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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함ㅜㅋ)++++++++도서관갔다가번호왕창따임.,++++++++++++++++

넘흐조아 |2011.11.17 21:23
조회 7,417 |추천 42

판은 처음 써보는거임 귀욥게 봐주떼욥ㅎㅎ...ㅈㅅ

그럼긴말말고 바로 시작하겠음
<제가 키가171이라 주변남자들은 대부분 저보다 작았구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고딩되니깐 꾸미는거에 관심많아져서 막 꾸미고 다니다보니깐 이뻐젺나봐요그나마 ㅋㅋㅋ그리고 제입으로 훈녀라고 한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주변에서 저보고 다이쁘다하는데 숨길이유뭐있음 자랑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제가워낙 솔직해서.,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네이트분들ㅎㅎㅎㅎ 악의는 없어요 그리고 자작아니구요 제가 할일없게 자작을 왜써욬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씐기해서 판올린겁니당ㅎㅎ 그래도 미워하진않아요 악플??..은아니고 조금 안좋게보시는 분들ㅋㅋㅋㅋ 그럼 다음편은 쫌 화끈한 일 일어났을떄 전개하도록하지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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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17곱살먹은 조금훈녀임

학교에서 보충수업과 야자를 안하고 도서관에다니기에5시쯤매일 도서관에가서 공부를함

어제도 늘 그렇듯이 친구와 도서관으로 향했음

공부할수있는곳은 2층과3층이었는데 어제는 이상하리 만큼 사람이 많았음..ㅠ

그래서 자리없어서 방황하다가 자리가 똭!!!!난거임!!!!!!!!!

그래서 친구와조금떨어진자리에 각각 딱 앉아서 가방을풀고 공부하다가

나님은 너무졸려서 엎드려 자기 시작해씀

그런데 갑자기 누가 툭툭 치는거임——

그래서 풀린눈으로 고개를 들었는데

옆에 있던 훈남이 음료수를 내미는거임>.<








은 무슨——;

시끄럽다고 코골지마라는 거임ㅠ

그래서 죄송하다고하고 잠도 깰겸 휴게실로 나와서 코코팜을먹다가

포도알인가 젤린가가 걸려서 안나오는거임!!!

먹어보신분들은 그느낌 알꺼임

정말 빼내고 싶어서 막 고개 쳐들고 탈탈탈 털다가 쑥 나와서

목에걸린거임!!

그래서 막 켁켁대고 있는데

아까 그 시끄럽다고한 훈남이

앞에서 진짜크게 비웃는거임ㅠㅠ

그래서 아 죄..죄송합니다.. 라고 하면서 나가려는찰나

훈남이 나보고 저기..저 번호좀 주실수 있으세요.,?

라고하는거임!!!!!!!!,(대봑ㅋ)

그래서 나님이 저요????????라고 완전 크게 말해버린거임





그랬더니 그 훈남이 또웃으면서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해서 제가 ㅋㅋㅋㅋ진짜저요?? 라고 했더니

진짜 나님이라는거임!!

그래서 얼른 번호 찍어주고(나 사실 쉬운여자임.,)

자리로가서 완전 공부 열심히하는척하면서

국어 공부를 하는데

교과서 훈남이생각나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겁도없이하이텤으로 하다가

책다찢어지고 잉크손에 다묻었었는데

나님이 그것도 모르고 거센히터바람에

흘린 땀을 닦은거임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

그래서 얼굴에 잉크가 묻었었나봄ㅋㅋ

근데 그훈남이 날승쩍보더니

내 앞에 있던 손거울을 비춰주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딱봤는데

연탄장수가탔음ㅋㅋㅋ

그래서 화장실가서 얼른씼고

진짜 챙피해서

짐챙겨서 집으로가려고 친구꼬셔서

가려고 도서관을 딱나왔는데

청소년 수련원에있는

밴드부가 지나가는거임ㅎㅎㅎㅎ

진짜 오랜만애 눈정화하면서

지나가고있는데 갑자기 그중 한명이 '야 쟤 귀엽지않냐??'

라는거임!!!!!!와웈ㅋㅋㅋㅋㅋ

그래서갑자기 걸음을 천천히 해뜸ㅋ

그랬더니 뒤에서 한명이 '저기요'라는거임

그래서 저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네???라고했쯤

그랬더나 또 번호를 주라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또 에라모르겠다하고 번호를 줬음ㅋㅋㅋ









그리고 또 친구랑 같이 기분좋아서 막 날뛰면서가다가 넘.어.져.뜸.....

그래서 절뚝거리면서 가다가 그와중에 정말 배고파서

편의점에 들어갔임

근데 그알바생이 옆학교 공고 교복을 입고있어씀

그래서 의식하면서 라면을먹는데

(남자를왜아렇개밝히는가 싶을거임ㅋㅋ 사실 모태솔로임........ㅠ)

그알바생이 폐기시간다된음식들을 가득 가져다주면서

이거 버려야될것들인데 어차피 버릴거 좀 드릴까요.,???

그래서 먹을것을좋아하는나이기에 올레!!!!!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네!!하고

받아서 막 먹고있는데

그알바생이 저한테 와서 번호주실수있으세요..?

그러는거임ㅋㅋ

그래서 오늘이 무슨날인갘ㅋㅋㅋㅋㅋ

하면서 번호를줌ㅋㅋ

나는 쉬운여자니깐

그리고 진짜친구가 드디어 남친이 생기는거냐고

축하한다며 같이가다가 헤어지고 집에 들어갔는데

생각해보니깐진짜 씐기씐기했음ㅋㅋ 내생에 처음으로

번호를 따였는데 하루에세번이나 따이다니....>.<

이러고있는데 문자가왔음

밴드부 남정네인데 한살 오빠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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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끊게씀ㅎㅎㅎㅎㅎㅎㅎ더 보고시프면 추천꾹!!ㅎㅎ

추천수42
반대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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