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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저 성추행당했어요.

sne |2011.11.17 16:59
조회 7,229 |추천 18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입니다.

 

 

모자란 시험점수떄문에 수학교실 같은 걸 합니다.

 

그리고 끝날땐 간식을 줘요.

 

 

그런데 그 수학교실을 저희 반에서 하고 저희반 한명이있습니다.

 

 

어째든 본론으로 들어가면

 

 

같이 하는 남자애 친구가 왔는데요.

 

다 아는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제핸드폰을 가지고 가서 제 간식을 달라는거예요. 그럼 핸드폰도 안주겠다면서 ;;

 

 

그래서  결국에는 줬는데

 

제 핸드폰을 쓰레기 통에 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웃으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갈아신을때 또 남자애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야 ㅇㅇㅇ 거기 서라!!!"

 

이래서  결국은 잡히게 됬는데요.

 

 

그 저희반 남자애 친구 a 라고 칩시다.

 

 

 

그리고 저희반애 b

 

또 다른반 매너 있는애 c 라고 합시다.

 

 

 

---------

 

 

 

"야 , 너 200원있는거 다 봤다 . 내놔" - a

 

 

저가 그래서 없다고 했어요.

 

 

"내가 진짜 때리기전에 조카 내놔라"

 

이래서 시치미 땠어요.  그때 구석에 몰려있고 신발도 꾸겨 신어서 뛸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배를 때릴려고하는거에요 . 그래서 c 가

 

그래도 여자애인데 자궁 다치니깐 어꺠 같은데 때리래요.

 

그런데 a

 

 

"신발 그러면 보x 떄리냐 ?"

 

막 이러면서 가슴을떄리는거에요.

저가 성장이 좀 늦어서 키만크고 가슴이 안커요 ;; 그런데 막 a가 떄리고

 

 

b가 맞장구 치고

 

 

저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조카 막 가슴도 없네 이러면서 니가 여자냐 ? 이러면서 시비를 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자 . 이러고 그냥 갔는데

 

 

 

그떄 막 눈물이 나오는거예요.

 

나도 엄연한 여자인데 . 머리짧고 남자같이 생겼다는이유로 무시당하고 가슴없다고 무시당하면

 

솔직히 기분 엄청 나쁘잖아요.

 

 

그리고 이거 성추행이라고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앞에있는 학교 보건소에 가서 신고할까 ? 라고 생각해봤는데 그냥 가기로 했어요.

 

그 b가 저랑 꽤 친하거든요.

 

 

그래서 집에 올때 막 울면서 왔어요.

 

 

 

그리고 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저도 그 아이 주먹으로 성x 때리고

 

 

"조카 작네 . 니가 남자냐 ? " 하면서 똑같이 해줄까 ? 라는 생각도들고

 

그냥 네톤으로  주의 줄까 ?

 

 

아님 어른들한테 말할까 하다

 

 

그냥 내일 부터 완전 무시 하기로 했습니다..

 

 

 

저요 . 엄마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세상에서 제일 친한친구한테도 말하기도 그렇고

 

선생님 , 윗사람한테 말하기 힘들어서 여기 있는겁니다..

 

 

저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어떻하죠?

 

추천수18
반대수3
베플이범석|2011.11.18 16:17
제가배플 되면 톡님이 당하신거 그대로 그남자애한테 하고 브이하고사진찍어서 올리겠습니다. 헐.. 됫으니 진짜로 해야겟네요.. 일단 집지어놓을꼐요 글쓴이님 쪽지로 보내주세요.. 약속은 지켜야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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