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풋풋한 18살 여고생임ㅋㅋㅋㅋ
저는돈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를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비루한 글솜씨지만 이쁘게 봐주셨음 좋겠음 뿌잉뿌잉
긴말없이 바로 ㄱㄱ
나님은 패○리 마트에서 알바를 함(보통 학교가 3~4시 사이에 마쳐서 6시부터 11시까지 알바를 뜀)
그때 시간이 한 8시?쯤 됐었음.그 날따라 손님이 없어서 물품정리를 하고있었음
라면을 차곡차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쌓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패마안으로 들어왔음.
나는 물품정리를 하다 말고 그쪽을 쳐다봤음
전부다 남자였고 5명 정도 되보였음. 매우매우매우 시끄러운 무리였음
3명정도가 노스패딩을 입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무리들을 노스무리라고 하겠음
노스무리들이 나를 쳐다보더니 자기네들끼리 쑥덕쑥덕거림ㅡㅡ
그러더니 다시 나를 봄
나를 보더니 막 웃는거임 키득키득 거리는 그거 있잖슴
나님은 그 때 부터 기분이 안좋았음
나이는 나랑 비슷해보였지만.....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어린노무 새쿠ㅣ들이 발랑 까졌
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을하고 있었음
노스무리들은 햇○,3분짜○,생수 등을 사서 계산을 하러왔음
나님은 똥씹은 표정으로 계산을 했음
노스무리 중 한명이
"저기....번호좀"
은 훼이크
"표정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임나님은 최대한 표정관리를 하며 계산을 진행했음
그런데
검은색 노스패딩을 입은 훈남스멜을 퐝퐝 풍기는 수컷 한마리가
"저기요"
라고 하는거임
나님 좀 설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번호.......................?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는 개뿔
"이것 쫌 뜨사주세요"(이것 좀 데워주세요)
참고로 글쓴이는 아랫지방 창*이라는 지명을 가진곳에 삼그래서 사투리를 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한 기대였음
"아..네"
나님은 그 음식물들을 받아들곤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렸음
그 짧은 순간 별별생각을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웃은건뭐지네이트판 보면 번호따이던데....난 기대조차 말아야했어ㅡㅡ
막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는 사이에 띵 하고 레인지님의 외침이 들렸음
레인지에서 음식물을 꺼내서 그 훈나미에게 줬음ㅎㅎㅎㅎㅎ
그리고 노스무리는 테이블로 갔음
테이블에 자리잡은 그 아이들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핳하ㅎ흐흐후홓ㅇ 이야기꽃을 피우며 마음껏 떠들어 댔음
그것도 한번씩 나를 쳐다보면서^^....................
그렇게 한 몇분 지났을까 아까 그 검은색 노스패딩을 입은
훈나미가
나에게로
다가옴!!!!!!!!!!!!!!!!!!!!!!!!!!!!!!!!!!!!!!!!!!
여기까지ㅋㅋㅋ
일단 추천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