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 서울 사는 JH다,,;
이시간에 니가 이거볼리도없고,;
낼 학교갈라면 자고있을꺼 뻔히아는데
그냥 판지나가다 여기게시판에 이런글쓰는녀석들보니깐,,괜히 사람기분이란게 참,,,
너무 거리가멀어서 고백못한다는건 핑계일라나
그저 이렇게라도 안남기면 1년7개월동안 짝사랑한 내가 넘한심해서이런다,,
난 휴학하고 이젠 진짜 보기힘든데 오늘 왜 넌 꿈에까지나와서 힘들게하냐,,
가끔 학교간거 이핑계저핑계 다 내가 쑥스럽고 창피해서 그런거지
너보러간거다,, 아침마다 수업들으러 가치갈라고 신호등앞에서 혹시 너 먼저갈까봐.. 30분도기다린적도 있단다,, 하.. 진짜 이런내가 한심해미치겠다
방학할때 고백할라고 작곡해서 너생각하며 가사까지스며 녹음했는데,, 그CD는 결국 들려주지도 못했네,
성년에날떄도 고백해볼까하다 멋없는소린하면서 장미꽃주고,, 그런말할려던게 아니였는데 말이지
하,,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오늘 꿈에서 널봐서그런가 나도 날모르겠다
근대 혹시라도이거본다면,, 기다려줘라 진짜 멋진놈 능력있는놈되서 거리따윈 상관없는
그런 연애하고싶다.
내년 발렌타인때 그떄도 너 남친없다면 내가너 남친 되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용기없는 ㅄ이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