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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러갔다가욕++한바가지먹고왔어요ㅠ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욤 아어떻게 시작해야하죠?_?

저는 경기도 안양사는 흔녀임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어제 너무 억울한일이 있어서..............으으

여러분도 이런일 당해보신적 있나요..

저 너무 화가나서 어제 잠을 못자뜸

완전 분노!!!!!!!!!!!!!!!!!!!!!!! FiRe!!!!!!!!!!!!!!!!!!!!!!!!!!!!!!!!!!!!

 

다시는 저처럼 당하는 분 없길...

그 옷가게는 문을 닫아야해요ㅠ.ㅠ

도와주세요 여러분들이!)><

*글 편의를 위해 음슴체 ㄱㄱ !!!*

 

STarT !

나는 어제 일 끝나고 겨울잠바 하나를 마련하기위해

친구와 함께 안양 지하상가로 향함.

생각보다 일이 늦게끝나서 늦은시간에 옷을사러간건 사실임.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예쁜옷이 있어서 구경하러 들어감.

지하상가가 10시면 문을 닫기때문에, 우린 50분쯤 ? 허겁지겁 옷보러~

그래도 다른 손님도 구경하고 있길 래

들어가서 보려고 하는데 우리보다 먼저왔던 다른손님한테, 사장언니

"옷 살거면 빨리사줄래요 ? 우리 돈부쳐야하거든요"

이렇게  정색하면서 말하는거임 ㅠ.ㅠ

후덜... 늦게와서 ㅈㅅ

 

그거 듣고는 나도 빨리 봐야겠구나 ~하고
옷 보다가 예쁜게 있어서 입으려고 하는데

사장언니 말고 다른 판매자언니가 처음엔 옷 도 입혀주고,

옷에있는 끈도 묶어주고 처음엔 되게 친절히 해주시는거임..

이때까지만해도 친절하다고 생각함...음흉뜨둥

 

옷 입어보고 친구한테 괜찮냐고 물어볼땐
나를 껴안으면서(깜놀...갑자기 완전 친하게 껴안는거ㅠ당황)

너무 잘어 울리지 않냐고 귀엽다고~어쩌구저쩌구ㅁㄴㅇ러;ㅏㅣ

 

<이때까지만 해도 참 기분 좋았음...

그런데 친구 표정이 별로라는 신호를 나에게 주고있어뜸..우우

그래서 내가 솔직히 말하라고 함.....
그랬더니 친구가

처음 갔던 가게에서 봤던게 솔직히 좀 더 낫지않냐고...

아...그게 더 나은가....? 이러고는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옷 둘러보는데도 그 판매자언니의 시선이느껴짐..민망;;;

옷을 볼수가 엄슴 ㅠ_ㅠ.,....
아니 7-8마넌 가격의 옷을 대충 살수는 없지 않은가?.....

내일 다시봐야겠다 생각하고는 결국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언니 생각해보고 내일이나 다시 올게요.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부터가 정말 ....난 다른사람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도 돌변.....내 팔을 잡고는 >

이때부터 정말 거짓말 안하고 그대로 적을게요ㅠㅠ !!!!

판매자: "언니, 그러는게 아니지..옷도 다 입어보고 언니 장사 안해봤어 ?"
나 : "네 안해봤능데 ........;;;ㅠ.ㅠ"
판매자: "아 진짜 오늘 마지막 손님인데, 우리가 기다려주고 했는데 
언니가 안사가면 ㅡㅡ..우리 내일 장사 말아먹게생겼네. 우리 지금 퇴근도 못
하고 기다려줬는데..응??? 나 집 안양아니야.. 강서구청(?)가물가물.. 이야, 지금까지 기다려줬는데 언니가 나 택시비 줄거야?"
나 : "죄송해요ㅠ나중에다시올게요.."


이렇게 이야기 하고 가방 챙겨서 나가려는데 사장언니가 돈 부쳐주고 들어오
고있는거임.

근데 내가 가게문을 나서기도 전에 온갖 욕들이 신*. 미*. 존*어이없어 등등등 
옷 안샀다고 그러면서 큰소리로 성질+ 온갖욕을 해대는거이뮤ㅠㅠㅠㅠ내가 그러케 잘못함????????죽을죄를 지음 ????????????살다가 처음으로 저렇게 욕 먹어봄.................거기다가 대고 나까지 욕하고 그러면 똑같은 사람 될까봐    꾹꾹 참고 집에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정말로 맹세코, ㅠㅠㅠㅠ 예의바르기로 소문난 나인뎀......................

나가면서도 끝까지 웃으면서 나왔뜸 ㅠ...ㅠ;;;

웃으면서 죄송하다그러고 담에오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나오니까 좀 정말로 내가 왜 욕먹은건지도 모르겠고, 옷 하나 사러갔다가 하루종일 기분 더러움.

진짜 나올때 옷가게 분위기가 나를 때리지만 않았지 한대 칠 기세여뜸....ㅡㅡ

 

 

어제 저녁에 들어와서 글 쓰려다가

참았는데 아침까지도 화가나서 이러케 글올림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러분 화가 안풀려여..........이거 어떻게 해야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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