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고등학교2학년 고등학생인데요
그냥 음슴체로 가겟슴
나님은 학교끝나고 7시에 일찍 집에들거갓슴
비도 오고 그래서 기분이 찜찜햇던날이엿삼
집에 들어갓는데 아무도 없이 깜깜햇슴
그래서 거실불을 키고 방에들어갓다가 나온뒤에
컴터를 키려고하는데 안방에서 기침소리가 나는거엿슴
어? 엄마잇나? 하고 방에들어갓는데 아무도없엇삼
그런데 화장실앞에 실내화가 잇엇던거엿슴
그래서 화장실문을 열엇는데 아무도없엇삼
그래서 나오려고 하는데 옷장에서...
못잡아
못잡아
못잡아
못잡아
못잡아
못잡아
이러는거임
나님 너무놀랏음
그래도 고2남자라는 자신감에 옷장을열엇삼
아무도없엇음
화장실을 열엇음
아무도없엇음
한참 안방에서 경계하면서 10분정도 서잇엇음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앗지만
등골이 오싹오싹거리면서
두려움은 떨쳐지지 않아서
컴터를켯삼
컴터하고잇엇는데
문자가 왓삼
문자다
문자다
문자다
문자다
문자다
문자다
(...아x발...또들렷다....................?)
그렇삼
옷장에서 난소리는 나님 주머니에잇는 핸드폰소리엿삼
나혼자 별쑈를다햇삼
근데 나혼자 개웃엇삼
같이웃고싶엇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