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왔었고 수백번의 다툼에도 늘 저에게 먼저다가왔고 늘 떠나지 않던 사람있습니다
저는 힘들고 좋을떄마다 늘 그사람곁을 지켜왔었죠
저는 아이를 가지게 되었지만 그사람과의 자신이 없어서 돈도 친구들한테 빌리고 혼자 모든걸 해결했습니다
물론 그사람도 마지막에는 지우라고 단 한마디만 했었죠 아이를 지운지 하루가 지나 우연히 그사람과
같이 있게되었고 우리는 다시 잘해보기로 했었는데..그다음날 부터 그사람과의 연락이 끊겨버렸습니다
저는 늘 그에게 희망을 가지고 만났고 주위에 반대에도 전 그를 만났습니다
여자가 생긴게 맞는거같아요 제가 알던 그가 이런짓을 했다는게 저는 전혀 믿기지도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용서 할수가 없습니다
그후로 일주일이 지난 뒤에도 연락이 없었고 그사람은 저의 체크카드를 가지고 다녀요 물론 돈의 그의돈을 넣고 다니고요 일주일이 지난지금도 그는 내게 문자가 찍히는거 알면서도 그 카드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마지막을 이렇게 끝낼꺼라는거 상상조차 하지못해 요새는 밥도 먹지못하고 눈만뜨면
왜하필 나였을까..사람이라면 그럴수 있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몸도 좋치 않고 마니 힘든상태입니다
일주일이 지난후에..그사람의 저나가 왔지만 저는 받지 않았습니다
예전 여자에게 돌아간거같습니다 그 전화는 왠지 여자친구와 싸우고 홧김에 저에게 저나한거같아서
저는 그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더이상 진실을 알게되면 그리고 그와 통화하게 되면
그사람을 더 용서 하기가 힘들꺼같아서요
더 솔직히 말하자면 맨날 저에게 매달리고 항상 그랬던 남자라서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봤습니다 우유부단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딴여자한테 가서 마치 머에 홀린듯
지내도 내가 그남자라면 너무 저에게 미안할꺼같은데..
예전같으면 정말 미안하고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어떻게든 저를 잡던사람이...
확실한건 여자 이기 때문에 .....그이유 아니면 저한테 그럴사람 아니라는생각이듭니다
너무 아프네요
지금껏 살면서 이런감정 ...마음의 배신이라는걸 한번도 느껴보지 않아서
전 사람에게 처음 느껴본 마음의 배신이라서 이 충격에 벗어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정말 그와의 추억과 미움 원망이 저를 지배해서 너무 힘이듭니다........
우리는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였고 ...다른사람도 아닌 내 아픔누구보다 아는 그 사람이
그랬다는게 저는 죽을떄까지 용서 할수 없을꺼같아요....
저는 지금 심장이 타버리는 느낌입니다 숨도 못쉴만큼 너무 힘이드네요
아무말없이 하루아침에 그렇게 잠수타버린 그가 전 절대로 용서 못할꺼같아요
그렇게 사라질꺼면 그 전날 저한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너무 기가막히네요