서 보쌈정식집으로 들어간거야..
가격보고 후달렸는데 지금까지 얘가 해준게 있으니까 이것만은 기필코 사려고 했지.
보쌈을 먹고나서 다먹을때쯤 되니까 화장실 간다고 하고 나간 강남녀
나오라는 전화를 받고 나가서 계산하려는데 계산은 이미 되어있다는...
나가니까 풰뤠로 초콜릿 있잖아 왕큰거 정말 큰거...
사먹기는 정말 사치스럽고 아까운 그 초콜릿
선물을 주더라도 똥줄타고 후달리면서 사주는 그 초콜릿
그 초콜릿 정말 큰걸 들고서
"엊그제 빼빼로였는데 못챙겨줬잖아... 빼빼로는 아니지만 초콜릿 먹어^-^"
이러면서 주는거야... 나님 감동 받았지...
"고맙다. 나는 챙겨주지도 못하고 얻어먹기만 하고 미안해. 내가 능력은 안되지만 너가 어떻게 살았는진 몰라도 너와 나는 사는 배경도 다르고 자란 환경도 달라서 날 만나면 지금까지 생활했던거와는 달리 조금 서민적으로 되야될수도 있어. 그것도 이해하고 잘 만날 자신있음 계속 만나. 그리고 너가 좀 여유롭다고 계속 사다보면 나는 미안해져서 더 못만날 수도 있어. 껌 하나라도 사주고 싶은게 내 심정인 계속 그러면 나는 미안해지고 내 자존심 상해서 못 만날 수도 있다. 이해 다 했으면 날 만나."
"우웅!! 쪼옥~♥"
암튼 이러고 집에 데려다주고 나는 다시 지방으로 내려왔어.
하루 이틀 연락을 하다가
연락이 뜸 해진거야.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받고 문자를 해도 씹고
무슨일이 생겼나 하고 폭풍전화를 해도 연락이 없고
나는 그래서 카톡으로 장문의 글을 남겼지.
[무슨이유인지 연락이 되질 않네?
~중략 ~
니가 어떻게 생각하고 그러는진 몰라도 이거 보면 연락해]
이러고 남기니 5분뒤에 카카오 토~크~
[ㅋㅋㅋㅋㅋㅋ]
응? 뭐지?
[연락이 안되다가 갑자기 그 웃음은 뭐야?]
[그냥 ㅋㅋ]
이러고 연락이 끈긴 강남녀.
무슨목적으로 만나고 이건 뭔지 사귀자고하고 이건 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애들에게 물어봐도 모르겟다고 하는 상황인데...
대부분이 잘 목적으로 만났는데 자질 않아서 그랬다
원하는걸 해주지 않았다 그러는데
진짜 이해가 안되거든? 좀... 답좀 찾아줘 제발... Plz...
Ps. 나님 진짜 잘생긴것도 아니고 못생긴 얼굴이야.
내세울꺼라고는 키밖에 없고 직업도 불안정해.
성격은 내가 말하긴 뭐하지만 원래는 여자에게 올인하는 타입이였지만
크게 배신당하고나서 많이 바뀌어서 좀 무뚝뚝해.
몸매도 좋은것도아니고 평범하고 얼굴은 진...짜...로... 못생겼는데
얼굴은 이유가 아닌것 같아.
진지한 답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