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려있을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ㅠㅠ
저 완전 감동 먹었어요ㅠㅠ
정말정말 고마워욤 ㅋㅋㅋ
님들의 글들이 정말 많은 힘이 되었어요ㅠㅠ
정말정말 고마워욤 ㅠㅠ
어찌 보답을 할까요ㅠㅠ
어머님오셨거든요ㅠㅠ
막무간대로 대학병원 데리고 가더라구요ㅜㅜ
근데 대학병원서 "우리병원은 법적으로 수술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절대 안됩니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말이 전 얼마나 기뿌고,기분이 좋던지^^
수술안해주는건 알고는 있었지만..설마설마~했거든요ㅠㅠ
어머님 아씨~어쩌지,어쩌지 계속 그러시고~
왜니는 관리를 잘못해가지고 그러냐고,,막~뭐라하시고ㅠㅠ
다 제탓만 하시더라구요ㅠㅠ
전 아가놓고 한번도 성관계를 원한적이 없었거든요ㅠㅠ
물론이것또한 문제지만..ㅜㅜ
그렇다고 아기가지기 싫어선 절대아니고요 ㅋㅋ
아가놓고나니..관계맻는게 싫어지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집에와서 신랑전화와서 한30분통화하고 끊더라구요~
자식이기는 부모가 어딨겠노 이럼서..
애 낳아서 잘키워라..이러시면서 가셨어요..
아무튼 낳을수있게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어머님 제말은 듣지도 않으시더니..아들이 말하니 바로 허락해주시네요 ㅋㅋ
모두 님들의 따뜻한댓글 덕분인 것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우리축복이 정말 잘 키울께요^^
댓글 정말정말 고마워요^^
가끔 힘들때마다..님들의 글보며 힘내야겠어욤 ㅋㅋ
정말정말 고마워욤 ㅋㅋ
오늘아침에 테스트하니..진하게 두줄나왔어욤 ㅋㅋㅋ
담주에 병원갈것 같아욤 ㅋㅋㅋ
정말 고마웠어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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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아이가 4살이구요~
둘째가 담달이면 돌입니다..
셋째 가진것 같았어요~
테스트하니..한줄은 희미해서..(저번주에 했거든요..)
그래서 요번토욜날 테스트 한번 더 해볼라는데..
오후에 어머님께서 갑자기 오셨더라구요~
전 테스트한것~컴터하면서 가끔 보거든요~
근데 그걸 첫아이가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어머님께서 그걸 보시고...
솔직하게 말씀 드렸어요
울형님도 임신중이시거든요~(이제 1달 넘었어요~)
어머님께서 하시는말씀이..
형제간에 같이 임신하면 안된다,안좋다...
같은아들놓으면 안좋다..
안좋다는 말만하시네요~
이유도없이요...
형님네가 아들인지.저희아기가 아들인지..그걸 어떻게 아신다고 그러시는지..
바로 지우라고,그래야한다고..
애 셋 힘들어서 어떻게 키우려고 그러냐..힘들어서 안된다..
제가 테스트 한번 더 해봐야 정확한 거 알아요 하니..
희미해도 애 맞다..임신맞거든..이러시네요..
엄청 희미하거든요~
저녁에 당장 테스트기사서 해보라고~
내일 퇴근후에 오후에 오신다네요..
대학병원가자면서...
한동안 멍하게 있었어요..
정말 너무 한 거 아닌가싶기도 하구요~
당현히 셋 키우면 힘든거 압니다..
근데 우리가 괜찮다고 , 키운다는데..아무리 어른이래도..좀 그래요ㅠㅠ
형님 안좋을까봐..그러시는것같이 느껴지고ㅠㅠ
신랑께 말하니..내가 괜찮고 ,우리가 낳아서 키우는데..무슨상관이냐고..그러네요~
어머님아까..절에 가는길이셨데요~
그래서 신랑이 전화하니 받지도 않더라구요..
낼 전화해서 이야기한다는데..잘 모르겠네요ㅠㅠ
행여나 놓는다고해도 아주버님,형님도 시부모님도 우리셋째 싫어하고 안볼수도 있지않을까요ㅠㅠ
정말 몇분동안에 사람 맘 복잡하게 만들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세요.
왜 그런말도 안되는 그런미신같은걸 믿는지..정말 화가 나요ㅠㅠ
우리아기 지키고싶은데ㅠㅠ
어쩜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