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한번 썼었는데요
정신없이 시간에 쫒겨
짧게만 추려서 쓰려다보니
이상하더라구요...
다시한번쓸게요 길어질수있으니
양해바랄게요...남친이랑나중에 같이 볼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고 남자친구는 33입니다
저희 8개월정도 만남을 유지한사이에요
제 글을 읽고 무턱대고 무조건적으로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그렇단얘기는
하지 말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이번에 큰 사건이 있었는데요
남자친구랑 저랑 회사퇴근하고 만났어요
그날이 월요일이었네요
11/14일이구요 11/11일 빼빼로데이때
제가 만들어서 주려고 당일날 못줬어요
그러고 월욜날만나서 제가 만든 빼뺴로를 줬습니다
편지까지 썼구요
뭐이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전뺴뺴로를 만들어서 남자친구가 받아서
뭐라고말을할지 기대됐어요
회사퇴근하고 남자친구만낫을때도
기분좋게 만났습니다
남자친구 차를 타고 데이트를 하러가려는도중에
제가 남자친구 핸드폰을 봤어요
여기서 말을 덧붙이자면 서로 핸드폰을
안봤었구요 ..그리고 제가 이성친구가 많아
카톡으로 대화할때가 있는데 대부분뭐하고지내
언제밥한번먹자 만나자 이런대화내용인데
남자친구가 보려고할때 제가 솔직히 폰을 옆으로 뺏어요
솔직히 남자친구가 보면 기분안좋을걸 아니까요..
뭐 이점에서 제가 잘못했다면 햇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남자친구가 보자고햇어도
전 전혀 찔릴거 없엇습니다
뭐여튼 제가 그날 남자친구 핸드폰을 봤어요
제가 전부터 솔직히 궁금하고해서 몇번 볼려고
시도했었는데 남자친구표정을 보니
뭔가 보여주기싫은?계속 뭘그렇게 보냐고하고
그래서 그냥 제가 안봤어요 뭐봐봤자별거 있겟냐이생각으로요
근데 오늘은 뭐하다가그랫는진 몰라도
핸드폰을 보고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봤어요....하하
저 뒤통수 빡 맞은느낌이었어요
문자를봤는데 모르는 폰번호 두개가 있는데
그두개모두 내용이 성적인내용이더라구요
두명의 여자랑 성적인내용을 했어요ㅎㅎ
저그거보고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다가
남자친구가 불같이 화냈습니다
사생활은 기본아니냐면서 ..그화난모습에 ㅁ놀랐어요
솔직히 그런모습 전혀 단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전딱느꼈죠 남자친구는 제가 문자 내용본지모르는상태에서
화낸거거든요 찔리니까 딱바로 화내는거구나..
어이없더라구요 제가 남자친구 수개월만나오면서
남자친구의 성격을아는데,...하하
저 울먹이면서 나 더이상 자기 못만나겠다 했어요
그랫더니 그래 그러자!!! 나도 내가 너한테 먼 잘못을 그렇게해서
맨날 빌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집에 데려다줄테니 헤어지자..
저..차안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제집가까이와서 인도옆에 세우더라구요
저 진짜 통곡하듯이 울고있고
그래서 제가 문자봤다고 얘기했어요
바람피는거냐 뭐냐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냐고
왜내가 자기한테 빼뺴로나 만들어주고있어야하는거냐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고말이죠
근데 제가 남자친구 편드는게 아니라요
정말 순딩이 착합니다...근데 여튼 전 그문자보구
빡돌더라구요 그리고 도둑이제발저린다고 저한테 오히려 성을 내기까지..
그리고 헤어지자고.....충격이었죠 여태보지못한 모습을 봐서요..
제가 그래서 무슨생각으로 모르는여자랑 이런 대화를 나누는거냐고했죠
그리고 어떻게 알았냐를 시작해서..직접 만날려고 한거아니냐등등
그랬더니 무슨 인터넷 사이트가서 알았나봐요
그리고 그냥 재미로 했답니다 자기도 미친거같답니다
자기자신이 한심하고 창피하답니다
얼굴을 못들겠답니다..
그런데 그 모르는여자 두명이랑 문자한게
나이가 중3이랑 이십대초반이더라구요
그나이어린 중3이랑 뭐 얘기할게 없어서 성적인얘기를 하나요?..
여튼 저 누구랑 싸우면서..아니 싸울일은 없었지만
욕 안해요
근데 그날은 욕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제가 남자친구의 본래성격을 알고
남자친구도 울면서 용서해달라하고 여자 전화번호부도
지운다하고 ...그리고 나도아직 남자친구 좋아하고...용서해줬습니다....
회사여자동료빼고 여자연락처 다 지웠어요
(이일말고 바람이나 여자얽힌일로 싸운적 한번도 없어요)
뭐여튼 제가 용서했어요...
근데 사람이 용서한다고 아예 잊혀지나요
용서를 했긴했지만,..계속떠오르고 상상되고....
그일잇은후로 남자친구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저 정말 힘들었어요..
그러고 나서 카톡을 봣었는데
회사여자동료가 남자친구한테 오빠금메달사라졌어!!(폰게임내용으로한거)
이렇게 와있더라구요...
남자친구에게 물어보니 나이가 29살이래요
저그떄는 아무렇지않게 넘어갔는데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회사여자동료가 오빠라면서
반말한다는게 이해가가질않더라구요
남자친구에게 물어보니 그애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자기회사팀이랑 다른팀이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같은팀이였는데
그여자동료가 다른팀으로 갓데요
그래서제가 그애성격이원래그렇다는건 뭐냐니까
활밣다고 자기한테만 오빠라고 하는거 아니래요 남친고있고
근데 전그게 중요하지 않아요 기분도 나쁘고요
그게 왜 성격이랑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저도 활발하고 싹싹한편이라 회사에서 이쁨좀 받는데
남자직원한테 저도 활발하니 오빠오빠 이래야하나요
남자친구가 연락잘하는사이도 아니래요
근데 전왜케 화가나는거죠
제가 미친건가요
남자친구가 지가 그렇게 부르는건데 내가 부르란것도아닌데
이게 왜 내잘못이냐하더라구요 그리고 회사에서
저 00이라 부르는사람없냐고 하구요 저 없거든요
사장님빼고 대리님 팀장님도 저한테00씨라고합니다
남자친구가 왜 자기를 그렇게 부르냐고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저보고 아무것도 아닌일로 흥분하냐는데...
정말 제가 미친건가요...
답을 주세요 제가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에 흥분하는건지 뭔지좀.....
진한글씨의 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