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물한살 살짝 흔한 여대생입니다.ㅋㅋㅋ
그냥 얼마전에 어이없고도 좀 웃긴일이 있어서 글 첨써봅니당 ㅋㅋ
(글 어디에 쓰는지 찾기도 힘들었음 ㅠ)ㅋㅋㅋ
바로 얘기할께욥 ㅋㅋㅋ
제가 몇 일전 학교 끝나고 집가는데 저녁을 못먹어서
좀 배가고파서 붕어빵이 넘넘 맛있어보이길래 엄마랑 나눠먹을려고
6마리를 사가지고 집에갔는데 아무도없어서 ㅜㅜ 티비보면서 혼자 5마리 먹어버리고
엄마꺼 한마리 남겨뒀는데 ..
엄마가 저녁을 먹고 들어와서 배부르다고 안먹었어요
아무튼 난 별 신경안쓰고 붕어빵한마리 냅두고 씻고 방에가서 자고
다음날도 학교 갔다가 저녁때 집와서 넘 배고파서
엄마한테 밥 좀 차려달라고하고 방에들어가서 옷갈아입고나왔는데
항상 궁핍하던 우리집 식탁에 생선구이가.. 순간 좋았는데 ......
진짜 설정아니고 보고 배고파서 바로 먹으려다 넘 어이가없어서... 사진으로 남겼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위 저 찌끄래기 같은 반찬은 명란젓 ㅋㅋ 보다시피 순간 내가 생선구인줄 착각한
전날 남긴 붕어빵 한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려준건 저게 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한테 "지금 이거 붕어빵을 반찬으로 먹으라고 이렇게 준거야??!!"
엄마가 " 밥이 부족하길래.."
이땐 넘 황당해서 ㅋㅋㅋㅋㅋ 아빠한테 일러야겠단 생각으로
아직 안들어오신 아빠한텐 카톡으로...
믿었던 아빠마저......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빤 내편을 들어주겠지 생각햇는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보낸 사진 ㅠㅠ 회사 직원들하고 회식하시는 중이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보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취하는언니도 이것보단 잘먹고 다닐것같아서 언니에게도 알려주고 ㅋㅋ
난 다리밑에서 주워 온 딸인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빠랑 너무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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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