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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연락이었는데

힘들다 |2011.11.18 01:21
조회 1,695 |추천 1

 

일년이 지나도록 연락 한 통 없어

정말로 나를 잊었구나 너무나도 잘사는 모습이기에 아, 나란 사람 별거 아니었구나

겨우겨우 마음 추스리려는데

갑작스럽게 문자 한통에 당황스럽더라.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그 시간에 분명 너와 있을친구들과 친구들의 장난기를 생각하니

악의적인 것도 포함되어있을 것만 같아서, 나를 시험해보려는 의도인가 싶어서

답장도 안했지

사실 답장할 말이 없었어.

근데 참 그 문자 한통에 내 모든 신경이 그쪽을 쏠리고 힘들고 그렇다.

 

참 너 나쁘다 진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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