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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JH 너 진짜 나빴어.

솔직히 예전부터 널 좋아했었고 친해지고 싶었으니까 너희반 찾아가고 복도에서 니 주위 서성거렸어.

눈 마주칠 때 마다 넌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난 많이 떨렸고 좋았어.

난 매일 너한테 좀 더 다가가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너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애가 왜그렇게 거슬리는지.

그리고 넌 또 왜 그 애 앞에서 그렇게 바보같이 웃어대는지 모르겠다.

눈치가 없는건지 내가 싫은건지. 난 어떻게 해야되는거니? 이렇게 포기하긴 싫은데

그렇다고 너한테 내 마음을 알리자니 이미 늦은것 같아. 정말 후회되고 답답하고 화가나. 너에게도 그 여자애 에게도 무엇보다 나에게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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