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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피플에서 만난 미친놈☆★

ㅡㅡ |2011.11.16 17:52
조회 372 |추천 2

 

 

구냥..이런기분 처음이고ㅠㅠ

주변 사람들이 판에 올리라길래

처음으로 판에 도전해봐영..

 

음슴체갈게용..ㅎㅎ

참고로 15ㅎㅎ

 

 

 

제가 제 친구랑 내기? 같은거 하느라

싸이피플에다가 사진을 올림

 

근데 어떤 사람이 제 사진을 보고

홈피 일촌을 걸고 가심.

 

근데 쟤 홈피 주소가 번호임

근데 어떤 사람이 그 번호보고 문자를 하기 시작함

 

글쓴이..ㅎㅎ는 아무생각업시 문친으로 생각하고 문자를 함

 

 

-문자 내용은 기분드럽고 냅두기도 싫어서 삭제해가지고 인증할 방법이 업슴..-

 

그냥 기억나는 데로 말해드림...ㅠㅠ죄송ㅠㅠㅠㅠㅠ

 

 

처음에는 그냥 사소한 말을 하기 시작함

 

나이는 몇이다 부터 시작해서

무슨일 하는지 어디쪽 사는지 그런거??

 

근데 쟤가 반...ㅋ반포동 사는데 그 사람이 신사동 산댔음

그리고 대학교 졸업하고 사회 생활 하는

남자이고...

 

그러다가 쫌 ㅊ친해지기 시작하니까

이상한 내용을 보내기 시작함..

 

막 남자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 ...첫..경험은 해봤냐

이런거 묻더니 만나자 함.

막 자기랑 첫경험 하자면서..

그래서 문자하기 싫어서 시험이라 하고 문자를 끊음

 

그리고 한 두달후??

그사람한테 문자가 옴

근데 그런 내용의 문자 안보내길래 그냥 문자를 함

 

근데 아니나다를까..ㅋㅋㅋ

자기랑 만나자면서 자기가 첫경험 시켜주겠다면서

다이어트를 하자고 하는거임

조카 어이없어서 이런거 신고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하니까

아이고 무섭네 하면서 비꼬는거임

그래서 글쓴이가 문자를 씹기 시작함

그랬더니 이번엔 폭풍전화가 오는거임

 

막 밤인데 열통? 열통이 뭐임 걍 계속 오고

심지어 글쓴이 학교인데도 전화를 계속하는거임

문자를 비롯해서

 

그래서 수신거부 해놨더니 발신제한으로 전화가 옴

 

진짜 미친 발정난 새끼 아님?

글쓴이가 중학생인걸 알면서도 저랬음

 

한마디씩 욕이나 저에게 격려좀 해주세요..

진짜 신고할까 생각중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사람이 이글보고 조금이라도 챙피한걸 느꼈으면 좋겠음

더이상의 피해자는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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