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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독교인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주까리 |2011.11.17 01:19
조회 439 |추천 0

히힛.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30분후 초인종이 울리더군요.

 

아침에 올사람이 없는데 누굴까 궁금해서

 

누구세요? 라고 말했죠.

 

역시나 교회신도들.

 

'좋은 말씀 나눠드리려고 찾아왔어요' 뭐 항상 좋은말 좋은말

 

난 당연히 '아뇨 가세요 교회 안믿어요' 라고 말했지만

 

인터폰으로 성경책을 보여주면서 한번만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

 

음.. 전 다시 전 불교를 다녀서 별로 이야기 듣고 싶지않아요~

라고 말하자

 

전도가 아니라 좋은말씀 드리려고 한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여기서 말해요'라고 말하자

 

추우니깐 들어가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음.......... 징글징글하더군요

 

짜증나서 그냥 '그럼 좋은 말씀 딴사람들에게 공유하세요' 라고 말하고 난 다시 TV시청을 함.

 

 

원래 교회는 끈질긴걸 알았지만 이렇게까지일줄은...

 

내일 다시오면 집안에 불러서 이야기해봐야겠네요

이들의 사상은 어떤것인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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