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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달왔슴★★★★★★★★

얌마도완득 |2011.11.17 20:23
조회 136 |추천 5

이거 톡 처음 써보는건데

 

나는 수능을 치룬 고3 임 ㅋㅋ

제가 오늘 진짜 어이없는 일을 당했음 ㅠㅠㅠㅠㅠ

우리할무니가 오늘 김칫거리를 사겠다고 농산물시장에 가셨음

나는 헬스하러갔다가 막 집에 들어왔고 할무니는 쫌잇으면 배달이 올꺼라고 하셨음.

그리고

잠시후 "띵동"

할무니:"누구세요?"

무배달:...

문열어줌

아저씨들어왔는데 나는 싸이 하다가 뭔가 이상한거 같아서 나가봄

근데 할머니가 잘못온거 같다고 했고 아저씨는"얼마냈는데요 할머니 ㅡㅡ"

이러는거임.

그래서 할무니가 "3만 얼만가??"
"이게 열네단이 와야하는디"

이렇게 그러니까 할아방탱이 아저씨가  울할무니보고

"할머니는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

이러는거임 ㅜㅜ

그래서 내가 열받아서

나: "아저씨는 할머니 앞에계신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떡해요ㅡㅡ

할머니가 이것저것 사다보면 정신이 없으시니깐 그럴수도 있죠ㅡㅡ"

아저씨: 나도 할머니하고 엄마있는 사람이야 !

(엄마있고 할머니 있는 사람이 할머니들으라고 그런소리함??어이 없음 ㅡㅡ)

그러더니

아저씨: 이거 원래 엘레베이터 앞에까지만 갖다주는건데 집앞까지 가져다준거야!

어디서 아줌만지 학생인지 별 ,

이러는거임ㅋㅋ

솔찍히 엘리베이터랑 우리집문이랑 거리가 세발자국도 안되는데 생색내는게 어이없는거임

그래서

나:"아 이아저씨가 어따데로 아줌마래요"

아저씨:아줌마처럼 말하니깐 그러지ㅡㅡ아줌마 같은게

나:"그럼 아저씨가 이상한거네요.

그리고 아저씨 지금 그걸 따지자는게 아니랑 아저씨가 할머니께 잘못 말하셨잖아요"

이러니깐

눈을 부릅뜨더니

 

아저씨:" 아빨리 내앞에서 세어보시라고 ㅡㅡ

할머니는 할머니가 얼마낸지도 몰라?"

내가 화가나서 이사람은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란걸 이제야 알고 더이상 문제가 생겨도 말안할테니깐 가세요.

이랬음 그런데

아저씨: 내가 할머니랑 샀지 그쪽이랑 산건아니잖아

이러는 거임 ㅡㅡ

나:가족이잖아요 . 그러니깐 문제가 생겨도 뭐라안할테니 가시라고요.

아저씨는 여전히 우리집 문을 잡고 안나감

 

아저씨:어디서 눈을 똑바로뜨고 ㅡㅡ!

그래서

잠시후 아저씨는 나갔는데 나가면서 우리집 문을 할데 세게 치고나가는거임 ㅡㅡ

진짜 짜증나고 어이없는 상황인데

그래서 내가 아저씨나가고

나: 저러니깐 저딴일이나하고 살지 **놈 18

진짜 욕이 막나오고 어이가 없는 거임 ㅜ

 

할머니: 그러다가 쫒아와..그만해라 .....00아

 

아니 무슨 여자는 눈똑바로 뜨고 처다보면 어디 큰일나나?

지같이 누름살겹친게 누구더러 아줌마라고 ㅡㅡ 고3더러

아가씨도 아니고 아줌마로 보이는 미친놈이 또 어딨음??

진짜 개자식이 따로없네

지 부모자식은 있는지 모르겠음 .

그리고 요즘 세상이 험해서 이런 잘못된놈더러 뭐라해도 뒤돌아서 죽이는 세상이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함 ㅜㅠ

 

저런 거지같은 생각으로 장사를 어떻게 할지 어이터짐

장사는 입소문이랑 서비스가 90%인데 ㅅㅂ 다시는 할무니한테 가지말라고 할꺼임 .

진짜 화가나서 몸이 뻗침 진짜 화가나서 몸이 뻗침 진짜 화가나서 몸이 뻗침 진짜 화가나서 몸이 뻗침 진짜 화가나서 몸이 뻗침 진짜 화가나서 몸이 뻗침 진짜 화가나서 몸이 뻗침 진짜 화가나서 몸이 뻗침

내가 아줌마가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해주면 내가 아줌마같은지 안같은지 올리겠음 ^^

추천안하면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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