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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란XX가 남친한테받은 숨겨논빼빼로 다처먹음

오빠년 |2011.11.18 17:58
조회 15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다가오는12월에 군대입대하는 20살오빠를 두고있는

18살 고딩흔녀임니당 톡처음 써보는데ㅜㅜ

매우 지금분노폭발인상태로 긴말없이!

남친이있지만 음슴체로 가겠음ㄱㄱ

 나님지금 매우흥분한상태로 컴퓨터앞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있음ㅜㅜㅠㅜㅠㅜㅠ

하..마음잡고..쓰겠음

학교 점심신청안한 나님은 이시간에 집에오면 냉장고부터열어봄^^

냉장고를 활짝열고 먹을게있나 탐색했음ㅎ 아쉽게오늘은 군것질꺼리가없었음..

내사랑 환타를 발견하고 컴퓨터앞에 가져와앉았음^^

근데 컴퓨터 전원을누르고 딱보니

 

컴퓨터책상에 초록색아몬드 빼빼로상자들과 봉지들이 널부러져있는게 아니겠음??

그때까지만해도  내가꽁꽁숨겨논 내남친이준 빼빼로일줄은 생각도못했음

근데생각해보니 울오빠는 지돈으로 빼빼로사먹을사람이아님ㅡㅡ

 

 

그순간 내머리속에 떠오른건

아ㅅㅂ내빼빼로.

.....??

내빼빼로!!!!!!!!!!!!!!!!!!!!!!!!!!!!!!!!!!!!!!!!!!!!!!!!!!!!!

나는 내빼빼로숨겨논 내방으로 ㅈㄴ뛰어갔음

내빼빼로가아니기를 생각하며.......ㅠㅠㅠㅜㅠㅜㅠㅜㅠ

 

빼빼로를숨겨논 벽과침대사이에 얼굴을쳐박고 상자를꺼냈음

상자를 열어본순간

역시..오빠가찾아서 빼먹은게 맞았음..

빼빼로상자가텅텅비어있는걸 본 나는

컴퓨터를하며 실실쪼개면서 내아몬드빼빼로를 맛있게처먹었을 오빠를생각하니

너무 화가났음

쪼잔하지만 우리남매는 먹을거가지고항상 싸웠음

슈퍼에서 일주일먹을 과자를사왔다치면 울오빠때문에

하루에  과자가다 없어졌음ㅡㅡ

근데 불공평하게 또 돼지는아님 말랐음ㅡㅡ..

하튼 그래서 나님은 항상 과자사오면 반반나눠서 내꺼는 따로 숨겨놈..뺏어먹을까바..ㅠㅠ

 

나는그텅빈상자를보고 방방뗫음 난 진짜 남친이준거는 그래도 안먹겠지했는데ㅡㅡ

.. 바로 오빠한테 전화를 했음

집에올때 당장 먹은거다사오라고  소리를고래고래질렀음

근데 오빠XX가 미안하다는말 하나없이 그냥듣기만 하다가

"머라고?  야 머라는지모르겠으니까 이따전화해~"

이러고 그냥끊는거임ㅡㅡ 미안하다고 빌지는못할망정ㅜㅜㅜㅠㅜ

내말을 무시까는 오빠때메 더빡쳣음 개빡침ㅅㅂ

얼마만에 생긴 남친한테 받은 빼빼로인데 그걸 몰래찾아서 먹냐고!!!!!!!!!!!!!!!

나지금 오빠가 똑같은거 사온다해도 더러워서 먹기싫음

남친이준거랑 오빠가 걍 옛다 하고사온거랑 같음????

하............

오빠 한 1시간후에 집올거같은데 오면 어떻게해야함...ㅠㅜㅜㅜㅜㅜㅜ

엉덩이를 확마 주차삐까!!!!!!!!!!!!!!!!!!ㅠㅠㅜㅠㅜㅠㅠㅠㅜㅜ

 

아 어케 마무리를 지을지모르겠음..

그럼 난 이만떠나겠음..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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