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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성인화? 태권도 무술화가 먼저다.

김태형 |2011.11.18 02:41
조회 22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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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태권도 인구에대해서 요즘 말이 많이 나오고있는데....태권도법이 통과된이후 국회에서도 많은 질타가 나오고있다.

한국 태권도는 종주국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한참 모순되어있다. 또한 현재진행형이기도 하다.

 

무술이란 문화가 중국,일본,한국에서 시작되었고  발전시켜왔다. 중국은 전통 무술 ,일본은 근대무술의 시작점으로 한국또한 태권도를 중심으로 많은 발전을 해왔다.중국과 일본은 전쟁을 겪어온 역사때문에 성인들에게도 무술수련이 폭넓게 이루어졌다. 그중 태극권은 으뜸이고 검도또한 일본에서는 아이,어른 할것없이 많은 수련자를 보유하고있다. 유독 한국은 성인 무술인구가 적다. 나는 조선 왕조 500년 세월동안 평화로웠던 역사에 근거를 두고싶다. 이평화로웠던 500년은 유일무이한 기록이고 중국,일본은 전쟁빼면 역사가 없는 나라고,러시아또한 100년이상 평화로웠던 적이 없다. 미국은 이제 500년쯤 되어가는 나라고 서양사도 전쟁과 반란이 들끌었다.

 

태권도는 무술인가? 스포츠인가? 무술도 아니고 스포츠도아닌 유아체육이다. 현실은 그렇다. 태권도4단단증을 가진 내가 운동할때가 없고  가르칠수밖에없는 불문율이 존재한다.

태권도가 유아체육이 된데에는 1970년대이후 베이비붐 세대들의 역할이 매우컸다. 그때만 해도 초등학교 1학년 반수가 10반이상이었고 내가 초등학교 다닐 1980년대후반에는 오후반 오전반이 존재 했다.애들이 많아지니까 애들만 주타켓으로 삼았고 태권도발전에 큰기여를 했다. 

20세기를 넘어 21세기 한국은 저출산 시대에 왔다. 여자 한 명당 아이를 1.23면 낳는다고 한다. 초등학교 입학식가면 많으면 5반이다.

그것도 한반에 고작 30명  한반에 10명정도 도장을 다닌다고 할때...50명을 가지고 많게는 6~7개 체육관이 덤벼든다. 밤새도록 입학식 유인물 준비하고 ,공책들조금 연필조금 넣어서 나눠주는데..

설령 그렇게해서 한두명 들어오면 2년 다니다 체육관을나간다.

대한태권도 협회 공식 통계다. 언제 까지 이렇게할것인가?

이렇게 가다간 다 망한다.  삼성 경제 연구소에서 2020년대 들어가면 태권도 도장들은 다망한다고 한다. 저출산 ,1.23명씩 낳는게 계속 이어진다면 말이다. 내가 전에 태권도 성인화에 대해서쓸땐 뜬구름 잡듯 썼지만...이제 국회의 원들까지 나서서 질타를 하고있다. 태권도인이여 가만히 있을것인가?

 

나는 내가 10년전에 사범생활을하면서 내꿈이 성인도장을 갖는게 꿈이었고...지금 이현실에서는 더는 배울게 없는것 같아 사범생활을 접었다. 하지만 태권도인으로써 태권도에대해 연구하며 운동을 쭉해왔다. 아직까지도 성인 태권도에 대한인식은 그것하면 망한다이다.  

 

태권도는 유아체육이다. 2011년 11월 현재말이다. 이의가 없다.

스포츠도 아니다. 도장가면 아이들이 게임하는 모습이 아주당연시되고 있다. 오히려 태권도가 무술이라면 미친놈 취급을 받을 때가 종종있다.

 

무술은 싸움이다. 단 공정한 룰과 뛰끝이없는 싸움으써 몸을 단련하는것이 무술이다. 이 싸움을 무술에서는 대련이라한다.

일반 무술도장을 가도 대련은 잘 안한다. 학무들이 싫어 한단다.

이미 무술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는게 요즘 무술이다.

태권도 도 무술적인 개념으로 다가가고 연구해야 한다.

 한낫 어떻게 하면 신입생을 잘 끌어 모을까가 아닌 무술적인 가치확립이 절실하다.  이 무술이란게  대련을통해 자신의 부족한점을 채우기위해 실력을 연마하는게 스포츠의 그것과 일맥 상통한다. 단지 무술은 방식이 좀 과격 하다는것다를 뿐이다.

 

 태권도에는 성인들이 할만한게 없잖아 !!!

...절대 아니다. 성인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 그것도 절대아니다. 손 기술에대한 연구와 다른무술을 병행하면    특별한 프로그램도 필요없다.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그프로그램에 완급조절만 한다면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고 하겟다.

태권도 수련은 1.스트레칭,2.몸풀기(군대에서 PT),3.체력단련4.태권도 본기술이다.  그유명한 히딩크의 체력단련법도  태권도 수련에있어서는 고전이다. 차라리 태권도 사범들을 체육선생시키는게 좋다는 말이 여기서 비롯 된다.

 

그럼 무술적인 요소는 있는거야?

있다. 태극권같은 효과를 내는 품세가 있고 ,창작품세도 가능하다.

손기술 ,안 만들어서 그렇지 복싱과같은 기술도 충분히 나올수있다.

거들어 몸통막기에서  지를기를 바로 한다는 개념 만 생각해도 충분히나온다.

 더 중요한건 .....주먹지를기를 하는데 왜 상단(인중),중단 (명치),하단(단전)만 때려하는가에 답을 내릴수있는가?

싸움할때 급한데 명치찾을 여유가 있나? 상단을 12부분으로 나눠서 가슴 아랫배,갈빗뼈 등에도 때리면 되지 않는가? 거기에대해서도 좀 생각하고  어떤 주먹을쓰면 더좋을수있을까 하는 생각만해도 가를칠건 수십가지다. 예를 들어 아랫배는 집게손,갈빗뼈는 밤 주먹으로 때리면 적은 힘을 들이고도 상대를 힘겹게할수있다.

무술이 될수있는 품세나 ,기본동작에대한 개념을 좀더 넓게 생각한다면  태권도도 무술이 될수있다. 무술은  강함을 만들어낸다.

태권도도 무술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이 선진화되고 건강에 신경쓰는 인구가 많아지면 운동에 대한 관심도높아진다. 도장수가 많은만큼 그런 인구를 흡수할수있는  가능성은 무한정이다.

한국태권도가 살려면 성인태권도가 답이고 또한 희망은 있다.

나는 믿는다...우리태권도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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