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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당하는 우리오빠.. 제발우리오빠좀내버려두세요!☆★

.... |2011.11.18 18:09
조회 17,626 |추천 168

엄마 아이디로 글쓰는 거에요..

 

 

안녕하세요.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위로 고2인오빠가 한명 있는데요...저희오빠가 따돌림을 당합니다....

이건 따돌림 축에 안낄지도 모르죠...다른 분들의 글에비하면..

그래도 좀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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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빠가 성격이 소극적이고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서 곁에 친구들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오빠는 초등학교 5학년? 때쯤부터 따돌림을 항상 당해왔어요 항상.

고2인 지금까지 쭉 따돌림을 당해왔어요. 아, 고1때는 빼구요....

그래도 중학생때 까지는 따돌림이 심하진 않았어요 그냥...툭툭? 장난치듯이 때리고 막 그냥..뭐라하고 시비걸고...그랬었는데...고등학생이 되니깐...따돌림이 좀 심해지더라구요.

필통이 쓰레기통에 있고 교과서며 그런것들이 버려지고..사라지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빠가 별것아닌듯이 말하길래 '아...괜찮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오빠눈이 부어있더라구요...오빠가 울면서 집에왔어요

 

무슨 남자가 그런거 가지고 우냐고 하시겠지만...저 위에도 써놨듯이 저희 오빠 따돌림 정말 오랫동안 당했어요...같은 애들도 아니고그냥 한학년 올라갈때마다 다른애들 한테서...

 

왜 우냐고 물어봤더니 속상하다고... 진짜... 오빠입에서 절저런말이 나올줄 몰랐어요..정말...

 

오빠네 반에 오빠 괴롭히는 무리들? 이라고 해야하나요? 함튼 무리들이 와서...여느때와 같이 오빠를 주먹으로 때리려고 하길래 오빠가 막으려고 하다가 눈 다친사람이 있었나봐요, 모르고 그사람 눈을 찔렀다는데 오빠가 사과했대요. 미안하다고 근데 안받았대요.. 그런데 막 반애들이 오빠한테 물건 던지고...막 뭐라고하고... 우리오빠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도대체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쓰레기까지 맞고 더러운 말까지 들어야 하는거죠?

 

우리 오빠 정말 불쌍해요...초5때부터 제대로된 친구 한명 사겨보지도 못했어요.

가끔씩 오빠방에 들어가서 오빠 일기장 같은거 보면 ... 막 고독하다고...나는평생 외로울 거라고 이렇게 써있어요...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오빠 동생이란것도 미안하고...그건 오빠 성격때문이라고 뭐라고 했던것도 미안하고...정말 다 미안해서 너무 ..속상해요....

 

오빠 성격도 문제가 있긴 있겠지만..오빠는 첫 학기때부터 정말 조용히 생활했거든요...

 

아, 지금 들은 말인데 오빠가 모르고 눈찔러서 사과했다고 썻잖아요...그런데 그 사람이 무릎꿇고 빌라고 했다네요 ..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우리 오빠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는지 아마 댁들은 모르시겠죠...오빠가 집에 왔을때마다 하는말이 댁들 욕이에요. 진짜 우리오빠좀 내버려 두세요 좀. 우리오빠가 뭐 잘못한것도 아니고...제발우리오빠좀 내버려두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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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서없이 써서 답답하시죠? 죄송해요..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이거 이름도 밝혀야 하는건가요...

ㅂㅇ고 재학중인....이름은 .... 안밝히는게 좋을것 같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68
반대수2
베플.|2011.11.18 22:02
대근이삼촌!!!!도와주세요!!
베플일찐|2011.11.19 01:23
내가 베플되면 그새끼들다때리고 판쓴이 오빠랑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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