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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無 돈빌려가놓고 안갚는 어이털리는 파렴치 고3 ★★스압/캡쳐有

어이엄떠!!! |2011.11.19 01:36
조회 15,121 |추천 51

아 나 이거 반정도 썼었는데 다 날라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

 

반정도 썼는데도 스압 장난 아니었으니 조심하세요 ㅠㅠㅠ

 

일단 필자는 일본의 W 대학교 상학부에 재학중인 일본나이 19 한국나이 20인 여자사람임(나 아는분 신상 털지마세염...ㅋㅋㅋ뭐 좋은일이라곸ㅋㅋ)

 

남치니가 있지만 음슴체가 편하니 음슴체로 ㄱㄱㄱ

 

남치니와 나는  학원에서 만나(랄까 요기에도 인연 돋는 깊은 사연이 이씀부끄)

힘들었던 고3시절과 재수시절을 같이 보내고 학부는 다르지만 같은 학교로 진학한 나름 성공한 케이스임!!!(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

 

나는 9월 초에 오빠는 9월 말에 합격을 하고 겁나 잉여잉여 돋는 시기가 있었음

오죽했으면 내가 오빠 만나러 가는 3호선 지하철 노선을 다 외웠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러고 있는 와중에 네이년 블로그를 하고있던 오빠에게 우리학교를 가고싶다며 고2(현 고3)여자아이가 말을 걸어왔다고 함

그리고나서 네이트온으로 여러가지 질문도 받고 했다고 함( 그당시 질투많이했음 나원래 질투 많은뇨자슬픔)

일단 그 아이를 A라고 함

울 오빠는 쓸데 없이 걱정하는거 참 시러함(이라고 하면서 본인도 걱정 만만치아늠)

그래서 입시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아이에게 그럼 관두라는 식의 발언도 하셨다고함

 

근데 그러고있던 와중에 A는 나를 소개 받아서

나에게 네이트온 친추를 함!!그리고 나서 많이 친해짐

아이가 싹싹해서 여러가지 많이 챙겨줌

일본 올 당시에는 커플 머그컵도 챙겨줌 ㅋㅋ착한 아이임 ㅋㅋㅋ

 

근데 그 아이는 겁이 허벌나게 많아서 원서를 내도 될지 안될지 고민을 참 많이함

사는곳이 지방이라 학원도 없고...그리고 알고있는 정보도 얼마 없고 그마저도 확실하지 않은 정보가 많았음 그래서 그거 고쳐주는데도 시간 많이걸렸음 ㅠㅠㅠ

나도 뭐 좋은 성적으로 대학간게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원서 내기를 권유했지만 ㅠㅠㅠ

내년에 시험쳐서 나의 품으로 오기로 함 ㅋㅋㅋㅋㅋ

 

오빠를 따라 나도 네이년 블로그를 잠시 시작하고 어떤아이가 우리학교에 진학하고싶다며 서로 이웃을 검

그 아이가  이 글의 주인공 파렴치 임ㅋㅋㅋㅋㅋ

 

근데나는 블로그랑은 영 연이 없나봄 겁나 귀찮아 져서 ㅠㅠㅠ걍 관두고 사이좋은 세상 싸이월드로 돌아옴 ㅋㅋㅋ나는 싸월의 노옠ㅋㅋㅋ

 

근데 A는 내가 싸이를 더 많이 하는걸 알아서 나에게 일신을 검

나랑은 원래 문자도 하고 그런 사이라 당연히 받아줬음 ㅋㅋㅋㅋㅋ

 

그런데 파렴치도 나에게 일신을 건거임!!!

근데나는 그 아이의 블로그만 알아서 본명은 몰랐지만...뭔가 일촌명이 와대 가고픈? 뭐 이런거라서

그러려니 하고 받았음 ㅋㅋ걔 맞았음 ㅋㅋㅋ맞아서 다행이지 ㅋㅋㅋ

 

근데 일신을 걸고 나서 수락을 했는데도 아무 말이 없는거임

원래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나 대학선배한테 일신 걸었다가 수락받으면 방명록이나 일촌평에 글 남기지 않음??나는 그런대...

나는 관심받는게 좋아서 일촌평이랑 방명록 다 열어놓는데짱

글 한개도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입시기간이겠거니 해서 넘겼음(근데 그때도 블로그에 글은 계속 올라오는거 같았음)

 

그러고 잇는와중에 10월 10일 이었음 (미니홈피 들어가서 확인함ㅋㅋㅋㅋ)

학부 건물 컴터실에서 컴터를 하는데 폰이 울리는거임!!!방명록임!!

 

우와 누구지 한국에 있는 내 재수링 친구인가?!하고 가봣는데!!

 

 

이게 온거임

나 대사관 끌려간다는 부분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터지면 안대지만 ㅠㅠㅠㅋㅋㅋㅋ

 

8천 400엔 정도를 쓰신거 같음 지금 환율 (1450??)정도로 계산하면 11만원이 넘음

물론 갚는다는 전제하에 빌려준다면 빌려줄수있는 금액이었지만

 

이 나라에는 시티은행이 한국만큼 많지가 아늠 ㅠㅠㅠㅠㅠ

신주쿠나 이케부쿠로까지 가야하는데 학교에서 버스타고 15분??이고 버스 왕복비가 400엔임

학교앞 도시락가게가 480엔 정도하는데 유학생 한끼임^^^^^^^^^^^^^

 

그래서 나는 시티은행 안쓰고 일본에 은행 계좌를 만들어서 한국에서 돈 받아서 씀

나도 수수료 겁나 많이 나오는건 암 ㅠㅠㅠ가슴이 아픔 안그래도 환율 장난아닌데 수수료까지 이만큼 떼어가나 하고 화낸적도 많음 ㅠㅠㅠ

 

근데 사실 돈을 빌려달라는 말보다

지금까지 인사 한마디도 없었으면서 지 급할때 돈빌려달라고 연락한것고

 

수수료가 비싸서 언니에게 부탁하려구요  이 부분에서 겁나 화남버럭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그런데 부탁할수있을까요 도 아니고 부탁하려구요?????으잉???

내가 예의를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긴함 ㅠㅠㅠ나이에 안맞게...ㅠㅠㅠ

아무래도 사춘기 시절을 일본에서 보내다보니

(초6~중2까지 일본에서 삼) 남에게 폐 안끼치려는 일본인 성향을 좀 닮은것일까(물론 독도문제 빼고 이 원숭이들아쳇) 좀 이상함 애늙은이임 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저 시티은행 계좌가 없어요 라고 하고

이렇게 끝내긴 뭔가 찝찝해서

다른 사람한테 부탁할때는 이렇게 하지말라고

물론 우리 하는사이고 가운데에 A도 껴있긴 하지만

(알고보니 A 랑도 사이가 안조음;;;) 이렇게 갑자기 부탁하는건 좀 아니라고

그리고 시간 보이심???4시 5분에 봤고 13분 전이니까 3시 45분 정도임

시티은행 언제까지 게좌이체가능한지는 모르지만 은행닫을 시간이 곧이고

 

그리고 그시간에 글 남기면서 오늘이나 내일중이라는데에서도 좀 빡쳤었음짱

 

그래서 글을 남겼더니(그부분은 캡쳐를 못함 ㅠㅠㅠ사과하고 끈날줄 알아서...

얘가 쪽팔렸던건지 뭔지 방명록을 지웠음-_-)

 

 

이렇게왔음...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미안하다는 말 한군데에도 없음

 

친하면 돈 부탁 이렇게 막해도 되는건가요??

내가 이상한건가,,,글쓰면서 자꾸 느끼네..ㅋㅋㅋㅋ

 

 

근데 나도 성격있는 뇨자라

이렇게 말해버림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학비 애기를 한거는

 

우리학교 본고사( 대학와서 논술이나 영어 시험 보는거 우리학부는 둘 다 함 ㅠㅠ)전형으로 붙은 학부는

돈을 일본에 와서 내야함^^^^^^^^^인터넷뱅킹 국끓여먹는 놈들임

 

근데 와서 낼때의 문제는 금액이 너무 많으면 외국인이라고 안받아줌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나는 일본에서 살고 했어서 금액이 작은건 일본에 계신 친구 어머니(이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당파안)

금액이 심히 높았던거는 아빠 회사 일본인 분께 부탁드림

 

나같이 일본인이랑 친분있는게 아니라면 한국인 유학생이랑 미리부터 친해져있으면 나중에 일 처리하기가 쉬움

 

이런거 까지 걱정한 나는 오지랍의 여왕안녕

우리학교 아마 못올텐뎈ㅋㅋㅋ

 

무튼 그랬더니 이렇게 옴

 

 

음 알아서 해결한거 같고

말투에 짜증이 나긴 했지만 더 물고 늘어지기 싫어서 걍 이정도로 끝내자고 함

 

밖에 있었어서 캡쳐를 못함 ㅠㅠㅠ

캡쳐할라고 들어갔더니 지워지고 다음 방명록이 있었음

 

 

내가 지금까지 채무관계 때문에 화낸건가요....

난 돈 많아여 빌려드릴수 잇어여 (물론 돌려준다는 전제하 ㅋㅋㅋ부자 아님 요새 쪼달림)

근데 난 너 말하는 꼬낙서니가 짜증이라고여 이녀나!!!!!

'그래서 결국

 

이렇게 말하고 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두번다시 얼굴 안볼거 같아서 웃으면서 끈냄

 

여기까지가 1부임

 

하지만 나는 이런 짜증나는 주제로 두번 쓰기 귀찮으니 이 다음일까지 스트레이트로 가겠음 ㅋㅋㅋㅋㅋㅋ

 

아까 위에 보면 알아서 해결했다고 하지않았음??

 

그게 알고보니 지가 블로그에서 알고있던

우리학교 다니는 선배 언니께 돈을 빌린거라고 함

 

근데 8천 400엔을 분석을 해보자면

 

아까 말한 480엔짜리 도시락을 5일 가까이 삼시세끼 먹을수있고

200엔짜리 버스를 42번 탈수 있음

 

엄청나게 검소하게 산다고 하면 일주일은 거뜬히 살아갈수 있는

유학생에게는 엄청나게 엄청나게 큰돈임

한국에선 11만원으로 할수있는게 많이 없...지않은데...

 

알고 보니 그 선배언니는 교과서 살 돈도 깨서 그돈을 대준거 같음 ㅠㅠㅠ

나랑은 뼈속부터 다른 천사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삼 내가 되게 악마같음으으

 

근데 오늘 날짜 11월 19일

아직도 돈을 안갚은것으로 보임^^^^^^^^^^^^^^^^^^^^^

 

근데 더 웃긴건

 

이아이 그분이 네이년 블로그에 글 남긴건 다 씹으면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글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대전 모 대학교에 수석으로 붙은듯함 장학생이심 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이말도 믿을수가 없음 이 아이 공상 허언증 환자임

 

일본 유학 셤 700점대라고 하며( 만점 800점인데 내가 알기론 작년부터 만점을 750정도로 하는거 같음)

토플이 119점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점수면 난 열공해서 한국대학갈꺼얌 ㅋㅋㅋㅋ

 

그점수면 우리학부는 본고사가 있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도일전이라고 해서 서류만 내는 전형이 있는데  그 전형에서 쓰는 자기소개서에 게이오 대학 만세만 안적으면 붙는 점수고

게이오 대학교 면접가서 와세다 만세나 와세다 교가 부르지 않는이상 합격 확정인 점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와세다는 떨어지셨고

게이오는 돈이없어서 출원 안하셨다 함

그러면서 싸이월드에는 어디 브랜드 뭐 이쁘다 이딴거 적고 겨울에는 유럽 여행간다함 ㅋㅋㅋ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정신병인듯 ㅇㅇㅋㅋㅋ

 

그래서 무튼 각성하고

 

그 한국 대학교에 가는거 같은데

 

이언니 돈을 안갚음..............

 

일본 대학교에 와서 한국인들이랑 잘 안지내는 한국 유학생들 보면 잘 못믿겟다는 말 많이함

술김에 친한척 잔뜩하다가 술깨면 기억 못하고 기억 해도 쪽팔려서 아는척 안하고 하니까 깊은 관계가 지속되기 어려운게 사실임

 

그래서 그분도 한국인이랑 잘 안친하신거 같은데

불신만 깊어지신거 가틈.....안쓰러움 ㅠㅠㅠ(언니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ㅠㅠ)

 

그래서 결론은

 

이 아이 돈빌려가서 안갚고 있음

잘 살아있는데도 안갚고 있음

사기꾼임 범죄자임

 

국가적 망신을 주고싶음 욕 실컷 해주셈

이 아이 판순이라고 함

찔리는게 잇다면 돈 갚겠져...??

 

으아 엄청나게 길고 엄청나게 두서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해 달라는 말은 안할게요

그냥 욕이나 많이해주셔서

얼른 돈이나 갚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돈 갚았다는 후기 쓰고싶다 ㅠㅠㅠㅠㅠ

 

그럼 다들 안뇽안녕

 

 

 

 

추천수51
반대수8
베플흔남|2011.11.19 21:22
제가 배플이되면 만엔 보내드리겠습니다. ----------------------------------------------- 배플되었습니다. 판 작성자님 계좌번호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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