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4살 흔남 입니다.
음슴체고 나발이고 그냥 너무 답답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한번 올려봅니다.
그녀와 전 이제 400일 정도 되어 갑니다.
술자리에서 만났구요, 서로 호감이 있어서
제가 대쉬해서 사귀게 됬습니다.
그러나, 너무 안맞더군요... 원래 서로 만나기 시작하면
알콩달콩, 꺠알같은 사랑을 하며 좋을때다~ 소리 들으면서 사겨야 되는데
그런게 없었습니다. 티격태격, 20념 넘게 서로 다르게 살아온 남,녀가
만난다는거, 정말 쉽지 않터군요.. 하지만. 이겨냈습니다. 힘든나날들 정말
많았지만, 다 이겨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이젠 너무 지치네요..
문제는 바로 '표현' 그리고 연락 입니다.
사랑해라는 말, 뽀뽀, 보고싶다는말, 만나자는말.
거의 먼저 하지 않습니다. 정말 가뭄에 콩나듯 합니다.
저도 남자이자 사랑받고싶은 인간입니다.
근대 너무 일방적인사랑 같습니다.
말했습니다 그녀에게. 표현해달라,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 알지 어떻게 말 안하고 알수가 있냐. 등
말하면 처음엔 고쳐지는가 했더니 다시 원상복귀 되더군요,
그리고 연락.... 이건 뭐... 잘합니다.
문제는 아저씨같은 말투.
그리고, 누구를 만나면 어느순간 연락두절. 계속 연락하는거 바라는거 아닙니다.
그냥 "누구만나서 뭐할꼐 이따 연락할꼐" 이런문자 하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봅니다..
아마 이런글 쓰면 그럼 남자쪽이 여자 가 안하는 만큼 더 해줘
이런 댓글 달겠지만 전 정말 여자보다 더 질투 많고 표현 잘하고 애교 많다고 자부합니다..
저런생각하면서 내가 더 잘하면 되겠지 생각했지만.. 지치네요 이젠..
그녀를 사랑합니다. 헤어지긴 싫은데 요즘따라 더 외로움을 느끼고 뭔가 쓸쓸하고
연애 하는거 같지가 않고 너무 힘듭니다..
많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