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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읽어주세요...

권혁진 |2011.11.18 21:08
조회 7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김포에사는 20살 남자입니다.

저는 김포에 살면서 비보이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요전에는 동대문 시장에있는 나염업체에 단체티를 맏겨서 팀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여자친구는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졸업작품을 한다면서 단체티를 맞춰야 한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다른데 맏기는것보다 제가파일만들고나서 나염업체에서 뽑는게 훨씬 쌀것같아서

제가 해주겠다고 얘기를 했고 그 학교 다른사람들하고까지 통화하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파일을 만든뒤에 나염업체에다 전화한통과 메일을 보내주고 견적문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안에 도안을보고 전화를 주신다던사장님은 저의 춤연습이 끝나고나서까지

연락한통 없으셔서(대략 4~5시간) 제가전화를 했더니 보긴봤다는식의 말투로 1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와얘기하고나서 그업체에 티셔츠배송을 시켰습니다.

43장의 티셔츠가 도착했고 수차례전화를 주고받고 모든작업준비가끝나서

결제를 했고 다음날 12시에 오면 찾아갈 수 있을거라해서

가려고햇는데 늦잠을 자는터라 도착을 2시쯤에했습니다.

티셔츠빨리받고나오야지하는생각에 들어간업체에는 사장님도안계시고

사모님으로 보이는 한 아주머니가계셧습니다.

그 아주머니께 확인을 부탁드렸는데

아직도안됬다하시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왜안나왔냐고 물어봤더니

사장님이 다 하시고 자기는 모르는데 사장님이 지금아프셔서 어디가있다는말과함께

사장님이랑 통화해보겠다면서 어디로들어갔다오시더니

핸드폰을 주시면서 받으라하길래 받았습니다.

사장님이랑 통화하는데 무척이나 어이가없던게

도안을보내드리고 다설명을드렸는데

그림이삐뚤어졌다는둥 글자가 선택이 안된다는둥.....

(그림은 원래삐뚤어지게 하려고일부러만든거고)

(글자선택은 그부분이 글자가아니라 글자모양으로구멍낸거라고설명다했음)

제가했던까먹기도어려운설명과 도안을조금이나마봤더라면애초부터알고있었을만한것들을

핑계삼아 하지못했다고 하시면서전화번호는 왜안가르쳐줬냐는겁니다...ㅡㅡ

전화기보니까 수신해도 번호다뜨는거드만...ㅡㅡ;;

그리고 한두번일해본사람도 아니고 전화번호가 필요할걸알았으면 말하면가르쳐줬을텐데

왜안물어봤냐하니까 그건또까먹었대요....진짜이렇게귀여운사람도있구나싶어서

그럼이제 다 끝났으니까 티셔츠 인쇄만 하면 받아가기만하면되는거죠??라고물어보니까

네~라고하길래.....김포에 약속있었어서 저는먼저가고 여자친구가 티셔츠받아갈거라고 전해주고

인사까지하고전화끊고 다시인사하고나와서김포가고있는데

여자친구한테전화오는걸받아보니까 왠차하고오토바이소리가........아직티안나왔을건데어디냐그랬더니

무서워서 밖에있다는겁니다....(지금까지만해도....괜찮았는데)

왜무섭냐고물어보니까 그나염집 사모님은나가셨고

저나가고난뒤에 사장이들어왔는데 아프기는개뿔 어디서술먹고왔다하는겁니다.

술먹고와서 티만들어준다하고 여자친구한테 해꼬지를하니까 어떻게될까바무서워서나와있다는여자친구가

불쌍했고미안했습니다.

그래서3시에나온다던티셔츠는어떻게됬냐고물어보니까3시30분까지있으라해서있는데

이미 시간너무늦고해서 있다가무서워서 밖엔와서기다리고있다는 여자친구의말에

화가나서 실장이라는사람과 전화를했는데

여자분이받으시더니 제얘기를 듣고 죄송하다고사과를하시면서

전화해보겠다고하고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여친한테 전화하니까 완전삐져있는말투로 욕을먹었답니다.

학교사람들한테욕먹고 사장님이술먹고 해꼬지하면서한욕도먹고

그래서 다시실장님이랑통화를 했습니다.

실장님은 통화하면서계속 "원래그러실분이아닌데....."

"어제작업때문에 밤새고 새벽기차를.....그래서술을마신거고....어쩌고"

하면서계속미안하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또이해하고 할라고했는데

다시여자친구한테 전화를거니까 얘가 말하는게잘안들리고그래서

너뭐하냐?!?! 이러니까 대답이......

이게대박이에요진짜....

사모님나가고 술먹은 사장이랑 제여친이랑 일을하고있대요......

티빨리뽑아야된다고 해달라했대요....

43장티셔츠짊어지고 여주까지갈애한테.....

키조그만한여자애한테 손님인데 일을시킨대요..............

온갖투정과욕과해꼬지다하면서 일을시킨대요....

 그래서실장과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실장도놀라더라구요

원래그럴분아니고 이러면안되는건데.....

이러시면서 그분은 연거푸 사과만 하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실장은 파일변경하고 연락중간업무만보시는.....

그런데 나염업체안에있는3명이서 서로서로 모르겠다고 연락돌리고 이러는겁니다.,,,

그렇게 티가 다 완성되갈때쯤 사모님이 오셔서는 왜 애 일시켰냐고

실장한테또전화왔다고하면서 사장한테 짜증을내고

사장은티찍다가 화가났는지

여자친구한테....

"학생!! 학생!!" 하고부르더니 어이없는말을내밷는게....

"내가 학생한테 그렇게 죽을만큼 힘든일시켰어??"이러고

"그리고 실장한테는 왜자꾸말해!!" 이랬댑니다.....

실장귀에들어가서 떳떳하지못할행동을 자기가 해놓고선

되려 제가말한것을 여자친구에게화내는 사장과

옆에서지켜보다가 화나고 짜증나던 사모님은이해가조금은 가는데

여자친구가 그안에혼자있고 그사람들한테 계속욕듣고이러고있는걸 생각하니까

화가치밀어올라서 돌아가고싶었지만 중요한약속도있고 거의완성했다해서 안갔는데....

진짜나중에다시들어본 얘기는 더 가관이더라구요

티셔츠를 다찍어내고 여자친구가 가방에넣으면서갈준비를하고있는데

2명이 얘기를 하는게 "다음부터 여기서 들어오는 주문 안받으면 되니까 화내지말라고"

하면서여자친구에게 이제 여기서 하지말고 딴데가서하라고 하는게,,,,

무슨말투가 저희가 잘못했다는것마냥 얘기를하더니 이젠자기들끼리잘못없다그러고

여자친구가나가자마자 문을 쾅 닫고는 아무연락없어서

실장과통화를 했습니다.

이해해볼려고했는데 자기들이 잘못한것도인정안하고

사과한마디없고 되려 우리쪽에화내는 사람들을 이해해줄 이유가 없네요

실장님이 다음날 사장한테말해서 연락취해드리겠다는 소리를듣고 통화를 끊은뒤에

다음날핸드폰에는 아무 연락이 없었고, 그래서 다음날 새벽에

저희가 알아보고 신고를 하던 소송을 하던 하겠습니다, 잘못인정 하지도 않으실것같으니까

저희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라는 문자를 보냈고

자고일어나니까 부재중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했더니 누구시녜요 그래서 저를 알리니까

왜 연락달라했냐구 묻는겁니다.

그래서 하실말씀없냐고했고

자기가 사과를 해야되냐고 사과할만큼의 잘못은했냐고

일다끝내고 티셔츠 주고 보냈는데 뭔할말이있냐고

실장한테 들었는데 소송건다고 하는거같던데 걸거면 걸라고

자기는 잘못한게없다고 그러셔서

그럼 이제 하실 말씀 없으신것 맞죠?? 했더니

없다고 하셔서 끊겠습니다.하고 끊으라해서 끊었으니까

이제 알아볼일만 남았는데 이런 어이없는경우가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냥넘어가기에는 너무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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