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부터 기대하고 관심가졌었던 영화! <드라이브>
드디어 어제 개봉을 했습니다!!
별점:★★★★★
라이언 고슬링의 연기와 OST는 정말 최고였습니다..ㅠ
이미 해외에서는 엄청난 파동과 열풍의 주역이 된 영화,
수많은 매니아들의 탄생과 할로윈 시즌에는 전갈자켓이 없어서
못팔았다는 후문까지 들린 상당히 매력적인 영화였죠.
드디어, 영화가 시작했고 쿵쾅거리는 가슴을 끌어안고 봐야했죠!
영화는 잔잔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가진 듯 했어요!!
영화 초반부의 로맨스는 잔잔하며 아름다웠구요,
후반부로 치닫을수록 광폭하는 우리 고슬링의 잔혹함은 완전 후덜덜..
특히, 엘리베이터 씬은 완전 대박!ㅠ 두개의 장르가 합쳐진듯한..
차 돌리는 장면이랑 이 장면이 최고인 듯.. 아 그리고 망치장면도..
드라이브만이 삶의 유일한 낙이었던 한 남자가
같은 아파트(?)의 옆집 유부녀이지만 아름답고 사랑스런 아이린을 만나며
알콩달콩 잔잔하고 아름다운 로맨스를 초반부에서는 전해줘요.
그런데 보는 동안 다른 로.코와 로맨스 영화와는 비교할 수 조차 없는
포스였습니다. 점점 저도 모르게 영화에 빠져들었죠.
둘의 묵묵하고 조용한 사랑이야기를 저 또한 옆에 있는 듯
영화속으로 풍덩~ 빠져버렸어요 ㅠㅠ
그런데 영화는 그녀의 남편! 스탠더드가 출소하면서 분위기가 점점 바뀌어요.
스탠더드의 교도소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의 장기인
드라이빙 실력을 발휘하며 범죄를 도와주던 중 사건이 꼬이게 됩니다.
결국, 사건의 실체를 알게 된 드라이버는 아이린과 그녀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직접 위험한 악당의 소굴로 뛰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점점 잔혹한 본능이 자신을 지배하게되죠..
영화를 보는내내 감동하고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깜짝 놀라는 저만의 시츄에이션이
저도 모르게 나온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오면 혼이 뺏긴 듯 멍~ 때리게 되었죠.
지금 정신을 차린 후 드는 생각은.. '한번 더 보고싶다'였습니다.
저는 작품성있고 진지한 영화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드라이브>는 작품성과 진지함까지 가지고 있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답니다..ㅠ
정말 올해의 필견작으로 두 엄지손가락 치켜 올리며 추천해드립니다!!
강추강추!!
아참! 빠져 먹을 뻔 했네요.. 이 영화를 보기 전 이거는 꼭 읽어주세요!
밑의 수칙 지키고 영화보시면 더욱 저의 이 벅찬 마음을 이해해주실꺼에요!
밑의 3가지 수칙만 지키며 영화를 보시면 아주 감탄하실거에요!
1. 반드시 극장에서 보세요.
모든 영화가 그렇지만, 큰 극장 화면으로 볼 때 더욱 영화의 다가옴이 달라져요.
특히, <드라이브>는 반드시 큰 화면으로 보셔야 해요!
작은 화면(무엇인지 아시겠죠?)으로 보셨던 분들은 큰 화면으로 다시 보시면
확실히 다름을 느끼실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수칙입니다!!ㅎ
2. 음악에 귀를 기울이세요.
물론, 대사와 숨소리까지 귀를 기울이셔야 하지만 이 영화에서
만약 귀를 닫고 계시고 보신다면 땅을 치고 후회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드라이브> O.S.T가 정말 ..아 .. 죽입니다 끝내줘요!!
저 또한 지금 국내에서 발매되기 늦을 거 같아 외국 사이트에서 주문을
해놓은 상태입니다.(좌표 궁금하신분은 쪽지로..^^)
3. 감정선을 따라가며 영화를 보세요.
막 화려한 블록버스터나 다른 상업영화들에 비해 이 영화는 배우들,
특히! 라이언 고슬링의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알 수 있게끔 감정선을 따라
영화를 보시면 아주 임팩트 있으실겁니다. 이 부분은 무조건 추천!!
정말 다른 영화들을 제쳐두고 반드시 먼저 보셔야 할 영화!
아 정말 최고에요ㅠ 저가 글을 잘 쓰면 더욱 다가오실 텐데 너무 지금
흥분되고 계속 다시 보고싶은 마음때문에 잘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무조건 보세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