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캐논 G12를 들고 렌즈 속 세상을 만나다^^

주우철 |2011.11.18 16:38
조회 4,764 |추천 3

오... 11월이군요....
벌써 단풍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
그리고 조금있으면 눈도 내리겠죠?^^
이번달도 기분좋게
마무리지어 보아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랜만에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머리 스타일도 바꿀 겸 이대에 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하니까
어느새 해가 지고 집에 갈 시간이 되어 지하철에 올랐죠.

 

그리고 지하철아~ 언넝 와라~ 하면서 기다리는데,
스크린도어 위에 한 광고가 눈에 띄는겁니다.

 

 

 
’나는 포토그래퍼가 아닙니다. 나는 자취생입니다’

 

그리고 밑에 조그많게 씌어진 작은 글귀…
최해원(25세), 마포구 서교동…

 

저게 뭔지 몰라서 옆에 친구한테 무슨 광고가 저러나며 물어봤는데,
친구가 말하기를…

 

자기도 얼마 전에 알았는데
이번에 캐논 하이엔드 광고하면서
광고 소재로 사용된 사진이 모두 캐논 하이엔드를 사용하는 일반 사람들이 찍은 사진으로
광고를 한거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와……………………

 

하이엔드 카메라로 저런 퀄리티의 사진이 나오는게 가능하단 말야?
이건 뭐 일반인이 찍은게 아니라 전문 포토그래퍼가 찍었다고 해도 믿을 듯한 사진 아닌가요?
 

 

 

친구한테 어떤 카메라냐고 물어보니까 캐논 하이엔드 제품 중 G12랑 S시리즈라고 하네요.
친구한테 듣자마자 스마트폰으로 G12랑 S시리즈 캐논 카메라에 대하 찾봤는데,
기능이 정말 퍼펙트 합니다.

 

손떨림을 잡아주고, 35배줌 초망원렌즈로 멀리에 있는 사물도 촬영이 가능하고
LCD도 2.8인치나 되서 찍은 사진을 확인하기에도 안성맞춤이구요.

 

카메라 하면 DSLR이나 똑딱이밖에 알지 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근데 정말 카메라도 카메라지만, 이런 광고를 시도한 캐논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어떻게 일반인들이 찍은 사진으로 하이엔드 광고를 낼 생각을 했는지…

 

이런 광고를 할 수도 있구나~라는 신선함과 함께
캐논이 하이엔드 카메라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대단하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광고를 하니 제품에 대해 더 신뢰가 가네요^^

 

님들은 어떤 카메라를 쓰시나요?
DSLR급 화질과 기술, 그리고 편의성 갖춘
하이엔드 카메라로도 얼마든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